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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안첼로티식 4-2-2-2

팬클럽 2013.09.03 19:21 조회 2,067
어제도 오늘도 재방송으로 빌바오전을 다시 감상했습니다.

완전치는 못했지만 지난 두경기보다야 많이 올라온 모습이였습니다.

사실상 날두도 2골 은 더넣을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고 ,, 본인이 놓치지 않았나 쉽어요.

투미들을 넣고 중간에 공격수와의 고리역할을 해줄 공격형 미드필드가 없어서 공격수까지 잘

연결이 가능할까 걱정을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사이드 쪽으로 공을 연결시켜 이스코나 디마리아 가 중앙으로 들어오고 날두와 제마가

사이드로 빠지거나 하면서 유기적으로 형태를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드리블스타일 상 이스코와 디마리아가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는 걸 좋아하기에 좀더 좋은

모습을 이룰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와중에 이스코가 왼쪽에 치우쳐 있으면서 마르셀로도 생각보다 공격작업에 올라가지는 않는 모습이더라구요. 먼가 밸런스 유지를 위해 내려진 지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이번시즌은 4-2-2-2 로 갈 것 같습니다.

4-3-3 으로 간다면 사실상 전문적인 수비형(홀딩) 미드필드가 필요하죠. 그러나 알론소는 물론

이야라멘디도 더블볼란치에서 힘을 발휘하는 유형이지,, 혼자 서서 견딜수 있을만한 유형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거기다가 카세미루 같은경우 발전한 모습이 보이지만,, 아직 역량 부족이라 보구요

케디라는 혼자 선다는건 너무나 무리가 있는 캐릭터죠..


그리고 역삼각형의 4-3-3은 물론 공격형 미드필드를 둔 4-3-3 의 모습 또한 외질을 보낸 현재

본포메이션으로는 쓰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4-2-2-2 의 형태를 뛰게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모습이나 4-3-2-1 의 모습이나

거의 흡사하다 보면 되겠더라구요. 좀더 밸런스적으로 날두와 이스코가 좀더 덜 겹치는 포메이션이

4-2-2-2 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날두를 공격수로 나두면서(사실상 프리롤) 4-3-2-1 처럼 윙포워드 형식으로 두지 않고 이스코보다 좀더 앞 그리고 중간에 배치시키면서 겹치는 부분을 줄일 수 있는 모습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시즌 예상 포메이션을 써봅니다.

                    호날두 - 벤제마(헤세,모라타)

               이스코             베일(디마리아)

                 모드리치(알론소)  이야라멘디(케디라,카세미루)

         마르셀루(코엔트랑)         카르바할(아르벨)

                   라모스(나초)      바란(페페)
   
                            로페스(카시야스)

이렇게 예상해봅니다.

디마리아 같은경우 베일의 백업은 물론 본 포지션이였던 왼쪽에 이스코 대체로도 충분히 뛸수 있

고, 날두의 파트너로 어느정도 헤세가 중용받을 것 같은 모습이더라구요. 헤세가 원톱은 먼가부족

하지만 날두의 파트너로 투톱으로 쓴다면 꾀 갠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이야라멘디가 사실상 수비력이 미드필드중에 가장 좋은편이기에 베일 뒤쪽 오른쪽에

배치되서 많은 공간 을 커버 할것 으로 생각됩니다.

모드리치 경우 왼쪽 지향적이고,, 이스코와 같이 마르셀로의 수비를 도울것으로 보이구요.



오른쪽 풀백은 베일을 넣으면 아르비 디마리아가 나오면 카르바할 이렇게 나오는게 좋아보이나

카르바할 포텐 밀어주기가 가장좋아보이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코엔트랑이 마지막 까지 남아서 정말 기분좋습니다. 나초와 아르비의 왼쪽은 사실

너무너무 보기 싫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그냥 제 예상 포메이션이고,,

그림까지 첨부해가면서 적고 싶었지만,, 컴퓨터를 잘만질줄 몰라서....

단순언어로 설명해봅니다ㅜㅋㅋ


외질은 떠낫지만,, 베일이 온 사진들이나 영상보면서 기분 풀고 한글적고 갑니다.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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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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