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시장 종료 후.

아단은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했다.
안토니오 아단은 어제 2014년 6월까지 되어있던 계약을 레알 마드리드와 상호 해지하고, FA 신분으로 새로 이적할 팀을 물색했지만, 성사에 이르지 못했다.
아단은 7월 2일을 기점으로 사실상 클럽으로부터 이적에 대한 허가를 받았지만, 이적시장 종료시까지 팀을 찾지 못했다. 마드리드는 어제 팀 정원이 25명을 초과(26)하며 퍼스트 팀 스쿼드를 정리해야 했고, 아단은 팀에 머물 수 없었다.
아단은 16년 간의 레알 마드리드 커리어를 마무리한다. 2010년부터 퍼스트 팀에 합류한 그는 무리뉴 지휘 하에 18경기에 출전했고, 현재는 무소속이지만, 이적시장이 끝난 현 시점에도 이적이 가능하다.
출처 - AS / MARCA
헝가리 팀 페렌크바로쉬는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다비드 마테오스 영입을 완료했다.
마테오스는 향후 3년 간 헝가리에서 뛸 것이고, 지난 주 트로페오 테레사 에레라 헌정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경기를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지난 시즌 카스티야에서 알베르토 토릴 호의 핵심 역할을 맡았던 26세 수비수는 2011년 AEK 아테네, 레알 사라고사 임대 생활을 거쳐 무리뉴 지휘 하에 챔피언스리그 아약스 전에 출전한 기록도 가지고 있다.
출처 - 페렌크바로쉬 공홈 / 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