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 3기?
이거 저는 분위기가 또하나의 갈락티코 정책의 서막이 아닌가 싶습니다.
페레즈는 마케팅 가치로써 카카를 남겨두었을 확률이 꽤된다고 생각합니다.
갈락티코 2기를 표방하며 데려온 프로젝트중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러했던 카카를 보내버리고 베일을 데려왔습니다.
엄청난 이적이고 엄청난 돈이었습니다.
즉, 프로젝트성 일겁니다. 또한
페레즈 본인이 꽂혔던 u00 대회 출신 스패니쉬들도 데려왔구요.
호날두가 남은것이 그당시 갈락티코 2기할때 라울같은 선수들이 공존하던것과 달라보이지 않네요. 안첼로티감독의 전술상 반드시 날두가 필요하다기엔...글쎄요.
그냥 안감독 전술 플랜+갈락티코 3기를 표방한 페레즈 이게 섞인게 주목적인듯.
아무튼 날두 재계약도 그다지 투명한 미래 같진 않습니다. 제사견입니다만.
레매 분위기는 떠난선수에대한 그리움+ 감독 믿고 가자 지단믿자 이런말들인데..
그냥 믿고 가자고 입으로는 이야기해도 걱정은 되고 되실겁니다.
일단 저는 차라리 무리뉴가 코파를 따내고갔음어땟을까 생각해봅니다.
수페르에서 바르샤와 초반에 만나서 한판 했으면 문제점이 대번에 다나왔을테니까요.
빌바오가 무패였다구요? 아직 2경기 밖에 안했는데요..2경기 무패는 어느팀이든도 가능합니다.
QP..같은 특수상황은 배제하구요.
쨋든 걱정이됩니다. 팀성적도, 날두 해피언해피도. 팀위에 선수없다고 하며 날두를 팔아야하면 팔자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팀의 기존그리고 아직도 에이스급선수를 그냥 새감독 새판에 좀 안맞다고 냅다 팔자는건 되먹은 구단인지요. 날두도 년수도 꽤되가는데..
현재 이 어정쩡한 상태의 전술이 길어진다면..글쎄요. 또한 현재의 전술이 또 꾸역승이 나오는건 그냥 이제까지 역습의 레알에 익숙하고 기존의 레알전술에 익숙하던 팀들이 새로운 레알의 모습에 아직 적응이 안된걸지도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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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지 2013.09.03호날두는 외질과는 다르게 이미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는 선수라
반드시 잡았으면, 사실 경기내적으로 부진해도 한방이 있는 선수하면 공격수인 벤제마보다 호날두가 더 떠오르는지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03@마성지 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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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 마영웅 2013.09.03외질의 존재감이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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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03@총사령관 마영웅 전 외질보내고 셀프위로시전하려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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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3.09.03갠적으로 갈락티코 란 단어 별로좋아하지 않고
구단 사람들도 많이 싫어합니다.
디스테파뇨옹도 \"갈락티코? 그딴 말 꺼내지도 말라\" 라고 하셨죠..
페레즈도 공식석상에서 그런말 쓰면 몰매맞을거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03@쭈닝요 사실상 3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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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아 2013.09.03저도 갈락티코 참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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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찡찡이 2013.09.03*첫시즌에는 계속 발전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외질떠나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도대체 얼마나 잘하려나 보려구요. 물론 응원도 할겁니다. 지난시즌 리그 출발에 비하면 무패는 확실히 나쁘지 않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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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03@모라찡찡이 초기에 언론흔들기는 없어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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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3.09.03*이런 걱정은 시즌끝나고 하셔도 되요. 적어도 이번시즌은 날두와 베일을 위시한 무리뉴를 버린 페레즈와 지단 안감독의 대답이 될테니까요. 날두를 파니 마니 하는 얘기도 시기상조고, 적어도 올시즌 재계약 안뜨면 그때 생각해보죠. 그리고 에이스급 선수를 그냥 새감독에 좀 안맞는지는 내부적으로 볼 문제라 그냥 팬들이 판단할 사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외질 카드를 쉽게 버린 안감독과 지단의 의중에 좀 의문스럽긴 하지만, 적어도 자기가 생각하는 4-2-3-1의 한계를 벚는데 외질이 필요 없다면 그게 말도 안되는 행위는 아니죠. 저역시 중요한 선수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이적 자체가 아주 이해안되는 것도 아니어서 실제로 팀을 지휘하는 감독의 의중은 더 그럴만한 나름의 이유가 있을수도 있죠. 물론 없다면 스스로 책임 져야될 문제이고.. 근데 이런 가정의 가정까지 다 따져서 생각할 이유는 더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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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3.09.03*레알이 최근 거둔 성공은 흔히 말하는 \"갈락티코스\"라는 단어가 떠오르기 전에 다 이뤘고 (피구-지단까지.,, 5년간 챔스 우승 3회)
그이후 호나우도(갈락티코스란 표현이 등장)-베컴(이때부터 급격히 망함.)-오웬(갈락티코라기엔 좀 부족했지만) 영입되면서 망해서 페레즈가 실패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까지 했습니다.
페레즈 입에서 저 단어 다신 못꺼내요. 비록 하는 일의 맥락이 닮아있긴 하나, 그단어는 못쓰는 단어입니다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03@쭈닝요 ㅎㅎ네 그냥 단어는 직접쓰지않더라도 상징적의미는 그래보인다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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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3.09.03@COBALT 네^^; 전체적인 맥락은 동감입니다. 실제로 하는 짓은 비슷한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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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03@쭈닝요 그냥 다행히 수비자원이 굿일뿐..무리뉴의 유산 라모스 센백+코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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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2013.09.03외질 이적 빼고는 미래를 내다보고 잘 영입했다고 봅니다. 팀은 젊어졌고 또 스페인 팀 답게 자국 선수 비율 및 유스 기회도 예전보다 많이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잘 했다고 봅니다. 다만 이적 막판 외질이라는 변수때문에 지금 멘붕이신 분들이 많으셔서 좀 걱정하는게 많으신건 같지만 경기를 지켜보면서 못하면 비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미리 걱정하는건 기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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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03@사자왕 전 경기력 + 날두의 폼과 관련없는듯한 부진+ 무리한 무리뉴지우기 가 걱정이네요. 점점 기우가 아닌 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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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3.09.03@사자왕 외질과 별개로 새 팀은 기대가 되고 새 감독도 시즌 중반까지는 기회를 주고 지켜봐야죠... 챔스 우승하라고 데려온 사람이니.
지금 멘붕은 외질이 떠난게 슬퍼서 어쩔 수가 없네요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파타 2013.09.03@사자왕 동감하네요. 저도 나름 짤 짠 판이라고 봐요. 외질의 경우는 역시 아쉬움이 있는데 애초에 전술을 그렇게 하질 말지 모두가 행복한 전술은 없었나 머 그정도 ㅎㅎ 여튼 이야라가 빨리 나와야 안감독의 진짜 노림수가 나올거라 봅니다. 가장 원했던 자원중에 하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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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2013.09.03전 호날두는 절대로 떠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요즘은 외질떠난것도 아쉽고 베일을 너무 비싸게 산게 아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9.04@神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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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le No.11 2013.09.04무리뉴 첫시즌때도 엘클때 엄청난 대패를 했었죠....그러면서 논란도 많았고요... 믿고 기다려주면 좋은 모습 많이 나올겁니다..
좋은선수들도 영입됐고 감독님도 경험많고 능력있는 분이시고요..
빌바오전도 충분히 좋은 경기력이라 생각하는데..
너무 외질과 역습전술에 적응되어진거라 생각됩니다 -
연하남어때요? 2013.09.04충분히 공감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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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9.05믿고 기다리면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 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