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의 단점이 반복되는게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뭐 첫시즌, 이적해온 선수도 많고. 부상자도 많고. 쉴드칠게 많긴 한데
현재 전형적인 안첼로티식 초반 부진이 아닌가 싶네요.
안첼로티는 현재 감독들 중에서는 원탑에 가까울 정도로 전술 전략에 해박하죠. 그만큼 자기 고집이 있는데 문제는 그 자기고집이 초반 승점을 깍아먹는 요인이 되는데, 현재 레알의 모습은 첼시랑 PSG에서 보여준 것과 똑같지 않나 싶네요.
첼시 시절 램파드의 부진과 외질의 부진이 겹쳐보이고, PSG 파스토레의 부진과 호날두의 부진이 겹쳐보입니다. 본인 장점을 살리기보다는 큰 그림하의 전술적 롤을 중시해서 결과적으로 있는 장점은 까먹고 평소에 잘 보이지 않던 단점은 두드러지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 전체적인 기량이 뛰어나고 활동량 뛰어난 선수들만 무난해보이고, 수비진만 바빠지고.
이러다가 결국 4-2-3-1로 갈지 4-4-2라도 정착을 시킬지.... 베일 오면 4-4-2에서 사이드하프에 모드리치가 들어가면서 4-3-3에 가까운 전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이스코랑 외질이 위태위태하겠지만;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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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그비아 2013.08.27그래도다행인게초반부진인상황에서이기고있으니천만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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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3.08.27@콘도그비아 승점을 안 잃었다는건 정말 다행이긴 한데, 사실 베티스도 그라나다 전도 잃었어도 이상할건 없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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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OBALT 2013.08.27@라그 작년처럼 초반키퍼부진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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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8.28@콘도그비아 하긴 그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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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지 2013.08.27저는 요즘 롤도 그렇고 인생에초연해져서 그런지
안첼로티감독님이 초반에전술실험 하는거 불안하지가않네요 그래도 개인기로 꾸여꾸역이기니 고맙네요
감독님도 자기고집 꺽을줄아는분이고 분명 아니다싶으면전술교체도 하시는감독님이니 걱정없네요
그리고 꾸레 걱정하시는데 꾸레는 그냥 원래대로감독이 한거지 전술바뀐게 없지않나요?
어차피 사비노쇠화 푸욜 은퇴로 그전술은 강팀 상대론씨알도 안먹힐것같은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3.08.27@마성지 음? 댓글 잘못 다신듯요. 전 꾸레 얘기한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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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지 2013.08.27@라그 아뇨. 님한테 말한게 아니라 첫경기끝나고 반응들 중에
꾸레는 칠대영인데 우리는 너무 불안하다라고 말씀하신 분들이 많아서 그냥 적어본거에요. 이글이 물론 글 주제에 대해서 주로 토론해야 되는것도 맞지만, 그냥 여담으로 적어본거에요.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8.27@마성지 전방압박이 다시 되살아나고 있죠
티토보단 나아 보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지 2013.08.27@로버트 패틴슨 네. 어디서 봣는데 티토는 그동안 전방압박 중시하지않았는데
이번 부임 감독은 원래 바르샤로 돌아가서 전방압박 시킨다더군요.
근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비도 늙엇고 이니에스타도 이제 슬슬 떨어질때도 됬고.푸욜은 은퇴할것같은데 과연 이전술이 예전만큼 강할지는 모르겠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8.27@마성지 네, 물론 세계 최강으로 다시 발돋움하긴 쉽지 않겠지만, 확실한 건 저번 시즌보다는 강할 거라는 점 정도 ㅎㅎ
네이마르도 팀에 녹아들기 시작하면 상당히 무서울 녀석이기도 하고요 -
狂 2013.08.27안첼로티 전술노트를 보든 지금 계속해서 바뀌고 있는 전술을 보든 절대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 감독이 아닙니다. 선수의 100퍼센트를 만드는 전술자체를 만드는데 오래걸리는 것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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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3.08.27@狂 말씀하신게 고집이죠. 첼시에서 4 3 1 2 쓰다가 결국 예전 4 3 3. PSG에서 4312 쓰다가 433 쓰다가 결국 어정쩡한 예전 442. 우리 팀도 이런저런 시도하다가 성공하면 이번엔 고집이 먹힌거고 다시 4231로 돌아가면 고집부리다가 실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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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6 2013.08.27단점이 아니라 어떤 감독이던 초반엔 전술 적응하느라 부진한거 아닌가요.
펩때의 전술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바르샤 감독들 빼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3.08.27@DECK6 안첼로티가 그게 심하다는거죠. 타팀 감독들을 보면 기존 전술에 자기색을 입히지, 안첼로티처럼 자기 전술을 일단 덮어쓰기하는 감독은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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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2013.08.27개인적으로 선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오고 자신의 전술을 가미 시키는게 좋다고 보는데 자기의 전술에 선수들을 끼워맞추려는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기존의 전술을 활용해가면서 자신의 색깔의 전술을 추가 시켜나갓으면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3.08.27@팬클럽 네 제가 하고싶은 얘기가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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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마드리드 2013.08.27어쩌피 옆동네는 기술국에 의한 전술고안과 채택 그리고 유스시스템부터 적용시켜 성장시킨 케이스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펩 이후에 빌라노바나 새로운 감독만의 색깔을 입혀나가는 모습이 보이죠(이번 개막전 3-5-2스러운 느낌은 상당히 파격적이고 강력했어요.)
안첼로티는 명장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무리뉴의 마드리드는 지난 3년 간 \'유럽 최정상급\'의 팀이었어요.
감독의 \'축구철학\'에 맞는 옷을 팀에게 강제로 입히기 위해 승점을 잃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잃지 않았지만요...
펩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가 자신의 축구철학에 의한 전술을 고집하지 않았더라면 독일 슈퍼컵에서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프라이드 문제도 있고, 새로운 감독으로써 팀에 부임한 아이덴티티와도 직결하는 문제겠지만 전 효율적이거나 합리적이지 못한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holygrace365 2013.08.27@V10마드리드 도르트문트 유스 시스템 벤치마킹해왔으니 언제쯤 빛을 볼지 우리팀 유스에서도 좋은 자원들 많이 성장해서 팀 철학공유하는 훌륭한 팀스피릿 갖춘 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