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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지난 시즌보다 좋은 영입이지만 분명 약점도 존재합니다.

Stefano9 2013.07.26 16:31 조회 1,947
돌직구로 약점을 집어 보자면



1. 벤돈의 부활이 미지수라는 점.


2. 미들진에 확실한 피지컬 플레이어가 전무하다는 것.




프리시즌이라 감안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벤제마는 어찌 살이 더 찐 느낌이고, 자기관리와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 타입인데 이번 시즌도 저번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진지하게 원톱의 영입도 겨울시장 즈음 고려해 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그 전에 나아질 수도 있고 개선의 여지를 보일 수도 있지만 프로가 자기 몸관리 하나 못 하는 건 문제가 있죠. 병이 없지 않은 이상은...






2번의 경우 케디라가 그 역할을 어느 정도까지는 하고 있지만 확실히 모든 면에서 어중간한 선수이고, 좀 더 살리는 방법이라면 쓰리미들에서 공수를 더 왔다갔다 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 경우 홀딩이 없다는 게 문제점이 된다는 점. 게다가 그렇게까지 해서 살릴 만한 클래스를 지닌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 



확실한 피지컬 플레이어가 없다는 건 바르사도 동일한 부분이지만 저 쪽은 그 대신 기술적인 면에서 최고 맥시멈을 찍은 조합이고 우리가 그 정도는 아니니까요. 미들진이 확실히 압박을 벗어날 수 있는 테크닉을 갖추든가, 혹은 그를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 있는 피지컬 플레이어가 필요하던가 둘중 하나여야 하는데 지금 당장 조합은 이도저도 아닌 듯이 보이네요.




그래도 가장 걱정되었던 라이트백은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된 듯 싶고, 알론소의 노쇠화로 걱정했던 부분은 이야라멘디가 차후 서서히 채워주지 않을까 싶으며 이스코까지 가세한 이번 시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 되긴 하네요. 작년은 모드리치 하나 영입(에시엔은 진짜 급하게 임대된 느낌)했고 그만한 댓가를 치룬 시즌이기도 했지만 이번 시즌은 일단은 지켜보고 싶네요.



PS : 물론 원톱이 다소 불안해서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할 듯 싶으나 일단 걱정 반 기대 반 정도인 심정...
 

PS 2 : 주급 축내기에 열심인 카카를 처리 못한 게 마음에 걸리네요. 진짜 두 번 다시는 벤치에서라도 안 봤으면 하는 선수인데 나이는 들어가고 부활가능성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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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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