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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흘린 이야라멘디

Hola Bonita 2013.07.12 21:24 조회 3,268 추천 10
photon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된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 선수로서 갖는 마지막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작별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야라:
휴가 중 레알 마드리드가 저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레알 마드리드측과 구체적인 접촉이 있었고 클럽에서 저에게 직접 제의를 했죠. 제의를 받고 정말 많이 고민했지만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고 다시 오기 힘든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옳은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저에게 모든 것을 줬습니다. 저는 이 팀에서 12년 가까이 몸담고 있었고 어느 것 하나 쉬운 결정이 없었습니다. 클럽이 저에게 준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어린아이에서 한 사람의 성인으로 성장했습니다. 회장님, 감독님을 비롯하여 유소년 시절의 코치님들과 동료 선수들까지 저를 이해하고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모든 일들에 행운이 따를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새롭게 온 코치진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그들이 앞으로 큰 성과를 이뤄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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