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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아단, 라요와 진지하게 이적 협상중.

토티 2013.07.22 19:30 조회 1,753 추천 3

안토니오 아단이 다음 시즌도 마드리드에서 지낼 가능성이 생겼다. 그는 안첼로티의 새 시즌 플랜에 포함되지 않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다른 클럽과 협상할 수 있도록 그를 자유계약 신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레반테와 엘체같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고, 리그 내의 또 다른 몇몇 구단들이 아단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라요는 그 중 하나로, 파코 헤메스 감독은 주전 수문장 루벤의 이탈로 새 골키퍼 영입을 물색하고 있다. 루벤은 올 여름 임대 신분으로 원 소속 팀이었던 말라가로 돌아갔고, 라요는 그를 완전이적 시키려 했지만, 선수 본인이 복귀를 선택하며 무산되었다.

라요의 Felipe Minambres 단장은 아단과 같은 옵션들을 놓고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주 아단의 에이전트는 라요와 이적에 관해 아주 긍정적으로 논의을 가졌고, 이번 주 중으로 다시 만나 현재 마드리드와 남아있는 계약과 금전적인 세부 사항들을 조율할 예정이다.

아단 본인은 이적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에 아주 기쁜 반응이지만, 이적시 현재 수령하고 있는 급여를 깎아야 한다는 부분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이 도시(마드리드)에 남을 수 있는 기회를 조금 더 구체화시키려는 것이다.

협상이 성사될 때 까지 아단은 계속해서 팀과 훈련할 것이다. 하지만 어제 치러졌던 본머스 원정 경기엔 합류하지 못했고, 따라서 시일 내로 자신의 미래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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