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그나저나 혼다의 밀란행은 좌절되었다네요. 이상적인 행선지는?

가슴에묻은카예혼 2013.08.08 21:25 조회 1,811
네~ 드디어 3~5m 금액에서 입씨름하고 연봉까지 깎으려 들던 밀란의 혼다 사가는 실패로 마무리 된 듯 싶습니다;;;;;;(저 같으면 협상 도중에 화나서 때려부수고 나갈 듯) 5m로 혼다 20명 샀다 쳐도 베일 한 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본 주제로 돌아가면, 제목 그대로, 혼다의 행선지는 어디가 좋을까에요. 제가 혼다를 과대평가하는 걸 수도 있지만 제가 본 혼다의 퍼포먼스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컨페드컵 이탈리아전은 탈압박부터 뒤에서부터 흩뿌려 주는게 무슨 이니에스타인줄....... 발만 느린 거 말곤, 마케팅 이런 거 다 제치고 유럽 탑 클럽에서 충분히 에이스 놀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이유에서 챔스권도 아슬아슬해진  밀란에 가면 좋겠다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거지본능은 어디 못 버리네요. 아무래도 6달 뒤 프리로 매물이 풀릴 듯 한데, 어느 팀에 가면 좋을 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 마음 속으론 울 팀오면 좋겠다만 경쟁자 허들이 매우 높고 밀란........은 선수 본인도 짜증나서 안 갈 듯하구요, 링크가 난 팀 중 하나인 에버튼으로 가기엔 뭔가가 좀 아쉽네요. 중미가 필요한 맨유, 노쇠화가 시작되는 아르테타를 대체하러 아스날, 헨더슨으로는 성이 안 차는 리버풀. 이 Epl 3 팀 중에 하나가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삘은 공짜 더럽게 좋아하는 벵거 할배가 체갈 것 같다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5피셜]샤흐타르, 베르나르드 영입 arrow_downward [오피셜] 박지성 PSV 아인트호벤 임대, 등번호 3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