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레알 마드리드 시대
네.. 저는 다음시즌이건 다다음 시즌이건 이제 바르샤 시대가 저물거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바르샤 전성기가 끝난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강팀에 속하죠. 메시나, 이니에스타같은 인재들이 있으니..
저는 다음 발롱도르나 또는 다다음 발롱도르를 호날두가 뺏어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그 이유는 현재 스쿼드 상황입니다. 이과인을 보내고 스트라이커를 벤제마, 모라타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둘 다 스코어러보다는 연계가 좋은 공격수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프리시즌 전술을 보면 무리뉴 시절까지 왼쪽 윙에서 플레이 하던 호날두를 거의 공격수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있고, 안첼로티 인터뷰에서도 그렇듯이 호날두를 가장 신뢰하고 득점력을 최대한 이끌어주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이스코, 이야라멘디 영입들 중원 자원을 보강했고, 3미들로 가려는 것. 3미들일 경우 2미들보다는 공격수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역시 호날두에게 득점이 몰릴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명에게 득점이 몰리면 분명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 선수의 컨디션에 좌우하게 되고(호날두 컨디션 안 좋은 날이 별로 없지만), 득점루트가 한정된다는 거죠. 여기서 불안한 점은 벤제마, 모라타 입니다. 이들도 어느정도 득점을 해줘야 되거든요. 호날두 득점이 더 오를거라는 예상은 되지만, 이들이 득점을 못해준다면 팀의 성적에 한계가 있을 거라고도 말할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바르샤의 불안정성. 네이마르는 정말 훌륭한 재능중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네이마르는 본인 중심의 팀에서 뛰었고, 네이마르 역시 팀의 중심이 되어 플레이해 왔습니다. 세스크도 마찬가지로 본인 중심의 팀에서 뛰다가 지금까지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요. 네이마르도 그럴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을 거라고 봅니다. 네이마르는 뛰어난 개인기 및 돌파, 득점력등 동 나이대에 최고죠. 그래서 간혹 욕심을 부려 팀플에 해가 될 때도 있었구요. 다만 메시와 함께 뛸때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것인지가 관건이겠죠. 네이마르는 페드로나, 산체스보다 득점력에서는 더 좋다고 봅니다. 이 두명이 날려 먹은 것도 상당하죠. 그렇기 때문에 메시의 득점에 일부를 네이마르가 상당수 가져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득점원이 집중되는 호날두와 달리 메시는 득점력이 자연스레 조금이라도 줄 수밖에 없을것 같구요.
사실 메시는 지난해까지는 퍼포먼스 면에서도 뛰어났지만, 겨울 부상이후로 전처럼 뛰어난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득점력도 약간은 줄어들었구요. 챔스에서도 거의 망했죠.. 그리고 사비의 노쇠화. 여전히 패스나 여러가지 뛰어나지만 체력이 떨어졌고, 잔부상도 시달리죠. 더군다나 이번에 티아고 이적으로 다음시즌 출장수도 상당히 많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또 한가지 문제인 자꾸 바뀌는 감독. 티토는 투병때문에 지난 시즌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체 수코인 로우라가 지휘했고 팀은 망가졌습니다. 또한 마르티노 역시 남미에서 꽤 잘나가는 감독이었지만 유럽팀을 지휘한 경험이 부족하고, 폐쇄적인 바르셀로나 구조에서 완전 외부인인 그가 자신만의 색깔을 입힐수 있을까에 의문이 듭니다. 그냥 어렴풋이 현재 선수들에게 베여있는 티키타카를 고수하려다가는 그닥 좋은 소득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누구나 알고있듯이 피케의 존재죠. 다음 시즌도 역시 피케를 믿고 가려는 움직임인데, 우리로서는 정말 땡큐죠.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엘클라시코가 전혀 두렵지가 않습니다. 그냥 또 승점 먹는구나 이생각밖에 안듭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메시의 퍼포먼스나 득점력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라는 겁니다. 현재 바르샤의 불안요소는 너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개인적인 분석 및 예상이었구요. 물론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거... 하지만 분명 우리에게 굉장히 좋은 흐름인건 사실입니다. 지금 유스들도 바르샤 유스보다 훌륭하다고 보여지구요. 수비를 책임질 바란, 카르바할, 나초 / 미드필더를 책임질 이스코, 이야라멘디, 카세미루 / 공격을 책임질 헤세, 모라타 등 미래도 굉장히 밝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날두 발롱도르 타자!
바르샤 전성기가 끝난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강팀에 속하죠. 메시나, 이니에스타같은 인재들이 있으니..
저는 다음 발롱도르나 또는 다다음 발롱도르를 호날두가 뺏어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그 이유는 현재 스쿼드 상황입니다. 이과인을 보내고 스트라이커를 벤제마, 모라타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둘 다 스코어러보다는 연계가 좋은 공격수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프리시즌 전술을 보면 무리뉴 시절까지 왼쪽 윙에서 플레이 하던 호날두를 거의 공격수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있고, 안첼로티 인터뷰에서도 그렇듯이 호날두를 가장 신뢰하고 득점력을 최대한 이끌어주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이스코, 이야라멘디 영입들 중원 자원을 보강했고, 3미들로 가려는 것. 3미들일 경우 2미들보다는 공격수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역시 호날두에게 득점이 몰릴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명에게 득점이 몰리면 분명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 선수의 컨디션에 좌우하게 되고(호날두 컨디션 안 좋은 날이 별로 없지만), 득점루트가 한정된다는 거죠. 여기서 불안한 점은 벤제마, 모라타 입니다. 이들도 어느정도 득점을 해줘야 되거든요. 호날두 득점이 더 오를거라는 예상은 되지만, 이들이 득점을 못해준다면 팀의 성적에 한계가 있을 거라고도 말할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바르샤의 불안정성. 네이마르는 정말 훌륭한 재능중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네이마르는 본인 중심의 팀에서 뛰었고, 네이마르 역시 팀의 중심이 되어 플레이해 왔습니다. 세스크도 마찬가지로 본인 중심의 팀에서 뛰다가 지금까지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요. 네이마르도 그럴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을 거라고 봅니다. 네이마르는 뛰어난 개인기 및 돌파, 득점력등 동 나이대에 최고죠. 그래서 간혹 욕심을 부려 팀플에 해가 될 때도 있었구요. 다만 메시와 함께 뛸때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것인지가 관건이겠죠. 네이마르는 페드로나, 산체스보다 득점력에서는 더 좋다고 봅니다. 이 두명이 날려 먹은 것도 상당하죠. 그렇기 때문에 메시의 득점에 일부를 네이마르가 상당수 가져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득점원이 집중되는 호날두와 달리 메시는 득점력이 자연스레 조금이라도 줄 수밖에 없을것 같구요.
사실 메시는 지난해까지는 퍼포먼스 면에서도 뛰어났지만, 겨울 부상이후로 전처럼 뛰어난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득점력도 약간은 줄어들었구요. 챔스에서도 거의 망했죠.. 그리고 사비의 노쇠화. 여전히 패스나 여러가지 뛰어나지만 체력이 떨어졌고, 잔부상도 시달리죠. 더군다나 이번에 티아고 이적으로 다음시즌 출장수도 상당히 많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또 한가지 문제인 자꾸 바뀌는 감독. 티토는 투병때문에 지난 시즌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체 수코인 로우라가 지휘했고 팀은 망가졌습니다. 또한 마르티노 역시 남미에서 꽤 잘나가는 감독이었지만 유럽팀을 지휘한 경험이 부족하고, 폐쇄적인 바르셀로나 구조에서 완전 외부인인 그가 자신만의 색깔을 입힐수 있을까에 의문이 듭니다. 그냥 어렴풋이 현재 선수들에게 베여있는 티키타카를 고수하려다가는 그닥 좋은 소득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누구나 알고있듯이 피케의 존재죠. 다음 시즌도 역시 피케를 믿고 가려는 움직임인데, 우리로서는 정말 땡큐죠.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엘클라시코가 전혀 두렵지가 않습니다. 그냥 또 승점 먹는구나 이생각밖에 안듭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메시의 퍼포먼스나 득점력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라는 겁니다. 현재 바르샤의 불안요소는 너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개인적인 분석 및 예상이었구요. 물론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거... 하지만 분명 우리에게 굉장히 좋은 흐름인건 사실입니다. 지금 유스들도 바르샤 유스보다 훌륭하다고 보여지구요. 수비를 책임질 바란, 카르바할, 나초 / 미드필더를 책임질 이스코, 이야라멘디, 카세미루 / 공격을 책임질 헤세, 모라타 등 미래도 굉장히 밝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날두 발롱도르 타자!
댓글 10
-
연하남어때요? 2013.08.13벤라타가 날두의 부담만 조금 덜어줘도 올시즌도 극강의 포스를 보여줄듯하네요.
-
티지 2013.08.13인간답게 플레이해야하는 벤라타 ㅠ.ㅠ
-
종로인 2013.08.13바이언을 넘어봅시다
-
검둥오리꽥꽥 2013.08.13몇년 내로 충분히 챔스우승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로서는 유럽 축구의 패권이 뮌헨쪽으로 기울고 있지 않나 싶은데요.
바르샤가 망하든 강등을 당하든 우리가 신경쓸 일이 뭐 있나요. 그보다는 지난 시즌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분데스 팀을 상대로, 특히 독일 원정에 약한 우리팀이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냐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8.14*@검둥오리꽥꽥 아무리 그래도 신경을 안 쓸수 없겠죠..? 같은 리그 타이틀을 거머쥘 라이벌이니까요ㅎㅎ 그리고 호날두 발롱도르의 가장 큰 적이 있기도 하구요
-
쭈닝요 2013.08.13반대로 날두도 팀 동료들의 지원을 받는 만큼 지원을 해줘야 함...
최종 어시스트 날리고 이런건 지금도 곧잘 하지만 그거 이전에 기본적인 패스를 받고 내주는 움직임, 수비수 시선을 끌어주는 역할에 지금보다 더 충실히 하면 좋은 조화를 이룰 것 같네요. 안첼로티 명전술가 답게 전술이 참 맘에 든다능.. -
유프 하인케스 2013.08.13*뮌헨 시대라고 해서 걔들이 챔스 3연패 뭐 이럴 것도 아니고 우리한테도 분명 기회는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시즌이나 다음시즌에 꼭 한번은 했으면 좋겠네요
-
대세는모라타 2013.08.14오래동안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
-
라모 2013.08.14기대되네요!!
-
Raul 2013.08.14기대되는 시즌입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