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마드리드에서 존중과 신뢰를 잃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메수트 외질이 벵거 감독과의 전화 통화가 이적을 결정하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그 대화는 내가 마드리드에서 잃은 것에 대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투명성, 신뢰, 존중이 그것이다. 그는 정확히 날 어떻게 활용할 것이고, 내게 기대하는 건 무엇인지 소상히 말해주었다." 그가 독일 언론 'Die Welt' 를 통해 주장했다.
기본 이적료 45m 유로에 추가 옵션 5m까지 합산된 거액에 이적한 독일 대표팀 미드필더는 이적에 대해 "나는 프리로라도 아스날로 이적했을 것이다."
또한 아스날의 독일 대표팀 동료 페어 메르테자커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자신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난 페어, 포돌스키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은 날 도와주고 있다.'
출처 - AS / MARCA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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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MT 2013.09.08어딜 가든 응원합니다. 외질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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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미낭 2013.09.08그걸왜잃어..그런말안햇으면햇는데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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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피치치 2013.09.08벵거 전화찬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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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Ronaldo[7] 2013.09.08이러다 제2의마케렐레사태가일어날거같아불안하네요 마케렐레사간 첼시가승승장구하고 레알이무너져간거처럼 외질팔고또 그럴까봐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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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라모수 2013.09.08@Cristiano Ronaldo[7] 그정도까진 아닐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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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켈메 2013.09.08@Cristiano Ronaldo[7] 그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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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8@Cristiano Ronaldo[7] 그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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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3.09.08구단이 좀 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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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9.08이번에도 해당팀 감독의 전화로 설득당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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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불곰 2013.09.08@San Iker 예전에도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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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돈벌레비 2013.09.08@불곰 무링요의 전화 찬스로 레알 온 거 말씀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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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2013.09.08*벵거가 만지고 있던 회심의 카드였으니 상당한 공을 들여서 팀의 핵심이라고 말했겠죠. 다만 좀 외질에게 아쉬운건 팀이 새로운 감독에서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 과정이라 남아서 어필했으면 어땠을까도 싶네요. 뭐 속사정은 모르지만 가서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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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와엔조 2013.09.08외질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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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 2013.09.08미안하고 아스날가서도 응원하긴 할껀데 , 전임선수가 이런 섭섭하다는식의 이너뷰 계속 하는게 달갑지는 않네요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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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자왕 2013.09.08@청년2 외질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자꾸 이런식의 인터뷰에 노출되니까 조금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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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Bale No.11 2013.09.08@사자왕 역시 ㅋ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찜찜한 인터뷰만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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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불곰 2013.09.08@청년2 무리뉴나가고 나서 하는 인터뷰와 비슷한 느낌... 신뢰를 못받은거 알고 구단과 별로 안좋게 끝난거아는데 너무 언론에 자주 말하면 팬입장에서 좀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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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Ozil 2013.09.08@불곰 둘의 행보가 좀 비슷한듯.. 둘다 계약기간준수할것이라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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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os Merengues 2013.09.09@청년2 그건 아닌 듯. 달갑지 않은 건 당연하다 하더라도, 립서비스용 인터뷰도 당연히 이적료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정떼는 의미도 있고, 이렇게 독국인 일부나마 거너스로 만드는 홍보효과도 있고.
기실 언해피하다 해도 울팀으로서는 별 할 말 있는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2013.09.09@청년2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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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야속한구티´-Τ 2013.09.09@청년2 외질이 섭섭할만 하죠. 그리고 이제 아스날선수니 아스날가서 저런 인터뷰하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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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e 2013.09.08아아.. 님은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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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ALT 2013.09.08아오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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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케스 2013.09.08수고 많았고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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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3.09.08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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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책 2013.09.08한시즌만 기다려주지 라고 말하고 싶지만
월드컵이 바로 코앞이고 독일에서 외질자리 꾸준하게 위협할선수들이 계속해서 등장하는지라 남아달라고해도 미안할 상황... 그냥 시기가 서로 안맞았을뿐이라고 생각되내요 근데 그걸 또 벵거감독이 아주 적절한시기에 이용한거고 ...
그냥 레알이나 외질이나 쿨하게 대응하는게 좋을거같으니까 저런식의 인터뷰는 없었으면 좋겠내요 -
등날두 2013.09.08잘가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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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3.09.08이제 그만 좀 하지. 정작 핏덩어리한테 밀려서 덜컥 벵거 전화찬스 이용한게 누군데. 한 경기만 더 벤치였음 아주 꾸레로 갔을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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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질느님 2013.09.08@라울™ 말이 좀 그러네요; 꾸레까지 갈 기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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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3.09.08@외질느님 다른 팀 선택하는 거야 자유지만 프리로 갈생각도 있었네 어쩌네 하는건 결코 좋게 들리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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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돈벌레비 2013.09.08@라울™ 걍 새로운 팀에 대한 립서비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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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os Merengues 2013.09.09@라울™ 새팀에 대한 충성 선언이져. 속이 쓰리지만 뭐 그런갑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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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명랑 2013.09.08@라울™ 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불곰 2013.09.08@라울™ 저도 전팀 디스는 이제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남기라던 팬들 생각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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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2013.09.09@불곰 22 어차피 이적한 거 서로 쿨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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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간 2013.09.08응원 할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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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3.09.08정말 난 왜 너만 볼때마다 맘이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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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3.09.08아스날 경기도 챙겨보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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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날두 2013.09.08너무 좋아하던 선수라 아쉬움이 크네요..
천재성이 강한 선수라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자기 역할 찾아서 주전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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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3.09.08외질을 데려오려면 전화해야 될 듯
어찌됐든 떠난 선수이니 아스날에서 잘 하길 이제 ㅂㅂ -
crstian 2013.09.08*열개 기사 난다고 열번 인터뷰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상황에선 레알과 관련된 질문이 계속 들어오겠죠.그만큼 섭섭했구나 싶습니다.
돌아가는 상황보면 레알에 남아서 경쟁한다는게 무리수이긴 했어요.본인이 뛸자리가 없었으니;; 그래서 남는다고 인터뷰 했을때만 해도
진짜 반가웠는데 결국 갔네요.
본인이 못한것도 아니고 영입된 선수와 바뀐 전술로 거의 내밀리다시피한 거기 때문에 섭섭해하는거 이해가서 까지는 못하겠네요.
어차피 얘 아니면 다마리아 나가야했던 상황이었으니... -
Cigano 2013.09.08계약서에 쓴 잉크도 안 말랐을텐데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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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님 2013.09.08아스날한테 립서비스하는 김에 좋은 말 많이 해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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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레비 2013.09.08*감독 전화에 약한 남자 외질.. 행복하렴 외질ㅠㅠㅠ 네가 그리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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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9.08가서 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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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베일 2013.09.08알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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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3.09.08뭐든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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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 2013.09.08적당히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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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09.083년동안 자기가 사랑하는 클럽에서 열심히 공언했는데 자기 자리 지워놓고 뛰라고 하니까 엄청 섭섭할 만하죠.
즐라탄, 비야 톱에 안 세워줬다고 바르샤 까는 의견들도 많이 나오던데 외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3.09.08@로버트 패틴슨 걔네 둘이야 시즌 내내 그랬다지만 외질은 이제 막 시즌 5경기도 소화하지 않은 상황이죠. 같은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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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라울™ 같은 처지나 마찬가지죠.
남아있으면 1시즌 내내 자기랑 안 어울리는 포지션에서 뛸 게 불보듯 뻔한데.
심지어 쟤들은 그래도 주전인 기간이 많았지만 외질은 남았다면 명확히 서브 신세 전전해야겠죠. 게다가 클럽에 했던 공헌은? 위 둘보다 훨씬 많죠. 얘들보다 더 서운하면 더 서운했디 덜 서운할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비야랑 즐라탄이 자기 포지션 아닌 곳에서 뛰기 시작할 때 이미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외질은 이해가 안 가고 걔들은 꾸레 잘못 이렇게 까는 건 이중적이라고 생각.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3.09.09@로버트 패틴슨 불을 보듯 뻔하다는건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이고 즐라탄이나 비야가 거의 시즌 내내 안맞는 옷을 입고 뛰는건 팩트죠. 이스코가 아무리 스페니쉬고 포텐이 보여도 레알에서 무조건 주전이란건 없습니다. 하물며 라울도 주전 경쟁 밀려서 새로운 도전을 찾아서 떠났는데요. 외질은 애초에 경쟁해서 안감독에게 어필할 생각이 없었다고 밖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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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라울™ 이스코가 왜 나오나요?
외질 경쟁자는 엄연히 베일이랑 디마리아인데.
애초에 와이드함을 가져다주기 힘든 선수에게 거기서 경쟁하라고 하는 건 떠나라는 거나 다름 없죠.
남고 싶은데 꼬우면 벤치나 데우라는 거고.
어필할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자기 자리를 치워놨죠.
이미 프리시즌과 리가 경기들을 통해 윙에선 디마리아가 외질보다 확연히 낫구나! 라는 걸 증명했고요.
첼시전 등에서 공미에선 외질이 이스코보다 낫구나!를 증명했지만 안첼로티는 공미 쓸 생각이 전혀 없죠.
외질 팔아넘긴 건 공미 쓸 생각이 없다는 걸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모습이고, 쭉 보니까 안첼로티는 레알에 올 때부터 4-3-3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야라 돌아오면 역삼각형 3미들 본격적으로 돌리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라울™ 외질이 그 포지션에서 밀리는 건 기량 탓이 아니라 애초에 그쪽에 걸맞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외질을 굳이 사이드로 빼라면 왼쪽이 그나마 본인에게 더 나은데 4-3-3 돌아가면 호날두 자리네요.
그러니 공미를 안 쓴다면 외질은 쩌리가 될 수밖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라울™ 그리고 이미 외질은 커리어 내내 \'나는 공미로 써야 제대로, 아주 잘 쓸 수 있는 선수입니다.\' 임을 말해온 선수인데 사이드에서 왜 자기가 잘할 수 없는 걸 어필해야 하나요.
외질 입장에선 섭섭할 수밖에 없고 본인이 3순위로 뛰어야 할 상황을 맞이했으니 당연히 신뢰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밖에요.
본인이 그 자리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시즌 내내 치뤄질 주전 경쟁에서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을지 가장 잘 알 텐데 \'나랑 안 맞는 자리고 내가 잘할 순 없는 거지만 나는 감독님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라면 3순위어도 일단 남아보겠어!\' 라고 생각하는 게 바보죠.
외질 정도면 주전으로 써줄 클럽이 차고 넘치고, 얘가 야망도 엄청난 녀석인데요.
남아서 자기가 잘할 수도 없는 거나 보여주며 벤치 신세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떠난 판단이 옳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3.09.09@로버트 패틴슨 베일은 뛰기도 전이고 디마리아랑은 애초에 롤이 분명 다르지 않습니까. 이스코건 베일이건 디마리아건 바뀐 전술에서 다 성공하리란 보장도 없는거고 안감독이 전술을 외질 위주로 바꾸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무작정 일단 외질 밀렸으니 천대받고 나가는거 다 이해된다 하시면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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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라울™ 베일이랑 디마리아는 롤이 딱히 안 다릅니다. 오히려 둘 다 현재 전술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아주 적합하죠.
사실 스타일도 서로 비슷한 게 많고요.
우측을 와이드하게 찢어놓고 수비진을 파훼시키는 전진드리블을 해주며 크로스 등으로 다른 공격진을 보조해주고 컷인사이드로 침투해서 슈팅 등등
하지만 외질은 크로스 말고는 뭐 어울리는 게 있나요.
보장 없죠. 애초에 4-2-3-1 자체가 감독님 머릿 속에 없는 걸요.
펩이야 유사시에 4-2-3-1로 돌리면서 경기 바꿔놓는 모습 가끔 보여주고 있는데 안첼로티는 갈수록 4-2-3-1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이죠. 누가 봐도 4-3-3 생각하고 온 감독이에요. 기본 컨셉과 플랜이 본질적으로 다른데 4-3-3 돌리다가 시즌 중반에 4-2-3-1로 돌아가면 안 그래도 1년차인데 우왕좌왕하죠. 기껏 4-2-3-1 버리면서 시도해놨던 4-3-3 뼈대까지 부숴놓고 다시 4-2-3-1에서 가장 알맞는 방법을 찾아나서야 하는데요.
그리고 성공 보장을 말씀하셨는데, 객관적으로 누가 보나 외질이 가장 불리한 위치인 건 사실이죠.당장 프리시즌부터 리가 3R까지만 봐도 도비가 확연히 그 위치에서 낫지 않습니까.
이건 기량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 자리에 어울리냐 그렇지 않냐의 차이지.
외질에게 그 포지션은 호날두보고 퍼스트탑 보라는 것과 같고 메시한테 센터백 보라는 것과 같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불곰 2013.09.08*@로버트 패틴슨 즐라탄 비야는 전술적으로 거의한시즌이상을 희생했는데 외질은 3년간 그 어느팀보다 외질중심전술로 잘 써줬죠. 겨우 5경기 뛰고할말은 아닌듯.. 구단이 믿음을 안준것에 대한 섭섭함이면 몰라도 전술적희생양은 절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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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불곰 무슨 외질 중심이에요.
외질 중심이면 외질이 왼쪽을 더 활용할 수 있었겠죠.
그리고 외질 중심이면 카카-외질 때도 외질이 중앙에 서야 하고 4-3-3 같은 건 쓰지 말아야죠.
진짜로 외질을 위한 시스템을 갖춰놓은 건 독일 국대죠. 괜히 외질이 국대에서 날아다니는 게 아니에요. 여기에 케디라 골결까지 나아지면 완벽히 외질에게 알맞는 시스템인데 이거야 뭐 어쩔 수 없고.
전술적 희생양 맞죠. 어차피 안첼로티 체제에선 보나마나 쭉 희생당했을 텐데 자기가 잘 생각하고 나갔죠.
마드리드에 3년 동안 카카가 싼 똥 치워주고 커버해줬더니 자기 포지션 지워놓고 경쟁하라니까 본인 입장에서 섭섭한 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설마 진짜 프리로라도 나가고 싶었을까요.
자기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고 설 자리가 없어져서 나가야 할 상황이었으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죠.
아스날에 그 만큼 오고 싶었다 라는 립서비스이기도 하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불곰 2013.09.09@로버트 패틴슨 즐라탄 비야처럼 아예 포지션이 바뀐상태에서 뛴건 겨우5경기라는 거에요. 왼쪽못간거야 날두때문이고 아이러니하게도 이 날두덕분에 외질이 그어마어마한 스텟을 쌓았으니 손해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술적희생양 맞는데 즐라태 비야급은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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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불곰 어차피 남았으면 시즌 내내 그랬을 거예요.
그 다음시즌도? 안첼로티가 남으면 쭉 그럴 테고요.
애초에 머리 속에 4-2-3-1 구상 자체가 없는 감독인데요 뭘.
게다가 외질은 벤치행이 보나마나 뻔하다는 거죠. 애초에 윙어가 아니라 와이드함이 부족한 외질은 우측에서 3순위가 될 건 당연한 일.
날두 덕분이라기엔 독일 국대에서도 브레멘에서도 스탯은 어마어마하네요.
서로가 있었기에 그런 스탯이 나오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Guti☆ 2013.09.09@로버트 패틴슨 밑에 댓글에서는 100%는 없다하시고 여기에서는 시즌 내내 그럴거라 하시고. 중간중간 날선 느낌의 댓글들이 보이네요. 조금만 완곡하게 표현해주시면 좋은 의견이 될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몇시즌동안 어떠한 위치에 두어도 묵묵히 잘수행해준
디마리아와 비교를 해보면 팬입장에서도 아쉬움 느낌이 나옵니다.
손발 맞추고 시즌시작 몇경기에 주포지션 아니라고 언해피.
뭐.. 월드컵도 내년이니. 선수로써의 결정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팬으로써는 아쉬운 맘이 큰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Guti☆ 100%는 없지만 굳이 맛보지 않아도 그럴 것이다 아닐 것이다를 쉽게 논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는 거죠.
제가 말하려는 건 축구에 100%는 없다! 가 아니라 그 뒷 이야기였는데...
회원분들 중에 외질이 윙으로서 베일 디마리아 만큼의 와이드함이나 전진드리블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잖아요.
그게 맞고요. 걔들 만큼 하려면 어릴 때로 돌아가서 선수생활 다시 시작해야... -
로니&지주 2013.09.08응원한다 외질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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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2013.09.08아스날에서도 꼭 성공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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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어때요? 2013.09.08아스날에서도 잘 하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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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ckham 2013.09.08마드리드에서 뛰는 동안 보여준 활약과 업적은 존경합니다. 하지만 남아서 경쟁하겠다는 선수도 많은 마당에 나가서 이런 립서비스 하는게 사실이면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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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lizm 2013.09.08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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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만점 2013.09.08ㅜㅠㅜ이피엘 씹어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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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3.09.08ㅋ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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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2013.09.08섭섭한건 이해한다. 그래도 끝까지 너팔지말라던 팬들 생각해서 전팀디스는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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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2013.09.08얘도 아스날 오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명예욕이 정말 엄청난 선수임. 얼마나 있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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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불곰 2013.09.09@낙화 저는 아스널에서 왠지 레알에서의 포스나 스텟 못찍을거같아서 그냥 쭉 눌러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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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불곰 외질 저평가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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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3.09.09@로버트 패틴슨 그걸 꼭 외질의 문제로 단정지을 수는 없죠. 아스날에서 레알 선수들과 뛸때 보다 호흡이 덜 맞을 수도 있는거고 변수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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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라울™ 축구에 100%는 없죠.
그런데 \'메시 EPL가면 지금 만큼 못할 듯\', \'메시 뮌헨 가면 만주키치한테 밀릴 듯\' \'네이마르 유럽 오면 거품 다 드러나서 망할 듯 ㅉㅉ\' 뭐 이런 소리를 100% 장담한다곤 못해도 뜬구름 잡는 헛소리에 매우 가깝다는 건 대부분 공감할 겁니다.
하지만 아스날 팀 스타일이랑 외질은 너무나도 잘 맞는데요 뭘.
게다가 월콧이랑은 스타일상 완전 찰떡궁합이죠.
월콧의 빠른 발에 알맞게 패스 제대로 뿌려줄 선수가 외질.
아스날 역습 볼 때마다 느끼는데 외질 들어오면 진짜 EPL에서 가장 무서운 역습을 펼치는 팀은 아스날일 거라고 확신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3.09.09@로버트 패틴슨 확신하시는 것에 대해선 제가 왈가왈부 할게 없죠. 단지 외질이 아스날에서 레알에서만큼 못하게 된다면 그게 외질 혼자의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니까요. 뭐 저는 선수나 팀이나 별로 잘될 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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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라울™ 뭐 라울™ 님 생각이 그러시다면 저야 토달 것 없죠.
다만 저는 아스날 시절 세스크 만큼 잘할 거라고 봐서요.
그냥 느낌에 근거하는 게 아니라 팀에 너무나도 잘 맞는 스타일이라서... -
Africain 2013.09.09디마리아는 그러고도 남았지. 오른쪽 심지어 윙백으로도 뛰면서 불평 한마디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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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피치치 2013.09.09알싸에서 보니 뜬금 프리로라도 간다는게 아니라 아스날이 50m라는 이적료를 쓴다는점에 끌린거냐고 물으니까 이적료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고 아스날한테 립서비스 하는거인듯 이젠 이런 인터뷰는 없길 바라네요 그나저나 어떤선수는 많이 못 뛸 걸 각오하더라도 최고의 클럽에 있고싶어 할수도 있는거고 또 다른 선수입장에서는 자신이 잘하는 자리에서 경기 많이 뛰는게 더 매력적일수 있는듯 해요 게다가 독일에 외질아니라도 좋은선수많은데 경기못나오다간 월컵에 잘 못나올수도 있으니 그런거갖고 뭐라할순 없죠 . 비유가 좀 안맞을수도 있지만 좋은대학가려고 낮은학과에 가느냐 좀 떨어지는 대학에 좋은학과 가느냐 그런거랑 약간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요. 게다가 외질도 마드리드 남을려다 벵거전화받고 마음바뀐거라던데. 어짜피 그냥 서브로 밀린게 아니라 전술적으로 자리가 없으니까 떠나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함 이적료많이 받고 팔고 많이 뛸수있는 팀가고. 서로 윈윈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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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날두피치치 으흠 그렇군요
하긴 본인이 프리니 뭐니 결정할 권한은 없으니... -
Niflheim 2013.09.09챔스에서 만나면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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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3.09.09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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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마드리드 2013.09.09상황자체는 레알팬들도 외질의 개인팬들도 납득할 수 있을만큼 이적해야 할 상황이었던건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다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주길... 사실 이런 문제는 이적한 선수가 이적한 팀에서 실력으로 모두에게 느끼게 해줘야 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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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솊 2013.09.09솔직하면 욕먹고 가식적이면 예쁨받네요 역시 사회생활을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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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2013.09.09@블랑솊 가식적이냐 솔직하냐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우리 팀에 애정보이고, 남아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선수들이 가식적인 것은 아니니까요.
문제는, 아스날 팬이 아닌 레알 팬이 받아들이기에 편하냐 불편하냐인 것 같네요. 저 인터뷰 내용은 불편한 내용을 다소 포함하고 있는 것 같구요. -
블랑솊 2013.09.09그런데 프리로라도 간다는 말은 참 거시기하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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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족염긱스 2013.09.09*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외질 이적으로 슬프다 가슴아프다 페레즈 나쁘다 외질 끝까지 응원하겠다 이런말 하시던 분들까지 외질 인터뷰 몇번에 외질 욕하시는거 보면 참 신기하네요 무리뉴때도 그렇고 나중엔 누가될지 궁금하네요. 누구나 다 하는 이적구단에 대한 립서비스에 불과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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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2013.09.09외질 입장에선 당연한 인터뷰같은데요 ..
난 오기싫었는데 쫓겨났어 이럴순없잖아요 -
수박 2013.09.09당연한 인터뷰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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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코시우승 2013.09.09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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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Station 2013.09.093년간 해온거에비해 너무 뜬금없이 팽당하긴 했져
전에 인터뷰에서(인터뷰였나 sns였나) 말한대로 팬들에게는 감사함을 느낄지언정, 구단 수뇌부에는 섭섭함을 느끼는게 당연할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돈벌레비 2013.09.09@Panic Station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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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9.09@Panic Station 3333333333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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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 Ozil 2013.09.11@Panic Station 4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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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구티´-Τ 2013.09.09저는 아스날선수의 지극히 정상적인 별거아닌 인터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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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3.09.09팬과 구단에 대한 감사는 이전에 밝혔고 보드진때문에 섭섭함있는것도 당연하죠 이전 인터뷰의 연장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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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왼발 2013.09.09인터뷰에 열받는건좀아닌듯한데요 분명히 신뢰를 잃은건 우리측에서 만든상황이고 외질은 이틀전까지만해도 안떠난다고 인터뷰를했을정도인데 레알에서은퇴를하고싶다고했던선수인데 떠난건 분명히 그럴만한일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으로나 구단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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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 2013.09.12그 앞뒤가 짤려서 그런것 같은데
인터뷰 분위기는 레알을 원망한다기보다는 레알은 이미 떠난 팀이고
아스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태도를 보였고,
이적한 김에 살짝 립서비스 한듯.
프리로도 이적할수 있다는 말은 감독이 직접 전화를 한것에 대해 존중을 표하는 인사치레였음 -
바키 2013.09.12그냥 서로 좋은 기억 가지고 헤어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