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까지갑니다.
이번 거의확정적인 분위기에서의 외질의 이적건에대해. 많은 팬들이 멘붕이 올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떠나게 된다면 그동안 노력한 3시즌에대해서는 감사의 박수를 쳐주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확실히 외질은. 4 2 3 1. 포메에서 월드클래스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4 2 3 1 의 꼭지점 역활이었을때입니다
이적 첫시즌. 즉 무링요감독의 부임시절. 외질은 오른쪽 윙어도 뛰어보고 트래콰자리도 뛰어봤지만
결국 꼭지점 자리가 가장 폼이 좋았다고 봅니다.
비록 뢰브감독이 좋은 선수들이있어서 독일만의 전술을 탈피하고자 해서
4 2 4. 제로톱도 가동했었구요 결국 외질의 재능과 가장 적합한 전술은. 4231 입니다.
4231에 많이익숙해진 외질로써. 안첼로티감독의 전술테스트는 심한 스트레스를 겪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욱이 전감독인 무링요감독과. 안첼로티감독은 명장이나. 서로의 색깔이 너무나 다른것도있구요.
외질이 분명한건. 트래콰로써는 월드클래스라는것.
또한. 3시즌동안. 많은 모습을. 보여준 그에게 응원을 보내는것이 최선이라생각됩니다
잔류한다면야 최고의 시나리오 지만요.
댓글 8
-
Raul 2013.09.03가는거 가서 epl 씹어먹길.. ㅠㅠ
-
명랑 2013.09.03어딜가든 응원합니다 외질만은 설상 꾸레가되더라도 응원
-
성창남 2013.09.03전술상 어쩔수없네요ㅠㅠ..아쉽네요정말...
-
모라찡찡이 2013.09.03이렇게된거 무조건 외질이 mom으로 아스날이 이피엘 우승하거나 독일이 월드컵 우승하는 걸 꼭 보고 싶네요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쩐다 2013.09.03@모라찡찡이 아무래도 두번째가 더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능....아
-
토익만점 2013.09.03이제 떠나는게 현실화되니 ㅠㅠ
-
쭈닝요 2013.09.03가서 잘해도 슬프고 못해도 슬플거 같음.........
-
쌀허세 2013.09.03레알에서 은퇴하고 싶다던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