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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아름다운 7번들 (Raul&Cristiano)

안주와산사춘 2013.08.22 01:29 조회 2,121 추천 1
Los 7 magnificos
다시한번 같이 뛴다. 레알마드리드 역사상 최고의 7번들 중 한명인 라울과 호날두가 같은 하얀 유니폼을 입고 말이다. 이미 이 둘은 한 팀으로 뛰는 것이 확정되었고 이들이 같이 7번의 유니폼을 입고 뛸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 둘이 한팀으로 뛰는 모습은 상상이 안간다. R7과 CR7.

R7번의 기록
레알 의 유니폼을 입고 741경기를 뛰었다. 그 중 429경기에서 승리를 하였다.

CR7의 기록
레알마드리드에서 199경기 202골을 기록중이다. 마드리디스타로 148경기에 승리하였다.

라울과 크리스티아누는 몇년만에 다시만나게 되었다. 이둘은 오직 한시즌(09-10)동안만 페예그리니의밑에서 같이 하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이 포르투갈 선수는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새로이 레알마드리드로 돌아오며 추진한 새로운 갈락티코 3인방 중 한명이었다.

09-10시즌 동안에 호날두는 CR9이었다. 7번은 훌륭한 주장의 몫이었다. 호날두가 맨유에서 입었던 7번의 번호를 되찾은것은 한시즌이 끝난 후 라울이 샬케로 자유계약으로 풀리고 나서였다.(벤제마는 이후 9번을 받게 되었다) 
거기서부터 이 포르투갈 선수의 7번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라울과 호날두는 많은 경기를 같이 뛰었다. 카카, 벤제마, 그리고 CR9과 같이 새로이 경쟁자들이 많았지만 페예그리니는 캡틴에게 그의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둘은 리그에서 21경기, 챔스에서 5경기를 같이 뛰었다.

두 전설이 손에 손잡고

라울과 호날두가 맨 처음 같이 뛴 공식적인 경기는 09년 8월29일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였다. 페예그리니는 베르나베우에서 카시야스, 아르벨로아, 가라이 알비올, 마르셀로, 사비 알론소, 라쓰, 카카, 벤제마, 크리스티아노, 라울을 출격시켰다. 라울과 호날두는 골을 넣으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하였다.
이 경기에서 조심스럽게 호날두가 라울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공식경기에서 넣었던 323골을 4
4년 뒤 202골을 기록하며 위협할 것이라고 머릿속에 그릴 수 있었다.

이 시즌에서 라울은 7골(리그에서 5골, 챔스에서 2골)을 기록하였다. 호날두는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2달간 발목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모습을 보이며 33골(리그에서 26골,챔스에서 7골)을 기록하였다.

라울은 레알마드리드에서 마지막 골을 라 로마레다에서 사라고사를 상대로 득점하였다. 그는 부상을 당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그가 크리스티아누가 같이 뛴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그는 이 부상으로 시즌아웃 선고를 받았다. 그는 레알마드리드의 최다 득점, 출전자이고 하얀 유니폼이 어울리던 선수였다. 이후 크리스티아노는 7번을 물려받게 되었다.

7번의 변화

라울의 후계자인 이 포르투갈 선수는 부트라게뇨, 후아니토, 아만시오, 코파와 같은 전설들의 길을 걷고 있다. 크리스티아노는 팬이 가장좋아하는 선수가 되었다.  또 다른 7번은 베르나베우의 애정과 존경을 받고 있다.

라울은 자신의 골 기록을 위협하는 후계자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크리스티아누가 지금과 같은 리듬을 갖고 골을 넣는다면 3시즌 후에는 이 위대한 캡틴의 기록을 뛰어남게 된다. 이포르투갈 선수는 4시즌동안 202골을 넣었다. 물론 이렇게 가면 우고 산체스와 푸스카스의 골은 뛰어 넘는것이다.

베르나베우는 최근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두 7번의 만남으로 인해 열기가 뜨겁다. 크리스티아누와 라울은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 두 아름다운 7번은 같은 필드에서 뛰게 되었다. 얼마나 럭셔리하지 않은가

MARCA

의역 오역 있구요

번역하며 느낀게 참 얘네는 글을 잘쓰는거 같아요 단어선택이나 이런게
이래서 소설을 잘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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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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