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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안첼로티의 단점이 반복되는게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라그 2013.08.27 10:09 조회 2,708 추천 4

뭐 첫시즌, 이적해온 선수도 많고. 부상자도 많고. 쉴드칠게 많긴 한데

현재 전형적인 안첼로티식 초반 부진이 아닌가 싶네요.

안첼로티는 현재 감독들 중에서는 원탑에 가까울 정도로 전술 전략에 해박하죠. 그만큼 자기 고집이 있는데 문제는 그 자기고집이 초반 승점을 깍아먹는 요인이 되는데, 현재 레알의 모습은 첼시랑 PSG에서 보여준 것과 똑같지 않나 싶네요. 

첼시 시절 램파드의 부진과 외질의 부진이 겹쳐보이고, PSG 파스토레의 부진과 호날두의 부진이 겹쳐보입니다. 본인 장점을 살리기보다는 큰 그림하의 전술적 롤을 중시해서 결과적으로 있는 장점은 까먹고 평소에 잘 보이지 않던 단점은 두드러지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 전체적인 기량이 뛰어나고 활동량 뛰어난 선수들만 무난해보이고, 수비진만 바빠지고. 

이러다가 결국 4-2-3-1로 갈지 4-4-2라도 정착을 시킬지.... 베일 오면 4-4-2에서 사이드하프에 모드리치가 들어가면서 4-3-3에 가까운 전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이스코랑 외질이 위태위태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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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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