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카바니 판 돈을 고스란히 두선수에게 투입하려는 모양새인데
이게 데 라우렌티스 구단주 생각인지 베니테즈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뻘 무브로 보이네요.
(영입이 거의 확정된) 이과인 정도면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인데
잭슨 마르티네즈도 상당히 알짜배기 선수죠.
팔카오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는 소리도 듣는데다 발기술은 그 보다 더 낫다는 평가도 들을 정도로요.
근데 잭슨의 문제점은 상대가 거상이라는 겁니다.
이번에 루머 나오는 액수만 봐도 30m 이상인데 이과인 37m까지 더하면
카바니 팔면서 얻은 64m이라는 거액+@를 고작 두 선수에게 투자하는 꼴이 됩니다.
이 두선수가 다른 포지션의 월드클래스 선수나 탑 프로스펙터였다면 차라리 다행이겠죠.
그런데 톱자리를 놓고 선발 경쟁을 해야할 두 선수에게 저런 거액을 투자하는건 굉장한 오버페이로 느껴지네요. 베니테즈가 투톱을 사용하는 감독도 아니고요.
나폴리 정도 포지션의 클럽이 11자리 중 단 한 자리를 보강하려고 70m 이상을 쓴다.
선뜻 이해가지 않는 무브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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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7.25이과인 데려갔으면 됐지 뭐하러 다른 주전급 공격수를 영입하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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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피 2013.07.25카예혼 이과인 함식
충분할거 같은데... -
Panic Station 2013.07.25실제론 한명만사지 않을까여
찔러보는건 돈이 안드니까 -
Sinagawa 2013.07.25이과인이면 충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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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3.07.25나폴리도 챔스 안정권 진입이 목표라서 이해는 가는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변화를 주려는건 불안해보이긴 하더군요 -
청년2 2013.07.25이해는 가지만 그정드를 감당할수있는 수준의 재정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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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독님 2013.07.25베니테즈 투톱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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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7.26이과인이면 됬지 또 사는건 낭비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