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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리빌딩인 시점인데, 기분이 묘하네요.

라그 2013.09.03 21:02 조회 1,545

올 시즌을 기점으로 무리뉴 3년간 함께했던 주요 멤버들이 많이 사라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묘하네요.

외질을 필두로 이과인, 알비올, 카카, 카예혼, 카르발요, 아단 등은 아예 팀을 떠났고
알론소 케디라 페페 카시야스 아르벨로아 디마리아 등은 신입생들에게 엎치락뒤치락 밀리면서 주전경쟁을 하는 처지죠.

호날두 벤제마 마르셀로 라모스 등이야 건재하지만 우리 팀도 참 많이 바뀌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질을 판 시점에서, 안첼로티는 자기 색깔대로, 자기 전술로 팀을 리빌딩하겠다 라는 것을 천명한 셈인데, 예전 밀란처럼 강팀을 만들길 기대합니다.

다른 선수는 몰라도 외질을 아예 플랜에서 제외한 점에 대해 좀 속상하고, 아쉽지만 결과적으로 라데시마를 들어올리고 팀을 강팀으로 만든다면 그때는 안첼로티를 욕할 수 없겠죠. 지금이야 좀 투덜거려도.

외질 이과인 다 잘하길 바라고, 이스코 베일 이야라멘디 카르바할 카세미루 이적생들이 힘껏 활약해주길 바랍니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1군 데뷔한 유스 3인방 모라타 헤세 나초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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