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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팔랑카: "마드리드는 최악의 상대"

토티 2013.09.25 18:25 조회 2,732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선택으로 깜짝 데뷔전을 가졌던 前 레알 마드리드 선수 미겔 팔랑카는 현재 엘체를 거쳐 누만시아에 둥지를 트고 있다.

카탈루냐 출신 공격수는 이번 리가 6라운드에서 열릴 친정팀 간의 맞대결에 대해 "엘체는 그 경기에서 결코 좋은 시간을 보내긴 힘들 것이다. 하지만 충분히 경쟁할 능력을 갖췄다." MARCA.com을 통해 주장했다.

"마드리드는 엘체가 상대하기에 최악의 팀이다. 그들은 지난 주 오사수나에게도 패배했고, 올 시즌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안첼로티의 팀을 꺾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여전한 마드리디스타
카스티야를 거쳤던 팔랑카는 지나온 추억에 여전히 애정을 갖고 있었다. "나는 늘 내 아이들과 훗날 손자들에게도 그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 캄프 누에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데뷔했던 기억 말이다. 그건 의심할 필요도 없이,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벅찬 듯 이야기했다.

카스티야에 대해 "늘 좋은 선수들을 배출해 낸다. 스페인 최고의 양성소이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선수들이 퍼스트 팀에 남지 못한다는 것이다. 올 시즌은 안첼로티와 함께 좋은 기류를 보이는 것 같다. 모라타, 헤세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고 온 카르바할 같은 선수들에게도 다양하게 출전 기회가 주어지니 말이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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