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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오늘 경기 게시판 보면서 좀 놀랐던게...

Africain 2013.09.23 04:26 조회 3,929 추천 17
확실히 이스코가 미운털이 박혔긴 박혔나 보네요

크게 보면 두가지 이유인듯 한데

우선 외질을 밀어냈다는 점과

날두에게 패스 안하고 본인이 해결 할려는 점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이스코 때문에 날두가 발롱도르에서 멀어진다는 말은 솔직히 어이가;;.... 

한번 접고 패스를 하는 이스코의 습성상

가끔 침투해 들어가는 날두의 타이밍을 놓치긴 했습니다만

날두에게 무조건 패스를 하고 보는 플레이에

우리가 너무 익숙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레알은 호날두 원맨팀이 아닙니다. 

날두 의존증의 문제점은 이미 여러해 챔스에서 발목을 붙잡힌 원인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날두 외질로 대표되는 무조건적으로 공간이 나면 전진패스를 하는

무리뉴식 축구에서 
로또식 패스, 미스 그리고 압박은 체력 소모가

굉장히 많은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날두가 직접 무리하게 슈팅하는 경우와

이스코가 직접 해결 하려고 공을 유지하는 경우

두 경우를 비교해봐도 전자가 성공 가능성이 더 높은 것도 아니죠;;

차라리 후자는 좌우로 노 마크 선수가 있으면 공을 연결할 수 있는 확률이라도 있구요.

카르바할의 존재와 이스코의 볼 간수 능력덕에 좌우 균형도 어느 정도 가져왔습니다.

확실히 이스코가 무브먼트시의 짧은 패스에 정확성이 2프로 부족해보이는건 맞습니다만

이점은 무브먼트의 패턴이라는 특성상 시간이 흐르면 좋아질듯 하네요.

날두도 그렇고 이스코도 그렇고 서로 너무 의식하지 말면서

팀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네요.

둘이 최고가 되는 순간 레알도 최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알라 마드ㄹ...

아차 제마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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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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