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파투 & 밥티스타 & 마르쿠스

페노메노 2013.09.27 00:47 조회 3,116 추천 1




코린치안스 공격수 파투가 브라질로 온 지도 어느덧 8개월이 지났습니다. 팀 역사상 역대 최고 이적료 2위(1위는 테베즈)를 기록한 파투는 현재까지 총 44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브라질 전국 리그에서는 7골을 넣어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팬들이 파투에게 기대하던 것보다 모자란 모습, 이에 대한 질문에 파투가 말했습니다.

"음, 현재의 모습에 저 역시 만족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현재까지 제가 팀을 위해 기여한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 득점력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앞선 것은 언제나 팀의 승리이니깐요."

이 외에도 파투는 사람들의 또 다른 걱정거리인 자신의 피지컬적인 문제...즉, 부상과 관련된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브라질로 복귀하며 기대했던 그 대로의 상태에요. 부상 당하기 전인 100%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제가 이 전에 큰 부상을 당했으니 팬들께서는 '얘가 전이랑 똑같을까?' 하며 걱정들을 하시는 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저 역시 그런 고민을 날려버리기 위해 스스로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그리고 제가 목표로 삼고 있는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 없이 저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 할 거에요."

마지막으로는 방송 코멘터인 카이우 히베이루가 파투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파투, 난 현재의 당신이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뭐랄까, 당신의 플레이를 보면 아직 팀원들 간의 신뢰가 부족해 보이고 심적으로 안정되어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도 난 당신의 포텐을 믿으니 계속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크루제이루 선수
밥티스타

"셀레상으로의 복귀?
거기에 대한 나의 열망을 숨길 필요는 없겠죠. 아마 전 세계를 뒤져봐도 대표팀에 대한 열망이 없는 선수는 없을 거에요.
게다가 난 과거 셀레상에 관해 좋은 기억들만을 가지고 있죠. (두 번의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두 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 만약 내가 지금과 같이 좋은 모습을 계속 해서 보여주고, 대표팀에 자리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차출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파우메이라스 레전드 골키퍼 마르쿠스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 영화가 출시됐다고 하네요.
마르쿠스는 호마리우, 호나우두, 네이마르 등의 브라질 에이스 3대를 모두 몸으로 겪은 산 증인으로써 그들에 대한 얘기도 섞여있다고...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

arrow_upward 브라질 대표팀 소집명단(vs 대한민국, 잠비아) arrow_downward 레알을 디스한 피케? 그에 응수한 아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