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렌세 세도르프 WSD 인터뷰
‘전술보다도 기술. 그리고 실력은 백중세’. 브라질에 건너온 게 어느새 1년이 된 클라렌세 세도르프는 유럽축구와의 큰 차이를 이렇게 표현했다. ‘전술보다도 기술’, 게다가 ‘실력은 백중세’라고. 대화는 컨페더레이션스컵과 그의 스승 안첼로티, 옛 친구인 가투소에 관해서도 다뤄졌다.
interview & text by Paolo FORCOLIN / Gazzetta dello Sport
translation by Akiko TONEGAWA
photographs by Getty Images, LatinContent/Getty Images, Real Madrid via Getty Images, REUTERS/AFLO
부자임에도 머릿속은 가볍고 모델의 뒤를 스포츠카로 쫓아가기만 한다. 그런 스타선수의 전형적인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것이 클라렌세 세도르프라는 인물이다. 머리가 좋고 교양도 있으며 호기심 왕성에 사회공헌에도 적극적. 네덜란드어, 영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그리고 그의 뿌리이기도 한 수리남의 방언을 구사하는 멀티링궐이며 미래는 어떤 빅클럽에서든 간부직을 맡게 될 것이다.
그런 세도르프가 곤혹스러웠던 것은 지금부터 1년 전인 2012년이다. 리빌딩을 계획하는 밀란의 방출리스트에 들어가며 그대로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곤혹스러웠던 것은 몸 상태도 양호하고 높은 레벨의 플레이를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몇 개나 날아든 오퍼 중에서 보타포구를 선택한 것은 가족들 때문이었다. 그의 부인 루비아나는 브라질인 이며 그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말했다.
새로운 보금자리 브라질에서 대략 1년을 보낸 세도르프에게 다양한 것들에 관한 질문을 던져봤다.
본능과 인스피레이션에 맡긴 플레이가 많다. 포지셔닝 하나만 들더라도 유럽만큼은 까다롭지 않다.
월드사커다이제스트(이하 WSD) - 클라렌세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뒤로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그렇다고는 해도 어째서 브라질이었죠? 영입을 위한 오퍼라면 유럽의 클럽에서도 몇 군데 있었을 텐데.
클라렌세 세도르프(이하 CS) - 어려운 이유는 아무것도 없어요. 다른 장소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던 것이죠. 그것뿐. 유럽이라면 여러 빅클럽에서 뛰어본 경험을 갖고 있죠. 아약스, 삼프도리아,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 그리고 밀란은 10년이나. 해야 할 일을 완수했다는 느낌이었죠. 보타포구측의 오퍼를 받아들인 것은 부인이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그녀는 브라질인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제가 뛰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겠죠. 지금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보타포구를 선택한 것을.
WSD - 지금 말한 것은 세도르프라는 한 사람으로서의 답이죠. 축구선수로서는 어떤가요?
CS - 보타포구는 레벨이 높은 팀입니다. 누구든 크게 환영해주고 마음 편히 뛸 수 있어요. 포르투갈어는 예전부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외국인선수라면 있을법한 언어의 벽도 없고 팀메이트들과도 곧바로 친해졌죠. 제 투지라던가, 경험을 전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리베이라감독과도 빠르게 의기투합했어요. 클럽이 시간을 들여 실현시키려는 프로젝트도 마음에 들었죠. 게다가 브라질은 내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국가라는 점.
WSD - 곧바로 결과도 낸 것 같네요.
CS - 그래요. 2013시즌의 리우 데 자네이로 주리그에서 우승했고 그것은 보타포구에게 있어서는 기념할만한 20번째 우승이 되었습니다. 만약 이탈리아였다면 유니폼에 새겨진 가슴의 별이 하나 늘어나는 것이 되겠죠(웃음). [편집부·주/세리에A는 우승 10회마다 유니폼에 별을 하나 달 수 있다]
WSD - 실제로 브라질에서 뛰면서 유럽과 어떤 차이를 느꼈나요?
CS - 전술에 관한 고집이 거의 없어요. 브라질에서는 본능과 인스피레이션에 맡기는 플레이가 많죠. 포지셔닝 하나만 들어봐도 유럽만큼 까다롭지 않아요. 특히 이탈리아를 예로 들어보면 그게 전부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테크닉이죠. 오른발이든 왼발이든 자유롭게 구사할 줄 알아야하고 발밑의 감촉이 좋지 않으면 아무것도 풀리지 않아요. 전술보다도 기술적인 축구라는 것이죠.
WSD - 클라렌세는 기술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네요. 그렇다면 브라질에 와서 가장 어려웠던 점을 꼽는다면?
CS - 유럽과는 전혀 다른 기후정도? 이탈리아에 있었을 때는 겨울이 되면 장갑을 끼고 이를 딱딱거리며 부딪치는 브라질 선수를 보면서 모두들 웃곤 했죠. 하지만 브라질에 오고나서야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브라질인들은 38도의 혹서 속에서도 평소 같은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유럽출신이라면 이런 기온이라면 뛰는 것 자체가 어렵죠. 아무리 연습하더라도 무리일겁니다.
WSD - 기술과 전술을 제외하고 유럽축구와 다른 점도 있을까요?
CS - 전국리그는 타이틀을 경쟁하는 클럽의 숫자가 매우 많죠. 확실히 실력은 백중세고 그만큼 우승경쟁도 치열해집니다. 예를 들면 리우 데 자네이루주 만으로도 보타포구에 추가로 플라멩구, 플루미넨세, 바스쿠 다 가마 같은 빅클럽이 4개나 있죠. 맞대결은 모두가 더비매치고 이길 수 있을지 패할지는 붙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어요. 전국리그에서의 독주 같은건 거의 존재하지 않고 우승팀의 승점도 많지 않을 정도니까요.
WSD - 밀라노 더비를 몇 번이나 경험해온 클라렌세의 눈으로 보더라도 브라질의 라이벌관계는 더욱더 치열하게 보이겠죠?
CS - 리우 데 자네이루만이 아니니까요. 상파울루주 대표로 출전하는 코린치안스, 산투스, 팔메이라스, 상파울루와의 맞대결 모두가 클라시코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경기입니다. 벨로 올리존테에서는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와 크루제이루가, 포르투 알레그레에서는 그레미우와 인터나시오날이 출전하는 더비인 만큼 한눈을 팔 수 없는 싸움이 계속되는 것이죠. [편집부·주/팔메이라스는 12시즌에 강등. 13시즌에는 2부 리그에 참가]
확실히 해두고 싶은 것이지만 그건 터무니없는 소문에 불과하다.
이제 막 보타포구에 입단했고 계약도 남아있다.
WSD - 1년차의 브라질 전국리그(2012시즌)에서 클라렌세는 24경기에 출전해서 8골을 넣었죠. 미지의 리그에서 빠르게 주역으로서 활약을 보이기 위한, 무언가 자신만의 비결이라도 갖고 있나요?
CS - 그저 침묵하고 있으면 아무도 선물같은건 전혀 해주지 않습니다. 세도르프라는 이름도 과거에 얻어왔던 훈장도 새로운 팀이라면 전혀 관계없습니다. 우수한 선수라면 피치 위에서 증명해보여야 하는 것이죠. 그런 마음가짐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피지컬트레이닝이 매우 중요하죠. 피치 위에서는 달리는 사람이 승리하고 멈춰있는 사람은 패배하기 때문에.
‘우수한 선수라면 피치 위에서 증명해보여야 한다’라는 본인의 말처럼
1년차 전국리그에서 8골 4어시스트의 대활약
WSD - 리우 데 자네이루 주리그에서 이뤄낸 얼마 전의 타이틀은 누구에게 바치는 것인가요?
CS - 가족에게. 그리고 저를 응원해주는 모든 팬들에게.
WSD - 브라질에서 가장 감동받았던 순간은?
CS - 플루미넨세에게 1-0으로 승리하며 주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5월5일의 경기. 타임업을 알리는 휘슬이 울려 퍼진 순간에는 뭉클한 감동이 치밀어 올랐죠. 경기장 안에서 팀메이트들과 노래를 불렀던 것도 좋은 추억이에요. 밥 말리의 ‘One Love'같은 것들을.
5월 5일에 플루미넨세를 누르고 2013시즌 주리그 우승.
브라질에 건너와서 가장 감동받았던 순간이었다고 말하는 세도르프.
WSD - 밀란이 차기감독으로 클라렌세를 원한다는 소문이 도는 것은 그 경기 이후였죠. 결국에는 알레그리가 연임하며 그런 이야기도 자취를 감췄지만.
CS - 그 소문은 좀 난처했어요. 마치 알레그리로부터 감독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것처럼 들렸으니까요. 여기서 확실히 해두고 싶지만 그건 근거도 없는 소문에 불과합니다. 저는 이제 막 보타포구에 입단했고 계약도 남아있으니까요(2014년 6월까지). 실제로 그런 현상을 기쁘게 생각하긴 해요. 유일한 것은 홈구장인 엔제나오(통칭)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유감이지만. 지붕을 보수하기위해 공사 중이죠.
밀란감독 취임소동은 ‘근거 없는 소동’이라고 일축.
곤혹스러웠던 것은 알레그리(왼쪽)으로부터 자리를 뺏으려고 한다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
WSD - 밀란과는 완전히 ‘안녕’인지?
CS - 적어도 다음 시즌의 복귀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모르겠네요. 그런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라는 말은 이 세계에는 없으니까요. 밀란과는 아직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저는 밀라노라는 도시를 사랑하는 것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언젠가 돌아갈 날이 찾아오리라는 것도 부정하지 않을게요. 언제까지나 현역 선수로 계속 뛸 수는 없을 테니. 다만 ‘그 때(은퇴)’의 이야기를 하는 건 조금 더 지난 후에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WSD - 전설적인 윙어 가린샤의 신기에 가까운 페인트 ‘죠안’을 클라렌세가 물려받았다는 말도 있는 것 같네요.[필자·주/93년에 사망한 가린샤는 보타포구의 클럽 OB이며 펠레와 동시대의 유명한 윙어. 소아마비의 후유증으로 오른발이 왼발보다 길지만 그 핸디를 살린 페인트에 매우 뛰어났다. 수비수들은 알고서도 막지 못했고 가린샤는 누가 막더라도 같은 의미에서 상대 수비수를 죠안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래서 페인트 자체가 죠안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CS - 계승했다는 것은 너무 과장된 표현이에요. 몇 번 정도 죠안을 흉내내본 것은 확실하지만 항상 성공했던 것도 아니니까요. 꽤 잘된 것은 노바 이구아수전의 3번째 골이려나(4월 14일 리우 데 자네이루 주리그. 4-1로 보타포구가 승리).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곧바로 올린 크로스를 반대 측면에서 쇄도해오던 로데이루가 다이빙헤딩으로 넣어줬습니다. 가린샤의 플레이는 영상으로밖에는 모르지만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플레이를 보여줬어요.
5~60년대 보타포구에서 전설을 만들었던 윙어.
세도르프의 플레이가 가린샤와 겹쳐 보이는 팬들도 있다.
움직임은 예측불가능이며 무엇을 하려는지도 알 수 없다.
모든 대전 상대에게 있어 매우 위험하고 성가시다.
WSD - 브라질에서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이 개최됩니다. 클라렌세의 현재까지의 감상은? [편집부·주/인터뷰는 준결승 전에 실시되었다]
CS - 전체적으로 좋은 퍼포먼스가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중에서도 브라질과 스페인이 눈에 띄네요. 양쪽 모두 재능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공격에서 강점을 발휘하면서 수비도 결코 나쁘지 않죠.
WSD - 일본은 어땠나요?
CS - 많이 발전했어요. 이탈리아전은 운이 없었지만 멕시코전의 첫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죠. 그 판정미스는 뼈아팠다고 생각합니다(엔도 야스히토가 쏜 슛의 궤도상에 있었던 오카자키 신지가 완벽한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밀어 넣었다). 일본은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고 무턱대고 달리기만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잘 짜인 움직임을 보여줬다는 것은 자케로니가 좋은 지도력을 발휘했다는 증거겠죠.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만큼 내년의 월드컵 본선에서도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다만 일본이 배워야만 하는 한 가지를 말하자면 (리드하고 있는) 경기를 어떻게 끝낼 것인가, 정도겠죠.
멕시코전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는 등 일본은 불운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의 감상도 흥미 깊었다.
WSD - 네이마르는?
CS - 그의 재능이 주목받게 된지도 벌써 몇 년이나 지났고 특별히 놀랄 일 같은 건 없어요. 어쨌든 진짜 페노메노니까. 영입에 성공한 바르셀로나 역시 좋은 영입을 했고 스페인으로 간다면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의 곁에서 뛴다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겠죠. 지금은 독일 클럽들이 기세를 떨치고 있고 이번 챔피언스리리그는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결승이 되었다고는 하더라도 곧바로 저지당할 겁니다. 메시와 네이마르를 앞세운 바르셀로나에게.
WSD - 네이마르의 장점은?
CS - 모든 것을 갖고 있죠. 플레이의 비전, 스피드, 슈팅, 명석한 두뇌회전, 교활함, 그리고 파워. 어느 팀이든 팀메이트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고 가능한 한 네이마르에게 볼을 집중시키려고 했죠. 움직임은 예측 불가능이고 무엇을 하려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모든 대전 상대에게 있어 매우 위험하고 성가신 존재죠.
WSD - 클라렌세가 선배로서 뭔가 조언을 해준다고 한다면?
CS - 피지컬적인 강력함을 좀 더 늘려줬으면하지만 그 때문에 지금의 민첩함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그 외에는 어떤 파울을 당하더라도 절대 흥분하지 말 것을 말해주고 싶네요.
브라질의 새로운 페노메노, 네이마르에게는 혀를 내두르고 있다.
뭔가 조언을 해준다면 피지컬과 멘탈면에 관해서.
WSD - 레알 마드리드와의 클라시코에서는 카를로 안첼로티가 고전하겠네요. 메시와 네이마르를 어떻게 막아야할까요?
CS - 마드리드만이 아닙니다. 메시와 네이마르의 페어는 모든 상대팀들의 골칫거리가 될 테니까요. 그것이야 어쨌든 카를레토(안첼로티)의 마드리드 감독취임을 기쁘게 생각해요. 잘 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카를레토는 어떤 팀에게나 차분함과 질서를 줄 수 있는 감독이죠. 무리뉴가 빠져나간 빈자리는 개성이 강한 감독이 아니라면 메울 수 없죠. 많은 승리를 손에 넣어왔던 경험이 필요합니다. 마드리드라는 팀이 어떤 분위기인지는 마드리드를 거쳤던 저도 잘 알고 있죠. 그런 점에서 안성맞춤인 것이 안첼로티입니다.
WSD - 감독에 대해 말해보면 가투소가 팔레르모를 이끌게 되었네요. 안첼로티감독시절을 포함해서 밀란에서 오랜 시간 팀메이트였던 클라렌세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세리에B가 무대라고는 하더라도 린기오는 잘 해낼 수 있을까요?
CS - 물론, 해낼 겁니다. 미드필더 출신 선수들은 좋은 플레이비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감독이 되어서도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막 강등당한 팔레르모에는 뜨거운 투지를 가진 감독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리노는 적임자에요.
새로운 도전에 임하게 된 안첼로티와 가투소.
밀란시절의 은사와 옛 친구에게 응원을 보낸다.
WSD - 1년 뒤의 지금 클라렌세도 감독이 되어있을까요?
CS -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은퇴 이후의 제가 나아가야할 길은 확실히 감독일지도 모르겠네요.
◇ 생년월일 : 1976년 4월 1일
◇ 신장ㆍ체중 : 177cmㆍ81kg
◇ 클럽 커리어
1992-93 아약스(HOL) 12경기 1골
93-94 아약스 19경기 4골
94-95 아약스 34경기 6골
95-96 삼프도리아(ITA) 32경기 3골
96-97 레알 마드리드(SPA) 38경기 6골
97-98 레알 마드리드 36경기 6골
98-99 레알 마드리드 37경기 3골
99-00 레알 마드리드 10경기 0골 / 인테르(ITA) 20경기 3골
2000-01 인테르 24경기 2골
01-02 인테르 20경기 3골
02-03 밀란(ITA) 29경기 4골
03-04 밀란 29경기 3골
04-05 밀란 32경기 5골
05-06 밀란 36경기 4골
06-07 밀란 32경기 7골
07-08 밀란 32경기 7골
08-09 밀란 33경기 6골
09-10 밀란 29경기 5골
10-11 밀란 30경기 4골
11-12 밀란 18경기 2골
2012 보타포구(BRA) 24경기 8골
2013 보타포구 4경기 1골
◇ 네덜란드 대표팀 경력 : 87경기 11골
◇ 네덜란드 대표팀 데뷔 : 1994년 12월 14일(對 룩셈부르크)
※ 기록은 2013년 6월 28일 기준
출처 : 월드사커다이제스트 2013년 7월 18일자
남아당에 올라온 모든 개인 번역글은 남아메리카 당사의 소유물이며 다른 커뮤니티 혹은 개인 블로그로 글을 옮겨갈시에는 운영자 '허제군'님께 정중하게 문의해주시기바랍니다.
http://safutbol.com/xe/index.php?mid=futbol01&document_srl=121936
남아당 레돈도 님께서 올려주신 글인데 재미나게 봐서 허락받고 퍼왔습니다^_^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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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bug 2013.08.14시도프 나이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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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8.14@bitbug \'제 2의 가린샤\' 소리 듣는 76년생 유망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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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 하인케스 2013.08.14*이거 읽으니까 갑자기 내년 월드컵 유럽팀들이 걱정되네요. 기후 적응할만한 팀이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밖에 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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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8.14*@유프 하인케스 그 이탈리아 마저도 데 로시였나...컨페더레이션스컵 때 진짜 브라질의 미친 날씨 덕에 죽을 뻔 했다는 투로 얘기할 정도였으니 정말......
아니, 그런데 브라질이 이 정도인데 카타르는 어쩔...ㅜ_ㅜ -
탤 2013.08.14어려서 레알시절 경기 못본게 아쉽네요 ㅠ 밀란시절은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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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08.14*셰돌이 형은 여전히 기량이 ㄷㄷ하시던데 뭘 먹었길래 회춘하시는 건지...
한준희 해설위원께서도 여전히 리그 탑급이라며 잘한다고 칭찬하시더군요 ㅋㅋㅋ 또 위 글에서 쓰여져있듯이 가린샤 따라해서 팬들에게 박수 많이 받았다고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8.14@로버트 패틴슨 팀 닥터가 진짜 놀랍다고 하면서 말한 게 아직도 그 나이에 팀 내에서 첫 손 꼽힐만한 피지컬이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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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8.15@페노메노 으어 ㅎㄷㄷ 뭘 먹고 관리하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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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2013.08.14레전드 오브 레전드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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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mt97 2013.08.14밀란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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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3.08.14다 좋은데 꾸레 언급한 부분에서는 좀 맘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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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3.08.15ㅠㅠ 이선수가 우리 선수였었다니 생각할때마다 그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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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8.15레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