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합류와 그 영향력에 대해서
1. 현재 안첼로티의 전술

<베티스전 포메이션>
- 안첼로티의 포메이션을 뭐라고 한마디로 정의하긴 힘들지만, 확실한 것은 4-4-2 계열임. 필자는 그냥 편하게 변형 4-4-2라 칭하겠음.
- 이 안첼로티 표 4-4-2의 특징이라면, 3미들식 운영을 취함. 왼쪽의 이스코를 사이드하프로 활용하고, 반대쪽의 외질은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활용.
- 사이드하프는 빌드업을 분담하며, 때에 따라 전진 드리블로 팀의 활로를 뚫고 측면 공수지원과 박스 침투까지 수행해야 함. 상당히 많이 뛰어야 하는 롤.
- 언론에서 4-3-3이니, 크리스마스 트리니 하는것도 3미들식 운영을 취하기 때문이라 생각. 그럼에도 4-4-2계열이라 적은건, 수비시 명확히 4-4-2의 모습을 보이기 때문. 그러는 이유는 줄창 주장하는 사키즘.
* 사이드하프를 놓음으로써 얻는 이득은 밑의 noname님의 글을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2. 기존 선수들의 전술적 활용
2-1. 이스코
- 이스코가 현재의 포메이션에서 뛸 수 있는 자리는 왼쪽 사이드하프, 중앙 미드필더. 최적의 위치는 사이드하프. 공격형 미드필더를 볼 수는 있지만 우측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논외.
- 프리시즌부터 비슷한 위치와 롤을 꾸준히 부여받았는데 딱히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맡은 역할을 상당히 잘 수행함.
- 사이드하프에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선수로는 디 마리아, 모드리치 정도. 아직까진 이스코의 사이드하프에서의 입지에 위협을 주는 모습을 보이진 않음.
- 이번 시즌 이적생이기도 하고, 스페인 내에서의 기대도 큰데다 본인의 포지션에선 아주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어 본인만 잘하면 외부의 변화에 크게 휘둘리지 않을 듯.
2-2. 외질
- 외질이 현재의 포메이션에서 뛸 수 있는 자리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호날두 자리. 최적의 위치는 공격형 미드필더. 적어도 현 전술에선 이스코와는 경쟁 관계가 아님.
- 프리시즌부터 꾸준히 우측에 치우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지만 썩 좋은 폼은 아니었음. 특유의 슬로우 스타터 기질, 우측에 치우친 위치 등등 부진의 이유에 대한 가설은 많지만 뭐가 원인인지 명확하진 않음. 우측에서 좀더 버티지않고 중앙으로 미리 들어오는 습관이 있음. 때문에 우측 풀백에게 과부하를 줌.
- 동포지션에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선수로는 디 마리아가 있음. 본래 입지는 디 마리아보다 나았지만 시즌 초반 페이스는 디 마리아가 위. 아직까지 경쟁관계라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안심할 순 없는 상황.
- 이적 첫 시즌을 제외하면 늘 초반 페이스가 좋지 못하고, 새 감독 체제에도 완벽하게 녹아드는 모습은 아님. 각성을 하던,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던 본인의 가치를 입증할 필요가 있음.
2-3. 디 마리아
- 디 마리아가 현재의 포메이션에서 뛸 수 있는 자리는 우측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사이드하프. 두자리 모두 능숙하게 소화할 수 있음. 다만 우측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땐 외질과 확연히 다른 롤을 맡음. 우측면을 넓게 찢는 윙어에 가까움.
- 프리시즌에는 두 자리 모두 기용됨. 두 자리 모두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우측 윙어로 나올 때 약간 더 나았다고 봄. 외질만큼 날카로운 맛은 없지만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우측면 공격을 활성화시킬 수 있음. 기존에 약점으로 지적되던 풀백과의 연계도 많이 개선된 모습.
- 좋은 폼에도 불구하고 어느 자리에서도 주전은 아니지만 부상으로 골골대는 중앙 미드필더진의 뎁스를 늘려줄 수 있으며, 경기가 안풀릴때 조커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음. 매시즌 보여줬던 중요경기에서의 수비적인 역할은 덤.
- 극도로 부진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나름 준비를 많이 한 모습. 이리저리 쓰임새가 많지만 예전과 달리 주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에서 외부로부터의 변화에 취약할 수 있음.
3. 베일이 합류하면
3-1. 베일 영입의 의의
-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영입에 대한 마드리드의 대답. 사실 이 명분이 영입 이유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봄. 현지 팬들도 이것 때문에 그렇게 강력하게 지지하지 않았을까 싶음.
- 그러나 그런 상징성보다도 대중들에게 가장 이슈가 되는 건 역시 천문학적인 금액. 언론은 월드레코드를 찍네마네 떠들고있고 연봉도 우리팀 최고 수준일 거란 보도가 나오는 중.
- 금전적, 정치적인 부분은 그렇게 자세히 아는 것도 아니고 이 글의 방향성과도 맞지 않으니까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스포츠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호날두의 득점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젊고 빠른 크랙. 장기적인 호날두의 대체자로도 최적의 선수.
3-2. 현 전술에서의 활용도
- 현재의 포메이션에서 활용 가능한 자리는 우측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탑인데, 아무래도 우측 공미가 유력.
- 베일이 동포지션의 경쟁자들에 비해 가장 좋은 점은 폭에 구애받지않고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 1년간의 하드캐리로 2선 어떤 곳에서도 볼을 잡고 자기 플레이를 할 능력이 생겼다고 봄. 크랙적 면모는 말할것도 없고.
- 다만 걱정되는 건 리가 자체에 대한 적응 능력과 미드필더진과의 유기성. epl에 비해 확실히 2선 자원들에 대한 대비가 철저한 리가에 얼마나 빨리 적응해서 본인의 역량을 낼지 약간 의구심이 드는건 사실. 프리시즌도 제대로 못치룬듯 하고. 또 4-4-2계열의 전술에서 지나치게 포워드화된 베일이 야금야금 전진하는 상황이나 수비상황에서 미드진과 얼마나 융화된 모습을 보일지도 미지수라 생각.
- 팀 밸런스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때에 따라 머리 잘 써가면서 본인 장기 펴는 수준만 해줘도 돈값못한다는 얘기는 듣지 않을거라 봄. 토트넘때처럼 혼자 다해먹는걸 기대하는건 아니니 몸값에 대한 부담 내려놓고 몸상태 끌어올리는거랑 빠른 적응에 신경썼으면 좋겠음.
3-3. 포지션 경쟁자들은? - 외질
- 외질부터 얘기하자면, 지금의 전술상에선 베일과 포지션상 너무 완벽하게 겹침. 물론 둘의 강점이 다르기때문에 외질에게 기회가 전혀 안돌아가는건 아닐테지만, 팀이 그토록 매달려서 월드레코드를 깨네마네하며 온 선수가 포지션 경쟁자라면 힘이 빠지는건 사실일듯. 팀 차원에서도 베일에게 약간은 더 배려를 해줄거고.
- 몇년 된 감독이라면 공존을 위해서 변화를 시도해볼 수도 있겠지만, 안첼로티도 신임 감독이고, 아직은 본인 색을 넣을 시기.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은 적어보임. 뾰족한 수가 안보이기도 하고.
- 외질은 베일이 적응기를 거치는 동안 최대한 안첼로티에게 본인을 어필해야 함. 우측에서 좀더 폭을 확보하면서 자기가 평소에 잘하던 것만 해줘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 근 2시즌간의 페이스를 보자면 쉬워보이진 않지만..
- 쓰다보니 예전에 우리팀 부주장이었던 선수가 생각나는데, 플레이 스타일도 닮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입지까지 닮아가나 싶음. 구티처럼 경쟁을 묵묵히 받아들일지, 경쟁을 포기하고 떠날지는 외질에게 달렸음. 타팀과 접촉중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현명하게 생각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3-4. 포지션 경쟁자들은? - 디 마리아
- 디 마리아는 우측 윙에서 뛸 때 공격 면에서 베일과 본인을 차별화할 만한 장기가 없음. 세밀한 전진 드리블이 가능한 선수지만, 베일도 전진 드리블에서 크게 약점을 보이진 않음. 다른 부분은 대부분 베일이 나은 편이고. 사이드하프에서도 이스코를 밀어내긴 힘듬. 이야라가 잘하고 알론소가 돌아오면 로테이션 위치도 모드리치와 경쟁해야 함.
- 위에도 대충 썼었지만, 어느 포지션에서도 주전 입지가 불확실하단게 결국 디 마리아의 발목을 잡은 상황. 위안거리라면 수비적으로 쓸 수 있는 측면 자원은 디 마리아가 유일하다는거.
- 최대한 출장기회를 많이 잡아야 함. 최근의 좋은 폼을 꾸준히 어필하면서, 좀더 클래식한 윙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상황에 따라 중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봄. 경기중에 기복타면 얄짤없..
- 팀 입장에서는 연봉도 싸고 활용도도 많은 선수라 남아주면 고맙겠지만 공격적인 메리트는 떨어지는 게 사실. 파리나 아스날에서 노린다는 루머가 도는데, 확실히 서브로 남기엔 아까운 선수이긴 함. 내년에 월드컵도 있는데, 남아서 빡세게 경쟁하는게 이득인지 새 리그로 모험을 떠나는게 이득인지 현명하게 결정하길 바람.
4. 결론은?
- 개인적으로 확률을 따져보자면 디 마리아 아웃 40%, 외질 아웃 35%, 둘 다 잔류 20%, 둘 다 아웃 5% 정도 생각.
- 마음같아선 둘다 빡세게 경쟁해서 행복한 고민을 해보고싶은데, 내년에 월드컵이 있다는게 많은 변수가 될듯. 일단 그분부터 내보내야... 앞으로 1주일간 어떻게 돌아갈지 재밌게 지켜보면 될듯.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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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naldo 2013.08.25그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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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3.08.25현 이스코 자리에, 디마리아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요? 안첼로티가 프리시즌에 디마리아를 상당히 내려서 중앙에 가깝게 플레이시킨 것이나 디마리아의 본디 쓰는 발이 왼발인걸 감안하면 안첼로티는 디마리아를 그 자리 세컨드로 생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차하면 다시 오른쪽에서 뛰게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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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3.08.25*@라그 네. 본문에도 써놓았지만 사이드하프에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사이드하프는 빌드업 부담을 나눠가져야 하는데, 윙어 출신인 디 마리아가 중앙에서의 볼 회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진 않다고 봅니다. 아주 전술적인 위치라 본인의 개성을 뽐내기도 힘들구요. 알론소와 함께 나온다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현 모드리치 체제에선 이스코를 넘긴 힘들어보이고, 이야라가 본격적으로 스쿼드에 합류하면 모드리치도 사이드하프로 돌릴 수 있으니 주젼 경쟁까진 버겁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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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 2013.08.25전반적으로 다 동감하네요. 현 레알의 포메이션은 4-4-2로 봐야죠. 우측미드필더가 수비가담을 아예 안했을때만해도 4-3-3이라고 지칭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빼도박도 못하고 4-4-2임.
근데 사키즘을 일정 이용하긴 했어도 사키즘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 현 레알 전술은 앞선에 있는 호날두의 공간확보를 위해 수비라인을 그렇게까지 올리지도 또한 중앙미드필더가 전진하지도 않는 모습을 보여줌.
베일의 관련해서 간단히 평하자면 얘는 포워드화되었다기 보단 그냥 호날두와 달리 완벽한 2선. 가끔 오버래핑해서 외질처럼 기여할뿐인거지 시작자체를 밑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또한 오프더볼이나 온더볼에서도 공격의 활로를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아는 영리한 선수기때문에 와서의 미드필더진과 적응문제는 문제가 없다고 보네요.
전반적으로 글 잘읽었고 제가 쓰고 싶은 말들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천드리고 저도 조만간 글하나 쓰도록 할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3.08.25*@狂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사키즘에 대해선 잠깐의 모습으로 제가 제 주관을 너무 많이 집어넣었나 보네요. 복습도 하고 앞으로의 경기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베일에 관해서는, 토트넘에서야 본인이 아래에서의 볼 운반부터 마무리까지 혼자서 다 해먹어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밑에서 활동하는 상황이 많았지만 우리팀에서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빌드업도 대부분 왼쪽에서부터 시작될테고, 지금의 외질 위치에서 좌우 폭을 자유자재로 확보하는데 집중하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epl에서는 어느 위치에서 볼을 잡건 다양한 선택지를 가져가는 능력을 보여줬는데, 리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狂 2013.08.25아 그리고 모드리치가 이스코 자리에서 플레이하면 조금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미드필더에 조율할 선수가 전혀 없기때문에 모드리치가 계속 그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이야라멘디가 복귀하면 모드리치가 이스코자리에 들어가 뛸 가능성도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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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셀라데스 2013.08.25@狂 저도 모드리치가 지금 보다 위로 가는게 그의 재능을 살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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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연하남어때요? 2013.08.25@狂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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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이스 2013.08.25*@狂 444
어차피 공격 세자리주전은 제마날두베일 붙박이라고 보고 나머지 미들 세자리인데 옵션이 무진장 많네요
모드리치는3선이 메인 포지션인데 레알에서는 3선에
안서는게 더 나아보이는 아이러니
저도 3선에는 모드리치보다는
이야라 한명 두고 그 파트너로 케디라나 카세미루
두는게 훨씬 좋은 경기력나올거라고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8.25@로이스 모드리치의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은 오버래핑을 통한 중원장악을 못하게끔 하는 현 전술에 있어요. 현재 모드리치의 역할은 후방에 머물러 있으면서 앞선으로 볼배급하는게 다라서 자신의 능력 100을 다 못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스코처럼 뒷선에서 시작하지만 앞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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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이스 2013.08.25*@狂 확실히 모드리치를 3선에두면 빌드업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는 장점은 있지만 중원장악이 너무 헐거워 진다는 단점이있죠.
밑선의 빌드업 같은경우는 이야라한테 맡기고
모드리치 이스코등은 좀더 윗선에서 플레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좋은 의견공유 감사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3.08.25*@狂 이야라는 모드리치의 파트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키즘적인 생각이긴 한데, 베일 영입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 중 하나가 압도적인 육체적 능력과 스태미너를 이용한 전방 압박이라고 생각해요. 볼 탈취까지 기대하진 않지만, 상대 템포를 한박자정도 끊어주는 정도는 충분히 해주리라 봅니다. 이게 되면 케디라를 기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메리트를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죠. 그렇다고 뒤에서 커버질만 시키기엔 케디라가 수비스킬이 아주 훌륭한 수준도 아니고, 케디라의 공격 재능도 외질이 있을 때보다 활용하기 힘들거라 봐요. 카세미루는 아직은 주전경쟁할 클래스는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저보다는 광님이 이야라에 대해 훨씬 잘 아실거라 믿지만, 저는 이야라가 수비범위가 아주 넓진 않아도 포지셔닝 센스가 훌륭하고 수비에서의 스킬도 케디라 이상은 되는 선수라고 봤습니다. 이야라정도면 베일이 복귀하지 않은 공간을 무난히 커버할 수 있고, 지공 시 모드리치가 후방의 수비 부담을 덜고 전진할 수 있게 해줄만한 선수는 된다고 생각해요. 모드리치 자리에 나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베일이 오는게 확실시되는 현 상황이라면 굳이 빌드업 리더로 경쟁시키기보단 둘을 공존시키는게 더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
대세는모라타 2013.08.25솔라리같은 경우가 생각나는군요.....아르헨선수라는 공통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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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3.08.25@대세는모라타 글을 쓸땐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말 비슷하네요ㅠㅠ 아무쪼록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책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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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iguain 2013.08.25레알을 현 시점에서 아주 정확하게 분석해주셨네요.. 사실 이적료에 대한 논쟁은 이제 너무 소모적이라는 생각에 이런 분석이 나오길 바랬는데 마침 정말 잘 써주셨음.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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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 2013.08.25선수가 많아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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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8.27오오 좋은 분석글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