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의 프리시즌중 전술변화?
프리시즌 초반 경기들은 킥오프시 위치나 수비시 위치를 보면 다음과같은 4-3-2-1에 가까웠죠
이때 수비형미들 위치에 알론소와 이야라멘디가 부상이었기 때문에 케디라가 나왔었고
케디라는 이스코와 모드리치보다 분명히 한칸 낮은 위치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카세미루가 뛸때도 있었고 4231도 간간이 보이긴 했지만요)
그런데 프리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뭔가 미세한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선수들 이름은 그냥 최근라인업으로 비슷하게 넣었는데
에버튼전 뿐만 아니라 몇경기 전부터 이런식으로 움직인거 같아요.
라인업은 비슷한데 선수들 위치가 약간 다른거같은게
이스코 모드리치 케디라가 나와도 모드리치 케디라가 동일 선상에서 플레이하고
이스코는 확실히 왼쪽으로 빠지는거 같아요.
더불어 모드리치도 오른쪽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왼쪽중앙미드필더로 옮겼구요.
외질도 이전보다 더 내려와서 사이드 수비를 하고
호날두는 아예 최전방으로 올라간듯한..? 그래서 거의 442로 보이네요
깊이있는 분석보다는 그냥 보이는 부분을 한번 짚어보았습니다.
다른분들은 프리시즌 전술, 포메이션들 어떻게 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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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맥카 2013.08.05외질이 나오던 디 마리아가 나오던 수비시에는 포미들을 유지 하더군요.
이제 첼시를 만나니 저런 전술이 얼만큼의 성과를 거둘지 궁금하네요 -
Butragueno 2013.08.05동감. 433에 가까웠다가 점점 442나 433의 중간 형태인 느낌. 이스코에게 수비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공격역할이 점점 부여되고 있죠. 이스코 폼도 좋아지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