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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아틀레찌코-MG, 뉴웰스 꺾고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진출

페노메노 2013.07.11 13:11 조회 1,276 추천 1


사진 편집을 잘 못 해서 공백이 너무 크네요ㅜ_ㅜ

여하튼 아틀레찌코-MG가 뉴웰스와의 치열한 승부차기 끝에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아래 경기 내용 잠깐 써보자면...



전반은 뉴웰스가 수세를 취한 가운데 아틀레찌코-MG의 공격이 계속 됐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디에고 타르델리 & 호나우지뉴의 패스를 이어 받은 베르나르드의 골!
하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성과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습니다
뉴웰스 키퍼 구즈만의 선방이 ㄷㄷ

그리고 이어진 후반전
후반은 뉴웰스가 수세를 버리고 맞붙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제대로 먹혀들어 아주 팽팽한 경기가 되더라고요
다르게 말하자면 지루한...양 팀 다 그닥 성과없는 공격만 주고 받으면서 일진일퇴
헌데, 이렇게 경기 시간은 다 흘러 도합 스코어 2:1로 아틀레찌코-MG가 탈락하나 싶었을 때 베르나르드와 교체해 들어온 기예르메가 버저비터 동점골을 ㄷㄷㄷㄷㄷㄷㄷ
거기에 진짜 경기 끝나기 바로 직전 골키퍼 빅토르의 엄청난 선방 ㄷㄷㄷ 

여기에 힘을 얻은 것인지 마지막 승부차기에서는 똑같은 순번에 양 팀의 선수들이 똑같이 실축을 해서 똥줄타게 만들더니 끝내 호나우지뉴는 PK 성공, 반면 막시 로드리게스는 빅토르 키퍼에게 막히며 고개를 떨구게 됐습니다



골: 베르나르드(2분, 어시스트 호나우지뉴), 기예르메(95분, 마테오가 처리 실패한 거 PK박스 바깥에서 중거리 슛)

결승전: 아틀레찌코-MG(브라질) vs 올림피아(파라과이)



* 양 팀 키퍼들 선방이 돋보이더라고요
구즈만은 부상 투혼 제대로 보이면서 디에고 타르델리 1:1 기회도 막아버리고, 아틀레찌코-MG 빅토르는 102~103분쯤 미친 선방 ㄷㄷ

* 재밌던 게 전, 후반 모두 경기 도중 일이 생겨 끊겼기 때문에 전반은 55분, 후반은 58분...

* 질베르투 실바, 조수에, 막시 로드리게스 모두 여전하더라고요ㅋ
특히 막시 로드리게스는 브라질 중원에서 혼자 서너 명을 제치면서 원맨쇼까지....
이 외에 스코코, 호나우지뉴, 베르나르드, 마르쿠스 로샤들도 잘 해줬고...
반면 에인세는 진짜 감독이 과감히 엄청 일찍 빼버리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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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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