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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다들 너무 부정적인것만 보고 계시네요

이슈리아 2013.09.02 22:28 조회 974 추천 2
베일 이적건부터 안첼로티 전술까지 장점도 많은데 게시판을 달구는건 항상 비판아닌 비난이네요.

애초에 감독이 자기 전술 못살리면 감독 권한을 제한시켰다 뭐다 하면서 보드진 비난할텐데
안첼로티라는 감독을 데려와서 그 장기인 지공을 살려보겠다고 팀이 더 도움이 될만한 이스코와 디마리아를 남겼는데 화살은 이스코를 향해 날아가네요.

기다리던 베일과 카카 오피셜이 떠서 잔치를 벌여야할 오늘 외질로 인해 게시판이 너무 감정적으로 변했네요. 외질은 속공형 축구에 최적화된 미드필드라 보고 공미를 사용안하는 현 안첼로티 레알에는 안맞는 옷이 맞죠. 

그렇다고 시즌 내내 안고갔으면 올해있을 월드컵+ 벤치 불만으로 지금보다 훨씬 안좋게 떠났겠죠.
분명 레알을 위해 헌신적이었고 세계 최고의 선수중 하나지만 안맞는 옷을 끼워입히는 것보단 잘맞는 사람한테 입히는게 맞겠죠.

페레즈가 팔아버렸다고 했는데 외질이 정 떠나기 싫었으면 잔류했을 테고요.
제일 이해 안가는게 레알 팬사이트에서 외질 떠났다고 팀에 대한 정이 뚝 떨어져 호날두도 떠나버렸으면 좋겠다고 하는 여론이네요.  주전 열한명중 누군가 떠오르기 위해선 누군가 지는건 어쩔수없죠.


비판은 가능하겠지만 감정적인 비난은 시즌이 끝난후 페레즈,안첼로티 레알이 실패한 다음에
베일이 실패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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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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