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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갈라타사라이전. 새로운 호날두 살리기가 가능할지...

떵미낭 2013.09.18 12:48 조회 2,610 추천 1
우선 왠만한 것들은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는데 ...
이스코 없이 정말 역습에 특화된 4231을 기용할 수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선수가 그 포지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준다고 장담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디마리아와 베일이 중앙으로 스위칭해들어가면서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보다 앞서 이스코가 없을 때 호날두의 움직임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니까요.
호날두의 비중을 좀 더 극대화시켜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포백과 더블 볼란치는 그대로 유지하되, 2선을 호날두 앙헬 베일로 배치하는겁니다.

물론 스위칭을 계속할테니 상대방은 수비가 더 힘들 수 있죠.

벤제마의 두번째 골도 공미자리에 있던 베일로부터 시작되었고,
디 마리아도 좌측의 호날두와 우측의 베일 사이에서 위치해있었구요.

호날두가 올라가면 4222처럼 디마리아가 좌측으로 벌려주기도 했던걸로 보였습니다.

물론 드록바가 없었고 벌써 멘붕에 빠지기 시작한 갈라타사라이였지만
정말 역습이 필요하다 할때는 이런 조합이 효과를 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정말 인상적이었던건
투톱 조합 속에서 빛나는 호날두의 헤딩 떨구기.
그리고 벤제마의 헌신적인 플레이는 저에게 감동을 주었네요..ㅋㅋㅋㅋ

벤제마가 어쩌다보니 뚱뚱해져서 그런지..
베날두 올라올때까지 버티고있는데.. 설마 이걸 위해서 작년을 버린건가.. 싶기도하구;;;

암튼 혼자 떨면서 축구본건 오랜만이네요.
유베도 한번 잡아주길 바랍니다.
유베 20슈팅 1득점 골결 + 갓페즈 = 클린시트
기대해보며...hala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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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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