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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무리뉴"나는 UEFA 음모의 피해자 이다."

bitbug 2013.08.31 18:04 조회 3,734 추천 1
무리뉴 : 

'전 이미 UEFA 주관 경기들에서 10명으로 싸워본 환상적인 경험이 있지요.' 

'이미 경험이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대응할 수 있었지요. 10명 뿐이라도, 그래서 선수들이 엄청 피곤하더라도 골을 노릴 수 있게끔 지시했습니다.' 

'경기 말미엔 우리 선수들이 모든 걸 쏟아붓고 탈진해버렸지요. 제가 지금껏 10명으로 싸워온 경험이 그나마 우리팀을 도운 것 같네요.' 

'주심이 진정 축구를 사랑한다면, 이런 식으로 옐로카드를 줘서 경기를 망쳐버리는 건 도리가 아닙니다.' 

'정작 옐로카드를 줘야 할 때는 안 줬어요. 단테가 제 앞에서 파울하는 걸 봤는데도, 그건 안 주더라구요.' 

'제대로 된 주심이라면 하미레스에겐 구두경고로 넘어가고, 뮌헨 선수들에게는 다이빙하지 말라고 얘기했을 겁니다.' 

'아 물론 룰은 룰이죠. 그런데 모든 액션에 대해서 저렇게 카드를 주진 않아야 하잖아요.' 

'뭐, 제가 이런 불이익을 당하는 건 흔한 일이지만요.' 

'전 예전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두세 번 10명으로 싸워봤거든요. 그리고 첼시로 왔는데 또 10명으로 싸우게 됐네요? 제가 참 불행한가 보네요.' 

'오늘은 더 잘한 팀이 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축구죠.' 

'더 잘한 팀이 졌으니 전 개인적으로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의견을 낸 것일 뿐이니까 이걸 가지고 징계를 내리지는 않겠죠 설마'

출처-레알마드리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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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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