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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작년처럼 결국 베일 이번시즌에 오겠네요

세계최고는지단 2013.07.31 18:56 조회 2,378 추천 2
작년 모드리치 사가를 생각하면 지금 흐름은 좀 익숙한 흐름이긴 합니다.
먼저 선수쪽에서 이적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고 있죠. 이건 마드리드로 가기 싫다가 아니라 오히려 가고 싶다라는 쪽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미 마르키시오,세스크,비달과 같은 선수들을 보면 정말 가기 싫은 선수들은 가기 싫다라는 인터뷰를 직접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적했거나 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아레즈,레비,이야라멘디,이과인 같은 경우 언론에게 직접적으로 어떠한 멘트도 보내지 않고 오히려 뜸들여서 구단 관계자들에게 엄청나게 긴장되게 만들고 있죠.

다시 돌아와 모드리치때로 돌아가면 모드리치 본인은 토트넘에 남겠다는 얘기는 하지도 않았고 마드리드로 가고 싶다라고도 하진 않았지만 이적시장 후반에 접어들면서 불안한 나머지 파업하며 홀로 남아 개인 훈련을 하는등의 모습을 보였죠. 또 레비 구단주는 50m, 60m이상에만 팔겠다는 언급을 했지만 결국 30m+@라는 꽤나 적절한 가격에 모드리치를 보냈었죠. 그때도 보야스 감독은 모드리치는 안 팔겠다고 인터뷰 했지만 착실히 그 공백을 매우는 영입을 했고 결국 모드리치를 보내줬습니다.

그럼 베일은 어떨까요?
베일도 6월만 하더라도 이적에 대해서는 아무런 얘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가 이적시장 중반에 접어든 이때 갑자기 레비와 계약을 했었다, 부모님이 직접 이적을 요청했다 등등 모드리치때와 마찬가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BBC에서 기사가 나온만큼 이미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협상은 시작이 되었다고 보는것이 맞고 지금은 아직 협상 초반이라 그렇지 조금만 더 있으면 협상에 대한 딜이 구체적으로 나올것이라 봅니다.

일단 마드리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꽤나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냈고 나폴리의 베법사의 도움으로 인해 오히려 이적자금을 쓰지 않은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자금면에서는 여유가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금이 많고 여유 있는 마드리드라 하더라도 지금 100m유로가 넘어가는 딜은 절대 나오지 않을거라 전 생각하네요. 이유는 아까 말씀드렸던 작년 모드리치 딜 때문이고요.
다만 우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충분히 선수 트레이드도 분명 있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토트넘에게 미안함을 떠나서 작년 모드리치 이적과 함께 체결한 파트너쉽 계약을 존중하기 위해서라도 헤세,디마리아,코엔트랑 중 한명을 내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헤세가 재계약을 해서 남길거다 라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할 수도 있지만 1년밖에 안남아 이적료가 적은걸 고려해 계약을 연장하면서 더 정확한 이적료를 받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기에 재계약한 것일수도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60~70m정도의 가격으로 베일의 이적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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