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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레돈도를 생각나게하는 외질

페르가고 2013.09.02 21:48 조회 1,205 추천 1
말 그대롭니다.
레돈도가 생각나요.
루이스 피고의 영입으로 돈이 필요했던 페레즈는 전시즌 챔피언스리그 MVP이자 팀내 부주장이급이었던 레돈도를 밀란에 팔아버렸죠.
그 자존심 쎄고, 충성심 높았던 선수를 하루아침에요.
기량이 떨어져서도 아니었고,
시즌 활약이 떨어져서도 아니었고,
단지 돈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외질의 상황이 그당시 레돈도의 상황과 비슷해보이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베일 영입 오피셜이 뜨자마자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오는 이적설.

레돈도를 떠나보내고 그와 같은 선수를 찾아 해맺으나 결국 찾지 못했죠.
캄비아소, 가고, 데라레드, 알론소조차도 그와 같은 아우라를 내뿜지 못했습니다.

외질을 보내고 베일이나 이스코가 얼마나 잘해줄지 모르겠지만,,,,레돈도 사례가 될 가능성도 많은듯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외질을 왜 굳이 내보내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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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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