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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간수 & 펠레 & 무리뉴, 발데스

페노메노 2013.09.11 20:16 조회 2,902




한 때 브라질의 '지네딘 지단'이라 불리며 촉망받던 유망주이던 no.10 파울루 엔리케 간수. 상 파울루 이적 후 2013 시즌을 시작하며 올 한 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던 패기의 사나이는 지금 어떻게 됐을까요?
안타깝게도 간수는 상 파울루 이적 이후 그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네이 프랑코 감독의 밑에서 시즌 시작과 함께 선발로 시작했지만 곧 자리를 잃었고 불화가 생겼으며, 후임 파울루 아우트리 감독 밑에서는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나 말 그대로 조금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행의 시기에 옛 소속팀 감독이었던 무리시 하말류가 상 파울루로 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기자 회견에서 무리시 감독은 다시 한 번 간수에게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끌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간수는 굉장히 영리한 선수야. 축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고, 평소 '골보다 패스가 더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지. 앞으로 내가 만들 새로운 상 파울루에서 중히 쓰일 것은 당연지사, 그렇지만 간수에겐 개선의 여지 또한 남아 있어."

덧붙여 무리시 감독은 간수와 자드손의 공존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자체 트레이닝 이후 둘 다 쓸 지, 둘 중 하나만 쓸 지 알아서 할 거니깐 지켜봐."









'축구 황제' 펠레

"네이마르?
누가 걔한테 no.10 셔츠를 입혔는지는 몰라도 아주 잘 한 일이야
네이마르는 no.11일 때보다 no.10 이후의 플레이가 더 좋거든

음, 그리고 현재의 셀레상 역시 무척이나 맘에 들어
미안한 말이지만 전임 감독이었던 마누 때에는 팀이 별로였는데, 지금의 셀레상은 완전히 제 궤도에 올라섰잖아
컨페더레이션스컵이 바로 그 결과 중 하나고 말이야"









발데스에게 관심을 보이는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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