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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선수영입에 대한 이야기

퍼디넌드 2006.04.19 20:43 조회 1,954
게시판 글을 읽어보니, 영입보다는 조직력이 중요하다는의견들이 주류네요.

물론 조직력이 팀에게는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마드리드는 영입은 필수입니다.

지단은 이제 지는해이고, 지단의 대체자는 확실히 필요합니다.
카를로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센터백 역시 필요하죠. 대형센터백으로. 부상쟁이 우디는 정리하고 튼튼한 친구가 와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마드리드에는 폭발적인능력을 보여주는 에이스가 없다는것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호나우딩요나 ac밀란의 카카,맨유의 루니등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경기를 뒤바
꿀수 있는 이른바 마법사가 없습니다.

카싸노에게 기대를 해봤으나, 그의 몸상태는 언제 제모습을 찾을지가 미지수.
호빙요는 왜 왼쪽 사이드에 처박아두는건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여전히 천재성을 들어내지 못하는 상황.
라울은 2-3년동안에 그런 모습을 보여준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존재가 없으니, 리빌딩계획을 하면서도 대체 누구를 중심으로한 리빌딩을 할것이냐? 가 혼란스럽습니다. 중심이 되는 선수를 위한 선수를 영입하고 전술도 마련하고 해야하는데, 현재의 마드리드는 그렇지 못한것 같네요.

제생각으로는 지단의 대체자를 이번여름에는 확실하게 영입해오면서, 그선수를 위주로 리빌딩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계획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가 있다면 과감히 정리해야하구요.
일단 가장 중요한 감독이 선임되어야 계획이 수립될텐데..
마드리드의 새로운 수뇌부는 감독문제는 어떻게 되는건지..좀 답답하네요.

장기레이스인 리그에서는 조직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선수구성도 뒤받침이 되줘야합니다.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의 선수구성에 비해서 현재의 마드리드는 실력,체력,나이 모든면에서 우세를 점하기 힘들고 몇개의 포지션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다 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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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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