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이케르, 안첼로티의 밀란과 흡사하게 운용할 것.

1996년 파르마에서 처음 만난 이후 열여덟 시즌을 함께 보낸 빌리암 베키 골키퍼 코치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서로의 의견으로 밀란에서의 2008-09 시즌, 두명의 골키퍼를 리그와 유럽 대항전에 병행시켰다.
안첼로티는 베키의 조언으로 당시 31세의 아비아티를 리그 주전으로, 35세의 디다를 UEFA컵 주전으로 기용했고, 현재의 디에고 로페스-카시야스의 상황에도 유사한 선수운용 방법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디다는 2002-03 시즌부터 의심할 여지없는 밀란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지만, 2007-08 시즌부터 자신의 서브였던 칼라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된다.
이후 2008-09 시즌부터 안첼로티는 아틀레티코로부터 임대 복귀한 아비아티를 리그 주전으로 활용했고, 칼라치는 써드 골키퍼로 밀려나게 되었다. 아비아티는 해당 시즌 28라운드 시에나 전에 팀 동료 파발리와 충돌하며 무릎 부상을 당했고, 이후 남은 10경기는 디다가 골문을 지켰다.
출처 - AS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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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3.09.14이케르한테는 미안하지만...
챔스가 이번 시즌 훨씬 더 중요하니 챔스를 로페즈로 갔으면 하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라르콘 2013.09.14@세계최고는지단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바르셀로나가 생각 이상으로 티토 이탈의 후유증 없이 순항하는 걸로 봐서는..아무튼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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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2013.09.14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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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베일 2013.09.14깊은 뜻이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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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2013.09.14잘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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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피치치 2013.09.14*이케르 챔스에서 슈퍼세이브 맣이많이 해주길 .챔스 뮌헨전때 정말 든든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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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9.15잘해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