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때 그시절에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피구를 영입하고 레돈도를 떠나보낸 그 기분이랑 지금이랑 혹시 비슷한가요
설마설마했지만 안보낼꺼야 그럴꺼야 이러고 잤는데
눈떠보니 외질이 유니폼이 바뀌었네요?
fm이나 해야지 ㅠㅠㅠ
내 fm에는 이과인도 외질도 베일도 다 있다능!!
심지어 카카도 부활했다능!!
아 근데 이렇게 팔아버리니까 그동안 크게될꺼같다.. 라고 생각한 애들은 다 떠나갔네요..
설마설마했지만 안보낼꺼야 그럴꺼야 이러고 잤는데
눈떠보니 외질이 유니폼이 바뀌었네요?
fm이나 해야지 ㅠㅠㅠ
내 fm에는 이과인도 외질도 베일도 다 있다능!!
심지어 카카도 부활했다능!!
아 근데 이렇게 팔아버리니까 그동안 크게될꺼같다.. 라고 생각한 애들은 다 떠나갔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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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3.09.03비슷하죠...
돌아가는 상황이..
거액을 주고 선수 영입->자금력에 위험은 아니지만 부담->선수한명은 팔아야함->안첼로티와 협의 후 외질 선정->아스날도 좋은 오퍼 들어옴.
레돈도때랑 비스무리한 추리가능 -
청년2 2013.09.03제가 팬하고나서부터는 ..처음 겪어보네요 돈때문에 우리팀이 선수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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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울트라레알 2013.09.03@청년2 돈때문은아니듯 베일 이적료 메우려고 판건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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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호 2013.09.03레돈도때랑은 많이 다르죠...
레돈도 이적 직후에 레돈도와 같은 포지션인 마켈렐레와 콘세이상 영입에 레돈도 이적료의 2배 이상을 쏟아부었습니다. 돈 때문에 판게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외질의 경우에는 본인의 이적 의사도 어느 정도 있었던 것과 비교해서 레돈도의 경우에는 협상을 무산시키기 위해서 1주일 이상 잠적한 적도 있습니다. 당시 감독이었던 델 보스케와 핵심 선수들이었던 이에로, 라울등이 직접 페레즈를 찾아가서 협상을 철회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팀내 입지 자체도 레돈도는 산치스-이에로에 이어 3번째 주장이었고 이적 당시 찬반 투표에서 이적 반대가 84%에 이를 정도로 팬들로부터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던 선수였습니다. 페레즈의 사무실앞에서 팬들이 시위를 하기도 했구요.
외질이 탑 플레이어인 것은 맞지만 당시 분위기와 현재 분위기의 차이는 글쎄요...라모스가 새로 부임한 회장에 의해서 강제로 이적한다면 비슷할런지... -
낙화 2013.09.03레돈도는 밀란이적후 병원밥만 먹은거 보면 지금와서 생각하면 오히려 타이밍 기가막히게 잘 팔았다고 봐야.. 98/99시즌부터 리그에서는 기량하락이 뚜렷했구요. 99/00챔스 활약은 노장의 마지막 불꽃 같은 거였음.
25세의 외질이 아스날에서 어떻게 할지는 두고봐야겠죠. 워낙 야망이 큰 녀석이라 아마 얼마 안 있고 뮌헨 갈 거 같습니다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켈메 2013.09.03@낙화 저도 이 생각 많이 했어요 ㅋ 레알에서 최종 정착 안 했다면 뮌헨 무조건 갈 것 같다고..ㅋㅋ 30살까지 아스날에서 버틴다면 이후는 아름다운 브레멘행일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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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켈메 2013.09.03적어도 피구 이야기 나올려면 이니에스타정도의 위상은 되어야...ㅋㅋ
레돈도 이야기 나올려면 라모스나 마르셀루정도의 이야기가 나와야 할듯. -
파타 2013.09.03근데 외질의 팀내 위상이 레돈도와 비교하기엔.... 차이가 있죠, 한창인 선수가 이적하는건 아쉽지만 그정도 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