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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나폴리는 카바니 판 돈을 고스란히 두선수에게 투입하려는 모양새인데

PREDATOR 2013.07.25 10:14 조회 2,195 추천 1
이게 데 라우렌티스 구단주 생각인지 베니테즈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뻘 무브로 보이네요.


(영입이 거의 확정된) 이과인 정도면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인데

잭슨 마르티네즈도 상당히 알짜배기 선수죠. 
팔카오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는 소리도 듣는데다 발기술은 그 보다 더 낫다는 평가도 들을 정도로요.

근데 잭슨의 문제점은 상대가 거상이라는 겁니다.

이번에 루머 나오는 액수만 봐도 30m 이상인데 이과인 37m까지 더하면 
카바니 팔면서 얻은 64m이라는 거액+@를 고작 두 선수에게 투자하는 꼴이 됩니다.


이 두선수가 다른 포지션의 월드클래스 선수나 탑 프로스펙터였다면 차라리 다행이겠죠.

그런데 톱자리를 놓고 선발 경쟁을 해야할 두 선수에게 저런 거액을 투자하는건 굉장한 오버페이로 느껴지네요. 베니테즈가 투톱을 사용하는 감독도 아니고요.


나폴리 정도 포지션의 클럽이 11자리 중 단 한 자리를 보강하려고 70m 이상을 쓴다.

선뜻 이해가지 않는 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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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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