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과 베일의 공존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 레매 분위기가 베일이 온다면 호날두-벤저마-베일 쓰리톱에
세명의 중앙미드필더가 받치는 형태를 예상하시는거 같은데
제생각엔 강팀과의 경기가 아니면 굳이 중원을 두텁게 가져갈 필요도 못느끼겠고
여때까지 4-2-2-2를 중점적으로 시험해온걸로 봐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갈 가능성이 커보여요
4-3-3은 플랜b로 놓고 4-2-2-2에
지금 이스코 자리에 외질이 들어가고
오른쪽에 베일이 들어가는것도 가능해보입니다
이스코는 외질하고 적당히 로테이션 돌리면서요
사실 외질이 레알와서야 오른쪽측면으로 나온거지
그전까지 독국과 브레멘에서 왼쪽윙으로 종종뛰었거든요
호날두 벤제마 투톱에 외질과 베일이 받쳐주는 형태면
외질과 베일의 스위칭이나 호날두-외질-베일 형태로의 스위칭도 가능하죠
수비적으로 부족한감이 있긴하지만
전방위적압박과 포제션으로 커버칠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베일이 토트넘에서처럼 프리롤로 뛰지 못한다는건데
이건 호날두가 있는이상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외질-모드리치-이야라-베일 4미들로 본다면 공수밸런스가 적당해보입니다
세명의 중앙미드필더가 받치는 형태를 예상하시는거 같은데
제생각엔 강팀과의 경기가 아니면 굳이 중원을 두텁게 가져갈 필요도 못느끼겠고
여때까지 4-2-2-2를 중점적으로 시험해온걸로 봐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갈 가능성이 커보여요
4-3-3은 플랜b로 놓고 4-2-2-2에
지금 이스코 자리에 외질이 들어가고
오른쪽에 베일이 들어가는것도 가능해보입니다
이스코는 외질하고 적당히 로테이션 돌리면서요
사실 외질이 레알와서야 오른쪽측면으로 나온거지
그전까지 독국과 브레멘에서 왼쪽윙으로 종종뛰었거든요
호날두 벤제마 투톱에 외질과 베일이 받쳐주는 형태면
외질과 베일의 스위칭이나 호날두-외질-베일 형태로의 스위칭도 가능하죠
수비적으로 부족한감이 있긴하지만
전방위적압박과 포제션으로 커버칠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베일이 토트넘에서처럼 프리롤로 뛰지 못한다는건데
이건 호날두가 있는이상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외질-모드리치-이야라-베일 4미들로 본다면 공수밸런스가 적당해보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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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빡빡 2013.08.22베일 모드리치 이야라 외질이더낳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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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3.08.22@벤빡빡 호날두랑 동선이 겹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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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亂世英雄 2013.08.22@벤빡빡 베일은 무조건 호날두 반대로 보내야죠
그러려고 데려오는 건데... -
황족레알 2013.08.22벤제마를 빼고 외질을 기용해서 독일처럼 제로톱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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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미남 2013.08.22*@황족레알 무리인듯...외질은 어시스트에 능한선수지 제로톱으로 뛰기엔 볼간수나 득점력이 많이 부족하죠
지난시즌 첼시vs유베때 첼시가 토레스빼고 제로톱썼다가 털린거처럼 죽도 밥도 안될듯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狂 2013.08.22@황족레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프리시즌에도 계속해서 실험했었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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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 2013.08.22@황족레알 제로톱 시도를 할 때도 있긴 하겠죠
근데 독일 대표팀에서 외질이 제로톱?으로 뛰었다고 할만한 경기
(이것도 사실 거의 측면에서 놀았던)는 프랑스전 후반 뿐이었고
그후 제로톱을 가동한 경기들은 모두 괴체가 펄스 나인이었어요
가끔 독일서 외질 제로톱이 흥한 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8.22@황족레알 제로톱도 결국은 퍼스트탑이고, 퍼스트탑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죠.
외질로 제로톱 하느니 벤제마가 훨씬 낫습니다.
이미 외질의 제로톱은 뢰브 체제 하에서 문제점이 드러났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지 2013.08.22@로버트 패틴슨 진짜 토트넘 경기 몇경기 안보고 어이없는 질문이기도 한데
베일은 제로톱 수행 불가능인가요/?
몇몇 토트넘팬들 말로는 가능하다는 식으로 베일을 띄우던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8.22*@마성지 제로톱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말이죠...
다만 어느 선수이든지 제로톱을 수행이야 할 수 있겠죠.
그걸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일 뿐...ㅋㅋ
일단 제로톱은 기본적으로 퍼스트톱의 움직임을 가져가야 해요.
저는 베일이 퍼스트탑의 소질을 보여준 경기를 한 번도 못 봐서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뭐 가끔 뜬금없는 기용이 성공을 거두기도 하고 실제로 시도해본 것도 아니며 감독이 그 방면으로 소질이 있다고 판단하면야 기용도 해보고 재미도 보겠지만...
2선 왔다갔다 하면서 폭넓게 움직이는 거는 몰라도 톱 역할까지 겸해야 하는 제로톱에서의 성공은... 잘 모르겠네요.
베일도 기본적으로 측면에서 플레이를 시작하는 게 가장 나은 선수이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8.22@마성지 제로톱에 대해 좀 길게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제로톱은 뭐 특별한 포지션 같은 게 아니에요.
싸줄에서 Stunde Null 님이나 DutchMan 님, 메씨날두 님이 종종 이야기하시는 거지만 제로톱은 새로운 포지션이 아니라 그냥 퍼스트탑이 수행하는 역할 중 하나죠.
그런데 왜 대부분의 공격수들을 제로톱이라고 부르지 않느냐면 그냥 기량의 차이와 그들 기량의 한계죠.
꾸준히 센터백들에게 위협을 가하면서도 측면으로 빠지고 2선으로 빠지며 2선, 미들과 협업 플레이를 하거나 빌드업을 보조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 타이밍과 실제 그 수행능력이 딸리면 이도저도 아닌 게 되어버리죠.
레반도프스키나 만주키치는 자기 주도 하의 빌드업은 메시보다 못 미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비슷한 움직임을 자주 보이곤 하는데 얘들도 제로톱이라고 부르는 분들은 몇몇 없으시죠.
뭐 분데스리가가 워낙 관심이 적어서이기도 하겠지만은 제로톱은 미드필더적인 선수를 하나 더 갖다놓는다는 편견이 강한 것도 일조하는 거 같아요. 메시가 상대적으로 자기 주도하의 빌드업 수행히 원활히 가능하다보니까요.
사실 언론이 마치 새로운 것이 등장한냥 제로톱 제로톱 떠들어대지만 이게 진짜로 근래에 새로 생긴 역할이냐면 막상 과거 역사를 끄집어내봤을 때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크루이프 등도 이미 먼저 그러한 역할을 수행했지만 당시의, 그리고 현재의 우리는 그를 제로톱이라고 부르지 않고 있죠. 퍼스트탑이라고 부르지.
즉, 메시와 레반도프스키/만주키치의 차이, 또 그들과 그 여타 공격수들과의 차이는 포지션의 차이가 아닌 기량의 차이죠.
공격수는 골만 넣고 윙은 빠른 발을 이용해 측면을 뚫어내고 크로스만 올리고 수비수는 수비만 하는 시대는 아니잖아요.
뭐 옛날에도 모두가 그랬던 건 아니지만(위대한 선수들은 대부분 시대를 앞서간, 선구적이고 후세에도 모범적인 선수들이었죠. 뭐 위대한 팀도 전술적으로 앞서가는 등 선구적이긴 했지만 이야기가 길어질 거 같으니 이건 패스.) 해당 포지션에서 기본적으로 요하는 역할들 외의 다른 역할들이 시대가 지날 수록 요구되는 게 정당화되고 있죠.
예를 들어서 풀백들의 공격가담은 갈수록 당연시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리뉴 체제 하의 인테르 시절 마이콘은 사네티의 커버를 바탕으로 마음껏 오버래핑을 나가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고, 알베스나 레버쿠젠시절 카르바할처럼 공격시 거의 윙처럼 놀면서 측면에서 플레이메이킹을 시도하는 선수들은 정말로 보기 드문 선수들이죠.
그러나 우리는 이들을 풀백이라고 부를 뿐 제로풀백 뭐 이런 식으로 부르지 않듯이 제로톱도 같은 거예요.
다만 언론들이 마치 신선한 것을 발견한냥 떠들어야 사람들 관심도 그만큼 집중되고 그러면 더더욱 호들갑 떨면서 떡밥 양산이 쉬워지니까 그러는 거죠.
조날마킹에서도 제로톱을 무언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퍼스트탑임을 언급했던 적이 있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8.22@마성지 싸줄 축구칼럼게시판에 Stunde Null 님 닉네임 검색하셔서 제로톱 관련 글 찾아보시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저는 횡설수설 써놓아서... 제가 이야기하려는 게 뭔지 이해하기가 힘드시겠죠 ㅠㅠ -
토기 2013.08.22베일이 오면 외질은 출전 자체도 줄어들고
같이 나와도 역할과 자리가 정말 애매해거라 봅니다 -
Mesut 2013.08.22베일과 외질이 같이 뛰는 경기들도 있겠죠 (카카와 베일이 같이 뛰는 경기도 있을 수 있을텐데1흠흠) 사실 베일과 외질 조합도 얼핏(?) 좋아보여요. 외질은 스위칭이 가능하고 연계 침투 슈팅 활동량이 뛰어난 빠르고 간결한 플레이성향의 윙포워드들(예를 들면 로이스, 뮐러)과 같이 뛸 때 가장 잘하곤 했죠. 호날두와도 잘 맞았고. 하지만 실전에선 어떨지 팀적으로 그것이 최선일지1는 현재로선 알 수 없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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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oul 2013.08.22*베일이 지금 와도 프리시즌 안뛰어서 반 이상 날릴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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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13.08.22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리그에서는 투미들로 나오고
날두 외질 베일 이렇게 자주 볼듯
더군다나 베일은 수비도 잘하는지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지 2013.08.22@해적왕 베일이 윙백출신인것은 알지만
현재 토트넘에서 프리롤을 뛰는데도 수비가담 열심히 하나요?
토트넘경기를 안보다 보니...
디마리아 수준은 되야 수비가담 어느정도 한다?많이 한다? 할수 잇는데 말이죠. -
장축구 2013.08.22제로톱이라믄 날두를 전방으로 .. 베일을 오른쪽으로 외질 이스코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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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2013.08.22제생각에 안첼로티가 중용하는 이스코기 때문에 베일오면 외질 곤란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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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_GUTI 2013.08.22지난시즌 우리가 보여준 중원장악력은. 약팀에게도 허리를 얇게 하는등의 일종의 공격적인 형태나 방심은 금물이라는 것을 보여줬죠. 리그 중위권팀들만 만나도 중원이 털렸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