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베일, 압박감 잘 이겨내길 바란다."

PSG의 스웨덴 출신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레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한 견해를 내놓았다. "모든 선수들이 이적료에 합당한 가치를 갖는 것은 아니다."
"그에겐 큰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다. 난 지네딘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때 팬들이 그에게 야유를 하는 걸 본적이 있다. 그들이 지단에게 진정 야유를 했다면, 그는 내게 역사상 최고의 선수중 하나다. 내 생각에 베일도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2009년, 66m 유로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그는 "난 꿈을 이루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갔지만, 때론 꿈을 현실화 시키는것 보단 가슴에 품는 것이 나을때도 있다는걸 깨달았다." 라고 주장한다.
"베일도 당시의 나와 비슷한 점이 있다. 하지만 그 상황과 금액은 언론에 의해 생산되는 것이고, 선수를 파는 팀과는 대조적으로, 선수를 영입하는 팀은 필사적으로 빅네임을 영입하려 하고, 그 방법을 궁리한다."
끝으로, PSG에서의 이적 가능성과 프리미어리그 행에 대해 "잉글랜드? 이미 시간은 지나갔다. 난 이제 서른이고, PSG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난 내 기술을 PSG에서 발휘할 수 있고, 여기서 난 위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출처 - 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