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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가끔씩 보는 바르샤 소식

올리브 2013.09.18 14:58 조회 3,317


마르카에 나온 옆동네 소식입니다
퍼온거는 아니고 제가 직접 번역했으니 오역/의역 많아요


1. 마르티노 감독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바르샤의 타타감독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네요..
아약스를 상대로한 챔피언스리그 컨퍼런스 바로 직전에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아약스전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아르헨티나로 다녀온다고 하네요.
며칠 전에 아버지와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고자 아르헨티나로 다녀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보얀: "바르샤는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현재는 아약스에서 뛰고 있는 보얀은 내일 캄프누로 돌아와 바르샤와 다시 만나게 됩니다.
보얀은 현재 아약스에 1시즌 임대간 상태에요. 보얀은 바르샤로부터 배운 것이 많고 자신이 프로 축구선수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근데 바르샤 팬들이 기대했던 것만큼
크진 못하고 임대를 계속 다니고 있네요


3. 메시 세스크 네이마르 새로운 바르샤의 골든보이즈

요즘 잘나가는 메시,세스크,네이마르의 조합이 아약스전 선발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서로서로 매우 잘 맞고 시즌 시작후 6경기에서 바르샤가 기록한 15골 중 11골에
그들이 관여되어 있다고 합니다. 네이마르-세스크-메시 이렇게 나오는 걸까요..? 


4. 테요는 바르샤에 남고 싶다.

메시에게 주눅들지 않는 당당한 남자 테요는 바르샤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임대를 생각해보지도 않는다네요.
테요는 왼쪽보단 오른쪽자리에서 좀더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페드로와 네이마르가 버티고 있는 측면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엘클때 나로호 날리던게 기억나는데 최근에 많은 성장을 보여줬다더군요.
과연 다음 엘클때 볼수 있을지...?


5. 바르샤 드레싱룸은 최근의 경기력에 불만족스럽다.

4라운드 전승으로 승점 12점 현재는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르샤는 승점과 상관없이 현재의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번 리그경기인 세비야전에서도 3:2로 겨우 승리하였습니다.
마스체라노와 부스케츠도 세비야전에서 그들이 실수가 많았고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고 스스로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A-매치 후유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쪽도 아직까지 경기력이 안정되지 않았나보네요.
누가 빨리 안정되느냐가 중요할 듯 싶군요.


6. 로셀: "이니에스타의 재계약은 어렵지 않을거야."

저번에 이니에스타가 재계약 협상이 별로 좋지 못하게 끝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로셀은 이니에스타와의 재계약에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뭐 이니에스타라면 굳이 떠날 거 같지 않고 세금이나 연봉조정에서
다소 의견차이가 있었던 것 같네요.
바르샤 보드진은 이니에스타가 메시 다음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이며
그는 매우 소중한 선수라고 합니다.


7. 부스케츠는 세비야전에서 리그150 경기를 달성했다.

왠지모르게 부스케츠가 88년생인걸 까먹을 때가 많네요 어릴때부터 봐서 그럴까요
어쨋든 바르샤에서 리그 150경기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상대팀 선수고 가끔 좀 비호감행동을 할 때도 있지만 실력만큼은 정말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해요
저번에 스포츠 탈장 소식이 있었는데 무리없이 경기에 계속 나오는 것 보면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았나 보네요


8. 아스날과 맨시티가 발데스를 노린다.

이번시즌 후에 바르샤를 떠나겠다고 공언한 발데스를 노리는 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바로 맨시티와 아스날입니다.

맨시티는 조하트가 있는데 발데스를 세컨골키퍼로 쓰려는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기사에 따르면
이번시즌 초반의 조하트의 들쭉날쭉한 경기력때문에 골키퍼 영입을 고려한다는데...
아스날이야 원래 골키퍼가 매우 취약한 팀이라서 발데스가 간다면 바로 주전먹을 거 같긴
합니다만 만약 발데스가 아스날로 간다면 외질과 발데스가 한팀에서 뛰다니 참 신기할 거 같네요


9. 아비달: "알베스는 나에게 간의 일부를 주려고 했다."

알베스와 아비달의 우정 소식이 화제군요. 간이식이 필요했던 아비달에게 알베스가 자신의 간을
주려고 했었다네요. 만약 그랬다면 알베스도 한동안 경기에 못나올테니 아비달로서는
고맙긴 해도 알베스가 축구선수이니 친구로서 거절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군요.
아비달이 모나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출처는 다 마르카 영문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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