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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님은 갔습니다..

태연 2013.09.02 16:34 조회 2,16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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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게 빨리간다는게 느껴질만하네요. 

정말 그동안 함께해서 화도나고 욕도해보고 발도 동동구르고 답답함에 미쳐보기도 하고.. 

아쉬움에 탄식에... 빤짝 잘할때는 희망고문도 엄청 경험해보고.. 

팬으로써 참 언제였나 , 아니 얼마만큼 카카 때문에 웃어봤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레알매니아 활동하면서 이아이콘을 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언젠가는.. 

이라고 수십번 되뇌어 봐도 아마 그 기회는 영영 오지 않았던듯 합니다. 

알틴톱의 폭탄선언으로 인해서 엄청난 지지를 얻을때도 아..카카도 저렇게는 안되나.. 

물론 인간이라는게 물질욕에 한없이 약한 동물이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씁쓸하네요 한때 세계를 평정했던 선수가 이렇게 됐다니.. 




하지만 이상하죠? 



좋아하고 정말 응원했던 선수가 부진하다 이적해도 뭔가 슬픔이 다가왔었는데 

지금은 슬픔이라기보단 좀 이상한 감정이네요 ㅋㅋ 

잘가요 세계최고의 희망고문자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Adios... K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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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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