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외질과 이스코의 활용

팬클럽 2013.08.14 11:15 조회 2,945 추천 1

개인적으로 외질은 카운터 어택에 능한 공미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뉴의 레알마드리드에서는 외질 이상의 공미는 찾아볼 수 없었죠.

무리뉴의 레알에서 외질을 밀어낼만한 선수가 있다면 전성기의 카카 혹은 아스날 시절의 파브레가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외질이 그동안 레알에서 황태자로써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무리뉴 뿐만 아니라,,

호날두의 역습 상황시 확실한 조력자 이자,, 도우미 역할로써 정말 더 좋은 파트너는 없을 정도라고도 생각 될 정도로 잘해주었죠.

현재 안첼로티의 레알마드리드 또한 역시 지공은 물론 역습 상황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이런부분에 있어서 외질은 분명히 필요한 선수입니다.

허나 전술에 있어서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외질 같은 경우 중앙 공미 일때 포텐 폭발할 수 있는 타입 입니다.


외질을 선발로 내세울때는

제마
날두- 외질-디마리아
알론소-케디라

4-2-3-1 포메이션 선택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스코 같은 경우는

킬패스 능력 보다는 지공상황시 확실히 모드리치와 패스패스 에 있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습상황시에도 이스코가 왼쪽으로 돌아나가면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그래서 이스코를 활용 할때는

           제마
     날두       디마리아
  이스코 
        모드리치
              이야라멘디

이런 식의 4-3-3 과 같은 형태의 포메이션을 선택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안첼로티의 마드리드에서는 외질보다 디마리아를 중용하면 좋은 모습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디마리아가 부상시거나 후반에 외질의 투입으로 카운터 어택을 노릴때나 오른쪽에 외질을 두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외질을 오른쪽에 넣더라도 후반전에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외질과 디마리아의 교체와 같이 전술적으로 유연성을 부여한다면

분명히 이번시즌은 지공과 역습 다 갖춘 팀이 될 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마 이번시즌 안첼로티의 마드리드는  4-3-2-1 포메이션이나 4-2-2-2 같은 모습으로 갈것 으로 

보이나 제생각에는 이스코와 모드리치 // 외질과 알론소 조합의 포메이션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아무리봐도 스쿼드상 부족한 부분이 없어보입니다.

레알마드리드에는 현재 골넣어줄 베일 같은 크렉 보다는 활동량으로 이리저리 휘둘러줄

디마리아같은 선수가 더 필요하다보며

조금 보충하자면 제마 하나를 믿고 가기보다는 좋은 옵션의 공격수 한명 정도 영입으로

이적시장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혹시 안첼로티 감독님 절 코치로 써줄 생각은 없나요?ㅋㅋㅋㅋㅋ
          
format_list_bulleted

댓글 8

arrow_upward 최근 마드리드 행보에 대해 언급한 사키 arrow_downward [가디언] 에투를 5m에 데려오려는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