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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델보스케 - 월드컵은 이미 시작되었다.

안주와산사춘 2013.08.09 20:13 조회 1,577 추천 3
El Mundial empieza hoy

벌써 스페인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서 패배한지 40일이 지났다. 그리고 새로운 시즌과 브라질에 참가할 월드컵을 맞이할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 이번주 금요일 델 보스케는 월드컵을 맞이할 첫번째 명단을 발표한다.

매년 그랫듯이 8월은 항상 바쁘다. 특히나 상대가 에콰도르이기도 하고..

델보스케도 기존 선수들과 신세대 선수들이 적절히 조화되야 된다는 걸 알고 있다. 즉, 21세 이하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이 뽑혀야 된다는 것이다. 허나 이는 새로운 진화를 의미한느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감독은 이미 팀을 구축해놨고 이대로 월드컵 멤버로 구축했기 때문이다. 허나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온다면 팀은 더 강해질것이다.

스페인 시간으로 다음주 수요일 22시에 에콰도르에 있는 Guayaquil에서 평가전을 갖는데 기성선수들(챠비, 부스케츠, 알론소)은 자기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골키퍼 : 데헤야?

카시야스와 발데스는 스페인의 NO.1, NO.2 이다. 하지만 NO.3 골키퍼는 딱히 정해져있지 않다. 나폴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페페 레이나가 유력한 후보긴 하지만 새로운 후보인 다비드 데 헤아(프리미어 리그와 U-21에서 더블)가 새로운 시대의 포문을 열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그는 더이상 U-21팀에 있을 수 없다.

수비수 : 피케 제외, 몬레알 부상...

피케가 저번 경기 퇴장으로 인해 11월6일까지 국가대표에 차출되지 못함에 따라 이번 에콰도르전에서 델 보스케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는 푸욜의 몸상태를 지켜보고 있고 과르디올라가 바이에른에서 그렇듯 하비 마르티네즈를 센터백으로 기용하는 옵션도 고려중이다. 그리고 U-21에서 핵심수비수였고 이니고 마르티네즈의 기용도 고려중이여서 알비올에게는 자리가 없을 것 같다.

좌측은 몬 레알이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하고 오른쪽 사이드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뛰었던 아르벨로아와 아즈필리쿠에타가 위치하게 될 것이고 이들은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들과 경쟁하는 선수들로는 몬토야,카르바할,후안프란이 있다.

미드필더 : 현재 구축되어 있는 부분


알론소-부스케츠-챠비의 삼각편대는 감독의 가장 우선적인 옵션이다. 이 조합은 부인할수 없을 만큼 완벽하지만 문제점은 시즌중에 과연 이들의 피지컬과 체력이 버텨줄지이다. 하나의 방법은 이 세명을 모두 에콰도르에 데려가지 않는 것이다. 마드리드는 여전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부상으로 인해 알론소를 기다리고 있고 부스케츠 또한 마찬가지 입장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보자면 이스코와 티아고는 이미 스페인에 맞는 새로운 조각이다.

이야라멘디는 현재 부상중에 있지만 그는 델 보스케의 레이더망에 있으며 델 보스케는또한  베냐트와 하비 가르시아를 팀의 주요한 대체인력으로 평가하고 있다.

공격수 : 요렌테 하늘을 날다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델 보스케는 3명의 공격수를 기용했다. 토레스, 비야, 그리고 솔다도 이 셋 말이다. 뒤의 두명은 이번 프리시즌을 참가하지 못했고(이적으로 인해) 이번 명단에 차출되긴 힘들다.  그리고 9일날,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후안 마타와 아즈필리쿠에타에게 Guayaquil와의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면 헐시티와 있을 프리미어 리그에 참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러한 상황으로 볼 때 델 보스케는 맨시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네그레도와 (한 시즌은 거의 날려먹었지만 ) 유벤투스의 요렌테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그리고 세스크는 아직까지 부상중에 있고 테요는 델 보스케가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 충분히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출처:MARCA

아..이걸 번역하는 동안 스페인 국대 명단이 발표됬네요...하던거 아쉬워서 그냥 올립니다.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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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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