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의 사비는 어떤 선수로 남을까요
스페인의 전무후무한 유로 - 월드컵 - 유로 메이저 3연패
역사상 가장 경기를 주도하는팀이자 6시즌간
3번의 챔스를 가져간 바르샤
이 2팀은 기이할만큼 우수한 인재가 한꺼번에 튀어나왔고
그 중엔 최고의 키퍼이자 캡틴 카시야스
카탈루냐의 심장 푸욜
최고의 찬스메이커 천재중의 천재 이니에스타와 같은
아마 역대축구사에 남을 선수들도 있었지만
제가 진짜 감명깊게 본 선수는 사비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레알의 최대 적 바르샤의 핵심선수를 레매에서
언급하는게 불쾌하고 실례일지는 모르나 (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
어쨋든 축구와 관련되고 레알과도 부딪히는 선수이며
지피지기의 마음으로 가볍게 봐주실 레매분들이실거라 믿고
적어봅니다. ( 저역시 가끔 사비가 이상한말로 입을 놀릴땐 입을 부수고 싶었습니다 )
지금은 나이가 들면서 폼이 저하되었고 이니에스타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지만
가장 완성된 미드필더이자 그라운드의 사령관이란 말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이지 않을까 합니다.
엄청난 클래스의 선수들이 모인 스페인과 바르샤에서 그 중심에 위치해
경기를 조율하는게 사비였고 탈압박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널리 쓰이게된 계기가
된 선수가 사비라고 생각하구요.
정확한 패싱은 역대급이고 모험적인 패스를 자주하진 않지만 분명
치명적인 킬패스도 갖췄고 넓은 시야 왕성한 체력 영리한 압박능력
정확한 세트피스와 슈팅 무엇보다 탁월한 조율 이 모든걸 갖추었고
유로 2008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히며 숨은 조력자가 아닌 세계 최강팀의
주인공임을 분명히 보였구요.
바르샤, 스페인의 베스트 11 모든 선수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간을 만들고
패스를 뿌리고 압박을 하고 템포를 조절하고 참 레알팬으로써 탐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레알이 이길 것 같은데 싶으면 어느샌가 또 침투해서 중요한 득점을 해주고
치고 받고 싸워야하는데 천천히 공돌리며 템포조절하다가 한순간에 주고받아서
메시에게 어시스트를 해주고 참 얄밉기도 했습니다.
델보스케와 펩이 감독이었지만 그들의 팀을 가장 일정하게 좋은 경기력을
유지시키는 그라운드위의 감독이 사비라는 생각이 경기볼때마다 들더군요.
이니에스타가 번뜩이는 재치가 있고 그의 드리블과 트래핑 킬패스는 최고지만
그가 좀더 공격전면에 나서고 마지막 찬스를 만드는 찬스메이커에 가까운반면
사비는 중앙에서 더 많이뛰고 궃은일을 도맡고 전체적인 팀을 컨트롤하는
플레이메이커성향이 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선수들의 가치가 무엇보다 높다고 보며
이 둘을 모두가진 바르샤와 스페인의 황금기는 어찌보면 당연했고 단연 이둘은
그 중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사비,푸욜의 노쇠화가 보이면서 바르샤의 황금기도 예전만 못하고
제가 그토록 부러워하던 사비와 같은 사령관의 역할을 가장 잘해줄 모드리치가
레알에 옴으로써 이젠 더이상 바르샤의 중원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졌고
이젠 다시 레알의 사이클이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사비는 분명 바르샤와 스페인의 최전성기에 중추를 담당한 엔진이었고
적이지만 참 훌륭한선수이고 은퇴해도 위대한 선수로 남을거라 보는데요..
과연 사비는 어느정도의 선수로 기억될까요.
포지션은 조금 다르지만 지단과 비교됐었는데 개인적으로 지단은 올타임 최고의 선수 10인안에
든다고 생각하고 사비는 그정도 위치는 아니라고 보구요.
플라티니와 지코 에겐 견줄만한 선수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레알팬 여러분께 사비는 어떤 존재였나요
역사상 가장 경기를 주도하는팀이자 6시즌간
3번의 챔스를 가져간 바르샤
이 2팀은 기이할만큼 우수한 인재가 한꺼번에 튀어나왔고
그 중엔 최고의 키퍼이자 캡틴 카시야스
카탈루냐의 심장 푸욜
최고의 찬스메이커 천재중의 천재 이니에스타와 같은
아마 역대축구사에 남을 선수들도 있었지만
제가 진짜 감명깊게 본 선수는 사비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레알의 최대 적 바르샤의 핵심선수를 레매에서
언급하는게 불쾌하고 실례일지는 모르나 (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
어쨋든 축구와 관련되고 레알과도 부딪히는 선수이며
지피지기의 마음으로 가볍게 봐주실 레매분들이실거라 믿고
적어봅니다. ( 저역시 가끔 사비가 이상한말로 입을 놀릴땐 입을 부수고 싶었습니다 )
지금은 나이가 들면서 폼이 저하되었고 이니에스타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지만
가장 완성된 미드필더이자 그라운드의 사령관이란 말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이지 않을까 합니다.
엄청난 클래스의 선수들이 모인 스페인과 바르샤에서 그 중심에 위치해
경기를 조율하는게 사비였고 탈압박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널리 쓰이게된 계기가
된 선수가 사비라고 생각하구요.
정확한 패싱은 역대급이고 모험적인 패스를 자주하진 않지만 분명
치명적인 킬패스도 갖췄고 넓은 시야 왕성한 체력 영리한 압박능력
정확한 세트피스와 슈팅 무엇보다 탁월한 조율 이 모든걸 갖추었고
유로 2008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히며 숨은 조력자가 아닌 세계 최강팀의
주인공임을 분명히 보였구요.
바르샤, 스페인의 베스트 11 모든 선수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간을 만들고
패스를 뿌리고 압박을 하고 템포를 조절하고 참 레알팬으로써 탐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레알이 이길 것 같은데 싶으면 어느샌가 또 침투해서 중요한 득점을 해주고
치고 받고 싸워야하는데 천천히 공돌리며 템포조절하다가 한순간에 주고받아서
메시에게 어시스트를 해주고 참 얄밉기도 했습니다.
델보스케와 펩이 감독이었지만 그들의 팀을 가장 일정하게 좋은 경기력을
유지시키는 그라운드위의 감독이 사비라는 생각이 경기볼때마다 들더군요.
이니에스타가 번뜩이는 재치가 있고 그의 드리블과 트래핑 킬패스는 최고지만
그가 좀더 공격전면에 나서고 마지막 찬스를 만드는 찬스메이커에 가까운반면
사비는 중앙에서 더 많이뛰고 궃은일을 도맡고 전체적인 팀을 컨트롤하는
플레이메이커성향이 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선수들의 가치가 무엇보다 높다고 보며
이 둘을 모두가진 바르샤와 스페인의 황금기는 어찌보면 당연했고 단연 이둘은
그 중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사비,푸욜의 노쇠화가 보이면서 바르샤의 황금기도 예전만 못하고
제가 그토록 부러워하던 사비와 같은 사령관의 역할을 가장 잘해줄 모드리치가
레알에 옴으로써 이젠 더이상 바르샤의 중원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졌고
이젠 다시 레알의 사이클이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사비는 분명 바르샤와 스페인의 최전성기에 중추를 담당한 엔진이었고
적이지만 참 훌륭한선수이고 은퇴해도 위대한 선수로 남을거라 보는데요..
과연 사비는 어느정도의 선수로 기억될까요.
포지션은 조금 다르지만 지단과 비교됐었는데 개인적으로 지단은 올타임 최고의 선수 10인안에
든다고 생각하고 사비는 그정도 위치는 아니라고 보구요.
플라티니와 지코 에겐 견줄만한 선수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레알팬 여러분께 사비는 어떤 존재였나요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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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2013.09.26은퇴할때쯤엔 지단과도 충분히 견줄 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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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26*@economic 22
지단빠인 제가 봐도 지단>=챠비 정도. -
Top 2013.09.26지단밑.피구.토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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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2013.09.26입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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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9.26@명랑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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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Merengues 2013.09.26지단 살짝 아래. 다만 인혜가 혀비보다 더 주목 받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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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홀딩 2013.09.26*사비의 플레이를 굉장히 좋아하고 실축에서 제 역할과 많이 비슷했기 때문에 따라해보려고 노력했던 선수여서 꽤 관심있게 본 결과 정말 패스를 잘 합니다. 안정적인
패스는 물론이거니와 상대박스안에서 발뒤꿈치나 신체일부를 이용한 패스의 센스는 피를로나 알론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후방이나 중원에서 조율이 굉장한데 치명적 찬스메이킹도 엄청납니다. 사비의 경기장 밖에서 행동때문에 많이 실망했는데 레알팬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지단보다 아주 근소하게 아래라고 봅니다.. 영웅적 면모 때문에 지단이 앞선다고 봐요 -
종로인 2013.09.26지단과 견주어 평가받으면서
지단은 가졌지만 챠비는 못가진거 챠비는 가졌지만 지단은 못가진거
등등 말을 만들어내겠죠 -
狂 2013.09.26일단 탈압박이란 단어는 지단때부터 있었습니다그 이전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라도나가 어떤 선수가 와도 지단만큼 압박을 잘 벗어날 수 없다. 내가 지단만큼 압박을 받는다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역대선수들의 대부분의 행보는 역대급 팀의 단 한명의 주인공이거나 혹은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주인공이거나 이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 디스테파뇨 지단 등이 이 부분을 충족시키고 있죠.
지단을 얘기하자면 공격수의 시대에서 미드필더의 시대로 전환되는 시기의 주인공이었고 첫번째로 골을 많이 넣지 않고 조율만으로 역대급 선수가 되는 첫 번째 선수였습니다. 또 뢰블레의 가장 중심이기도 했고 갈락티코 1기에서 역시 최고 이적료를 세운 주인공이기도 했죠.
하지만 챠비는 이런 부분에서 지단에 많이 밀리는 느낌입니다. 챠비는 스페인의 주인공도 바르셀로나의 주인공도 아니죠. 스페인은 하나의 팀으로 불리며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팀으로 불립니다.
이런면을 살펴봤을때 챠비는 훌륭했으나 역사속에 잊혀지는 그런 유형의 선수가 될 것 같네요. 마치 피구가 그랬듯이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솊 2013.09.26@狂 22 이것도 대단한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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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2013.09.26*음.... 은퇴하고나서 향후 10년? 정도 잡는다고 봤을때 평가가 올라갈지 내려갈진 모르겠으나 지단>= 사비 or 지단=사비 이정도?
근데 개인적으로는 사비도 지단에 꿇릴게없다고 봐서;; 역대급 미드필더인건 맞지만 확실히 지단은 과거미화되는경향이 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멜론 2013.09.26@훈제 지단이 대단하다고 평가되는건 그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과거미화가 아니라 지단은 하드웨어가 뛰어난 첫번째 플레이메이커로 칭송받죠 그전까지 플레이메이커하면 키작고 발빠르고 이런 선수들만 생각했다면 그 기준을 깨버린게 지단이죠 사비는 리켈메나 토티 정도의 평가를 받을거라 생각되네요 리켈메도 원클럽맨이였다면 토티처럼 많은 사람들 속에 각인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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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검찰 2013.09.26@훈제 지단이 과거미화라는 글은 태어나서 처음보네요 지단이 누군지 모르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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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 2013.09.26사비는 메시땜시 지단보다 낮은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2인자 이미지가 있기도 하고 국대에서는 존재감 차이도 있기도 하고...지단 없는 프랑스는 무득점 예선탈락팀인데 스페인은 사비 없다고 막장팀이 되거나 그러진 않죠. 결론은 지단 찬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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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신날아가자 2013.09.26스페인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되겠죠 만약에 2014년 월드컵 사비가 주전으로 나와서 좋은 활약으로 우승하면 게임셋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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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Hero 2013.09.26사비랑 이니에스타는 역대급이죠. 바르샤 6관왕하던시절은 정말 전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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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마드리드 2013.09.26수년간 시대에 한 획을 그은 바르샤와 스페인 축구의 위상 그리고 그 중심인 선수니까요... 후대에 묻힐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저희 세대가 생각하는 미드필더에 이 선수는 남아있겠죠?
(저희 레알 팬들이라면 특히 더 ㅠㅠ...입을 확...) -
R. Baggio 2013.09.262000년대 발롱도흐 위너였던 네드베드나 피구보다 후세에는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카르트처럼 역대급 클럽팀을 뒤에서 떠받친 기둥같은 존재로서말이죠. 물론 지단만큼의 평가를 받기는 어렵겠고, 중미로서는 지지 마테우스 등과 더불어 최고의 평가를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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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켈메 2013.09.26스페인 역대 넘버원 후보 중 한명. 지단과는 포지션도 다르고, 롤도 다르고, 전성기가 8년은 차이나서... 시기도 달라서 왜 비교가 나오는지는 좀 의아. 사비를 지단 위치에 놔둔다면 그 클러치 능력 본받을 수 있을까, 의문이고 지단을 사비 위치에 놔두면 그 활동량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의문
역사에는 지단 아래로 남을텐데 실력은 동등. -
수카님 2013.09.26개인 수상이 없다는 점에서 나중엔 메시의 그늘 아래 묻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페인이 메이저대회를 독식하는 동안에도 개인수상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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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멜론 2013.09.26@수카님 22222222222 미드필더로서 지단의 개인수상커리어는 압도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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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르셀로와엔조 2013.09.26@수카님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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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울킹 2013.09.26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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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RIC 2013.09.26글쎄요 제가 봤을 땐 역사적으로 뭘 남길만한 선수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아 경기당 패스 횟수? 정도는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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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솊 2013.09.26원피스 대사 패러디해서,
(지단 잘 나갈 때) 이 시대의 이름을 지단이라 한닷!
(현재) 이 시대의 이름을 챠비? ㄴㄴ, 하지만 ...그말싫........ 왜냐면 메ㅅ... -
카이저라울 2013.09.26사비도 이녜스타도 모두 메시 때문에 묻히는거지 분명 역대급 반열의 선수들인듯 합니다... 다만 메시가 역사상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에 바르샤 모든 공이 메시덕처럼 포장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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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body 2013.09.26입만 안열면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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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3.09.26*바르샤나 중미 올타임 레젼드를 뽑을때 후보로 올라오긴 하겠지만... 한 20년뒤면 축덕들이나 알 이름이 될 듯. 이건 실력 여부와 관계없이 화려함이나 혹은 팀리드의 문제죠.
견실하고 사기적인 능력의 소유자지만 축구 패러다임을 바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르샤를 사비 원맨팀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토티나 피구처럼 이슈를 만들어낸 것도 아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소맵시 2013.09.26@라그 축구라는 패러다임 내에서는 티키타카를 위시하는 바르사-스페인식 축구가 메이저대회 3연패라는 대성공과 그의 핵심에 사비가 있었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통해서 조금은 영향을 주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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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독님 2013.09.26일단은 지단은 전설의 펠마경지에도 종종언급되는 선수니 사비랑 비교할 레벨은 아닌거같지만 어쨌든 최고의 패스성공률 패스횟수 등등 열손가락에 꼽힐선수라고 생각하긴해요. 게다가 역대 최고급의 성적을 낸 국대 , 소속팀의 주축 핵심선수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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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choles 2013.09.26사비이후로 패스성공률, 탈압박 등등이 주목받기 시작한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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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벌레 2013.09.26*애초에 비교할 수가 없죠. 지단은 프랑스 축구와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축구 관심 없는 일반인들도 아는 인물이니깐요. 축구에 관심 없는 사람도 \'신은 지단에게 축구 실력을 주고 머리카락을 앗아갔다\'는 농담과 박치기 사건(;;), 지단 아디다스 광고 정도는 알죠.
메시 정도는 되야 지단이랑 비교가능하겠죠. 메시는 국대 활약이 좀 아쉽다 어쩌다 해도,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임에 틀림 없으니깐요.(게다가 impossible is nothing 광고 덕에 일반인들도 알 듯..)
그에 반해서 챠비는 축구에 관심이 있어야 알게 되는 선수죠.
갠적으로는 매우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단이랑 비교하는 게 무리일 뿐.. -
- Μadridista. 2013.09.26스콜스랑 비슷하게 기억될거 같습니다. 실력에는 의심 없지만 화려함이나 임팩트, 센세이션 에서는 부족하죠. 개인 수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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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엔리끄 2013.09.26@- Μadridista. 유로에서 mvp받앗죠 발롱도르 3위안에 몇년간 꾸준히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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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명문구단 2013.09.27*@- Μadridista. 네 저도 순간 폴 스콜스 떠올렸어요. 사비 에르난데스도 아마 은퇴하고 번복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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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3.09.26잘하긴 하지만 그리 오래 기억될것 같진 않아요. 개인 수상도 워낙 없고 시대가 바뀌며 계속 새로운 스타들이 줄줄이 나와서...저평가 된 선수들과 함께 할거 같아요
피구, 네드베드, 스콜스, 긱스 등등....이정도 -
명문구단 2013.09.27루카 모드리치, 이스코가 완벽히 적응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3년전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가 그랬던것 처럼 레알마드리드의 황금기가 오겠죠... 꼭 그 날이 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