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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역습 최고의 팀 실종..

Castilla 2013.08.27 06:28 조회 3,124 추천 3
이번 그라나다전부터 1라운드 베티스전까지..
뭔가 팀이 융화가 안되고 서로의 개인 능력으로만 해결하려는 성향이 짙네요.. 역동적이고 조직적이였던 역습 최고의 레알 마드리드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벤제마는 더 이상 귀 한쪽이 3천만유로인 유럽에서 내로라하는 공격수가 아닙니다.. 이 정도의 경기력이 지속 된다면 정말 폭풍성장 도와주게끔 모라타를 스타팅 라인업에 넣는게 낫겠어요. 그 동안 벤제마가 쉴드를 받았던 부분인 연계도 엉망이였고 무엇보다 집중력이 없는건지..요즘 잔실수가 너무 많네요..
날두도 1라운드 첫 득점을 못한 탓인지 폼이 정상이 아니였구요. 라모스와 디 마리아 모드리치 이 셋 외엔 다들 정상 컨디션이 아닌 것 처럼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안첼로티의 레알은 팀컬러가 아에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무리뉴때의 역습에 특화된 스피디한 팀컬러가 실종되었습니다. 감독이 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걸 요즘 실감하게 되네요. 선발 라인업부터 개인의 능력으로 어떻게든 되겠지식의 느낌이 강했는데 딱 생각대로네요. 그리고 이스코는 정말 선발 보장 못할 시 계약파기라는 조항이라도 있는지 안맞는 옷을 억지로라도 끼워 입혀주는 느낌이였구요. 여기서 베일이 온다면 더 혼란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알론소의 부재도 크고 시즌초반이라지만 이렇게 매경기 위태로워서야.. 안첼로티가 추구하는 축구가 있는데 아직 실험단계라 완성이 안되었다고 믿어봐야겠지만 전반기는 이런 불안정하고 색깔 없는 팀컬러가 지속될거라는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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