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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벤제마 한테 원하는 한가지!!!

ISCO 2013.09.15 23:55 조회 2,682 추천 1

바로 악惡인 것 같습니다.

벤뚱 정말 요즘 뛰는 것 보면 살이 찐건지 이건 뭐 뒤뚱뒤뚱;;

유연성은 찾아볼 수도 없고, 발이 느린 공격수란건 확실해졌고, 자신감도 없고, 결정력도 헬이고..

정말 레알마드리드에 주전급 공격수라고 보기엔 힘드네요;; 그렇다고 백업선수라곤 모라타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레알마드리드 공격수라면 수비수 한명 정도는 가볍게 제칠수 있는 발재간이 좋은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럽 강팀들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대부분 레알을 만나면 무조건 잠그고 강한 압박을 시도하는데, 만약 벤제마가 공을 잡았을 때 수비 한명만 이라도 돌파하면 전체적인 상대팀의 전체적인 수비 밸런스가 무너지고 직접 마무리를 하던지 호날두한테 패스를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찬스가 생길텐데 이건 뭐 결정적으로 찔러줘도 공을 잡고 돌리기만 하네요.

벤뚱이 어제 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2선에서 찔러줬을 때 수비수를 놓고 자신있게 치고 달리지 못하고 한번 접는 모습 아쉬었습니다. 그 장면에서 한번만 쳤더라면 1:1 찬스가 생겼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말이죠. 스피드가 없는 공격수란건 알지만 그럴땐 악으로라도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역대 레알 공격수와 벤제마를 비교해봤을때, 벤제마한테 호나우도를 기대하는건 더 이상 무리인 것 같고. 반니의 환상적인 피니쉬를 기대하는 모습도 보여주기 힘들고.. 그나마 벤제마가 지금 이시점에서 할 수 있는이건

라울이 보여줬던 헌신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흑역사 시절에도 혼자 전방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공을 따낼려고 했던 그모습!! 골을 못넣겠다면 차라리 지금의 루니처럼 저돌적으로 전방에서부터 압박이라도 해줄순 없는건지.. 요즘같이 전문 수미가 없는 상황에서는 공격수들이 같이 전방부터 수비를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벤제마는 별로 그라운드에서 뛰는 일도 없고.. 공을 이쁘게만 찰려고하니 속이 터집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벤제마한테 공이 너무 안옵니다. 만약 어제 경기에 벤제마 자리에 즐라탄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요? 공격수라면 골욕심은 기본이고 양질에 패스를 원하는데, 티비속 벤제마는 공을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 조용한 양반 같은 모습입니다. 즐라탄이였다면 그라운드에서 팀 동료와 의견충돌로 부딪히는 한이 있더라고 강력하게 공을 달라고 강력하게 어필했을 필요가 있을텐데 말이죠.. 그냥 벤제마는 성격이 조용한 프랑스 청년인가 봅니다.

제발 각성하고 악으로! 깡으로! 전방부터 열심히 뛰어다니며 압박하고 과감히 돌파를 하는 벤제마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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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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