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새로운 포지션에 대해.
우선 무링요에서의 3시즌동안의 호날두는 왼쪽윙포워드입니다.
누구는 포워드나 마찬가지라고들 하죠.
하지만 엄연히 말하면,왼쪽 하프라인에서부터 볼도 운반해주며,왼쪽라인을 길게 사용하는 선수죠.물론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는 공격을 많이했고.골역시 골에어리어 안에서 침투하며 넣은 골도 많지만,그건 지공시에 타선수에 비해 호날두가 움직임이 좋았기때문에 포워드처럼 보인거입니다.
엄연히 말하면,포워드가 아닌 왼쪽윙포워드이죠.
3시즌동안 엄청난 활약을 해줬지만,단점도 있었습니다.우선 왼쪽하프라인부터 시작하고.
대부분 왼쪽에서부터 공격을 이어나가니.상대편수비형미들하나.윙백하나.그리고 상대평 오른쪽미들하나 이렇게 3명이서 호날두를 구석에서 압박하는 느낌이였죠.
그럼에도 중앙에서 볼운반자체가 대부분 왼쪽에서 이루어졌는데.호날두와 마르셀로의 왼쪽라인은 돌격대장역활도 아주 잘해줬죠.
공격은 왼쪽에서 대부분을 보내지만,골은 대부분 선수들과의 연계나,침투등으로 다양한곳에서 넣었고요.
현재 안첼로티 감독하에 호날두 포지션은 페예그리니 감독때를 생각하게 합니다.
투톱에서 프리롤과 같은 움직임이죠.
우선 이 포지션을 찬성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1.우리팀의 가장핵심이 되는 선수의 포지션변경으로 인해.팀전술자체를 달리가져갈수있죠.
4-2-3-1을 크게 반대하는 이유는 3시즌동안 같은 전술이였기때문에 너무 뻔하다는 것이였죠.
거기서 호날두를 톱으로 배치하는거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차이라고 할수있습니다.
2.호날두가 2겹의 수비가 아닌.직접적인 중앙수비수들 뒷공간을 노릴수 있다는 점이죠.
공격시에 왼쪽에 위치하지않고.앞선에 위치하다보니.우리팀에서 바로 수비뒷공간에 볼을 전해줄수 있는데 능한.모드리치.외질.이스코가 있다는 점이죠.
호날두만큼 골키퍼와 1:1에 능하고 스피드로 수비수를 이겨낼수있는 선수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이번 인테르전에서 호날두의골을 이번시즌엔 많이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3.벤제마와의 호흡.
호날두를 서포트해준다는 느낌이 강한 벤제마입니다.메시다음으로 펄스9에 잘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호날두와 같이 톱에 있음으로 연계도 잘하고,어느정도 수비의 분산으로 인해 많은 기회를 가져갈거라고 생각합니다.
4.볼을 운반해줄수있는선수.지공에 능한선수들이 많아졌기때문에.호날두가 이제 너무 뒷선에서부터 볼을 운반해주지도 않아도 됩니다.
호날두가 앞선에서 비비기보다 뒷선에서 플레이하는것이 그동안 더 좋았다는점에 동감하지만,
그 위치를 왼쪽에서 중앙으로 옮긴 프리시즌동안은 대만족입니다.
분명 이번시즌도 엄청난 모습을 보일걸로 기대되네요.
그리고 현재의 포메이션 4-4-2와 같은 모습에서 오른쪽윙으로는 외질보단 디마리아가 더 나은모습이라고 보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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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금님 2013.08.14개인적으로는 4-2-3-1 에서 2를 재구성하면 몇 년동안 써먹어서 상대팀들이 분석은 하겠지만, 알아도 못 막을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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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Top 2013.08.14@벤금님 2의 재구성도 필수이지만.결국 3-1이 변하지않으면 몇시즌처럼.답답한 경기도 있으니깐요.특히나 리그에 있어서는 걱정되지 않지만.챔스같은경우 무기력한 경기도 있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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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브로콜리 2013.08.14@ Top 확실히 저번 시즌엔 역습을 이용한 공격은 매서웟지만 지공상황에서는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 많이 나왔는데 그게 3-1의 문제라기 보다는 2가 지공상황에서 패스를 돌려주거나 한방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족햇다고 보고 요번 시즌에는 카세미루와 모드리치가 어느정도 그 답답함을 해소시켜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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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08.14*@벤금님 그렇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못했던 이유는 포메이션의 문제가 아니라 중원의 한계, 스쿼드의 한계, 혹은 판정이나 일정의 문제였죠.
프리시즌을 지켜본 결과, 역시나 아직은 4-2-3-1 만큼 레알 마드리드에 어울리는 베스트 포메이션은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
Butragueno 2013.08.14수비시에는 442같고 공격시에는 433같더라구요. 어차피 중앙에서 많이 놀던 선수라 큰변화는 모르겠어요. 더 지켜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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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의영웅맥카 2013.08.14@Butragueno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공격을 할때에는 오른쪽에 위치한 디 마리아나 외질이 좀더 윗선에 올라외서 플레이를 하고
수비를 할때에는 호날두는 내려오지 않지만
오른쪽 윙어가 미들라인까지 내려와서 4명이 일자로 늘어져 있는 모습...
호날두 선수의 스타일이 변한건 아니고...
결국 이 선수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지에 대하여 전감독과 다른 방법론을 제시한거 같은데...
이게 과연 어떤 결과를 내보일지 모르겠네요. -
마에스트로쥐단 2013.08.14의견 잘봤습니다. 오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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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3.08.14무리뉴와 페예그리니 사이의 중첩점같은 플레이라고 느꼈는데 이스코나 디마리아를 살리는덴 확실히 더 좋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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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mt97 2013.08.14벤제마는제발 트루9번이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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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8.15@crtmt97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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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빠노 2013.08.14근데 기본적으로 4-2-3-1이라는 포지션이 윗분 말씀처럼 공격과 수비시에 형태를 다르게 가져가는 포지션인데다가.. 저 2의 구성에 따라서 스타일이 완전히 바뀔 수 있는 포메이션아닙니까 ㅠㅠ 하지만 호날두의 프리롤 전향에 대해서는 대찬성입니다. 최고의 피니싱을 가진 호날두가 굳이 볼 배급까지 담당하지 않아도 그 역할 해 줄 선수들은 많으니... 그리고 벤제마의 최근 성향으로 봐선 전 성공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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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3.08.15욕심같아선 그냥 스트라이커 시키고 싶은데 메시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