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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달레산드로를 변명하다..

nanako 2006.04.21 15:56 조회 2,133 추천 1
아래 달레 얘기가 나와서 나름 그를 위해서 한마디 하고 싶어요..(저 달레 왕팬..-_-)

달레산드로가 독일선 망가진 재능이었는지 모르지만
요즘은 옛날 모습 나오던데요..

제가 기억하기론 찰튼도 4-3-3(이번경기는 4-4-2였나요?)로 수비를 탄탄히 하면서 두 벤트의 빠른 발과 결정력을 앞세운 역습이 강한 조직력의 팀으로 아는데
이날 전반이랑 후반 중반까지 진짜 달레 하나 못막아서 우왕좌왕하더라구요..
포츠머스도 투자도 많이 했다면서 나머지 선수들은 그냥 그렇던데요..
달레는 진짜 딴 선수들이랑 비교하면 클래스가 2개는 위라고 봅니다...-_-
이번 경기만 해도 전반내내 킬패스 넣어주면서 만든 찬스가 5개 넘어요.. 근데 포츠머스 공격진도 징하게 못넣더군요.. 제생각엔 이골도 못미더워서 자기가 그냥 쏜거 같더라구요..

저 중얼거렸습니다,.."그냥 너 혼자해라...-_-"

후반도 장난아니었습니다.-_-
후반엔 뭔가 딴 선수들이 달레한테 슛하라고 패널티에어리어서 패스해주더라구요..
달레는 스트라이커가 아닌데...
(솔직히 결정력은 달레가 그 선수들보다 훨씬 위죠.. 아르헨 리그서는 프리킥 골도 곧잘 넣고 중거리슛도 잘 떄리고 ..-_-)

포츠머스는 이번시즌은 그냥 강등만 피하구 비야레알처럼 달레 위주로 팀을 짜주고 결정력있고 센스있는 제대로 된 스트라이커 하나 있으면 다음시즌은 중위권이상도 충분히 바라볼수 있을지 않을까 하네요..

솔직히 달레산드로 너는 리켈메나 아이마르 급이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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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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