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기성용 징계 없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72358
혹시나 했더니...역시나 였습니다.
대한민국 축구협회에서 기성용이라는 매력적인 카드를 쉽게 버릴리가 없죠.
엄중경고라니...
참......................................
어떻게 보면 기성용 선수 아버지가 미리 소스를 줬는지 해서, 어제 있었던 페이스북 비밀 계정에 시를 올리고 탈퇴한것일수도..
개인적으로는 멘탈 이런 친구를 국가를 대표하는 팀의 일원으로 둔다는걸 반대하는 입장이라 이번 축협의 결정이 아쉽네요.
왠지 기성용 뿐만 아니라, 이번 불화설에 연관된 선수들이 바뀌지 않는 이상(바뀐다는 기대도 안함) 과거 프랑스처럼 막장의 길로 가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홍명보가 어디까지 컨트롤 가능할지.....
PS 사견이지만 국가에 지대한 공언을 했던 이운재 선수도 술 한번 잘 못 드셔서. 룸사롱 4인방으로 3년인가 징계 받았죠... 축협의 논리라면 기성용 동메달> 이운재 8강 승부차기 인듯. 이운재 선수는 그동안 국가에 지대한 공언을 하지 못했나 보내요.
이운재 선수는 2007년 AFC 아시안컵에서 이동국, 김상식, 우성룡 등과 함께 음주 파동으로, 국가 대표 1년간 자격 정지 및 대한축구협회 주관 대회 3년간 출전 정지와 사회봉사 80시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혹시나 했더니...역시나 였습니다.
대한민국 축구협회에서 기성용이라는 매력적인 카드를 쉽게 버릴리가 없죠.
엄중경고라니...
참......................................
어떻게 보면 기성용 선수 아버지가 미리 소스를 줬는지 해서, 어제 있었던 페이스북 비밀 계정에 시를 올리고 탈퇴한것일수도..
개인적으로는 멘탈 이런 친구를 국가를 대표하는 팀의 일원으로 둔다는걸 반대하는 입장이라 이번 축협의 결정이 아쉽네요.
왠지 기성용 뿐만 아니라, 이번 불화설에 연관된 선수들이 바뀌지 않는 이상(바뀐다는 기대도 안함) 과거 프랑스처럼 막장의 길로 가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홍명보가 어디까지 컨트롤 가능할지.....
PS 사견이지만 국가에 지대한 공언을 했던 이운재 선수도 술 한번 잘 못 드셔서. 룸사롱 4인방으로 3년인가 징계 받았죠... 축협의 논리라면 기성용 동메달> 이운재 8강 승부차기 인듯. 이운재 선수는 그동안 국가에 지대한 공언을 하지 못했나 보내요.
이운재 선수는 2007년 AFC 아시안컵에서 이동국, 김상식, 우성룡 등과 함께 음주 파동으로, 국가 대표 1년간 자격 정지 및 대한축구협회 주관 대회 3년간 출전 정지와 사회봉사 80시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댓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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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Alarcon 2013.07.10명불허전 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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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adrid CF 2013.07.10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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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7.10브라질 월드컵은 반쯤 포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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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3.07.10이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놈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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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쩐다 2013.07.10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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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체스터 2013.07.10이럴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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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13.07.10어이쿠 그럼요 아버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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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ssi 2013.07.10엄중경고라면 기자회견에서 귓빵맹이로 시게 후려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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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날두 2013.07.10*권력자의 아들이 과연 좋기는 좋네요. 아비가 광주축협회장이라죠?
암튼 이번 일은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한 격이네요. 기성용 일병 구하가 위해 육군 전체가 희생한거죠.
암튼 이번 일로 인해 축구선수는 할 말 있으면 sns에 하라, 해외파 선수는 성골이다, 기라드 아빠짱♥♥♥ 공식 인증했네요. 이제 기성용은 감돗 코치 선배선수 그 누구도 못건들듯. -
Elliot Lee 2013.07.10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비밀계정을 파서 그 내용을 내논 기자에 대한 욕은 어디도 없고, 축구대표팀이 무슨 군대나 수용소도 아니고 헌법이 명시하는 표현의 자유는 없어져야하나요? 기성용같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속박받는게 많은거 같네요. ㅁ
물론 내용에서 좋은 면은 없지만 개인의 표현과 의견을 사적 공간에서도 말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하면 그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밀묵 2013.07.10@Elliot Lee 표현의 자유가 존중되는 건 법의 테두리 안이지 도덕과 국가대표 선수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품위에까지 적용 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런 논리라면 삼성 X파일도 이건희와 삼성 그룹의 잘못이 아니라 그걸 터뜨린 기자의 잘못이 됩니다. 또한 SNS는 개인의 사적 공간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정말 사적인 공간이었다면 비공개에 팔로우가 아무도 없는 공간이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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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3.07.10@메밀묵 삼성 X파일이랑 기성용 케이스랑 비교하는건 사건의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비약이라고 생각 되네요. 기성용의 SNS 사건이 사회적인 파급력이 삼성에 비교해서 얼마나 있는지는 비교해보면 다들 알겠죠. 국가대표로서의 가져야할 기본적 품위라는 것이 사실 기준이 모호하다고 저는 생각되요. 기성용은 아직도 성숙하지 못한부분이 많아보이는데 충분히 경고조치나 주의조치로 끝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최강희 감독을 무리하게 뽑은 축협의 도의적 책임도 어느정도는 있다고 보이고 최강희 감독도 선수단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 것도 어찌보면 최강희 스럽지 못한 축구를 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밀묵 2013.07.10@Elliot Lee 삼성 X파일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 때 당시에도 도청이 본질이다라고 이야기되었기 때문이에요. 사건의 파급력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대표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은 품위를 모호하다고 보기도 어렵죠. 타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에 대한 존중.. 적어도 극도로 사적인 공간이 아니라면 이건 누구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소년 선수가 아닌 이상 성숙하지 않았다고 무마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성숙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경고나 주의로 끝나는게 맞다면 성숙되지 않은 사람은 처벌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인데 이것이 선례가 되면 앞으로 어떤 선수든 성숙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아무런 처벌도 할 수 없게 되지요.
물론 최강희 감독을 무리하게 뽑은 축협의 책임이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계약기간을 한정지은 감독에게 압박을 가해 연임을 종용했던 것도 포함해서요. 그리고 최강희 감독도 본인이 시한부 감독이라는 점을 강조했기 때문에 감독으로서의 권위를 잃은 점도 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3.07.10@메밀묵 요는 싸이시절에도 기성용은 구설수에 올랐던 전적이 있는 선수이고 이번일이 그래서 더 걷잡을 수 없이 되는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정신 좀 차리면 좋겠네요. 가뜩이나 중앙자원 쓸만한 선수도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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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ECK6 2013.07.10@메밀묵 삼성X파일은 공익에 관한 일이었습니다. 기성용이 페이스북에 찌질댄걸 까발리는게 공익과 하등 상관이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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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adrid CF 2013.07.10@Elliot Lee 사람들이 그공간의 존재를 아는순간 그건 비밀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까운예로 학창시절을 비교해보자면
속으로 선생님욕하는건 그럴수도있는거지만
이걸 겉으로 표현해버리면 문제가 되잖아요
차라리 일기장에 쓰던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날두 2013.07.10@Elliot Lee 표현의 자유 좋죠. 기성용은 표현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sns 당연하 해도 되죠. 다만 표현의 자유라는 권리 뒤엔 본인이 스스로의 행동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기성용이 계속 sns를 하든 그건 자기 자유지만 그 발언으로 인한 주변 사람의 비난은 당연히 본인 책임입니다.
그리고 비밀계정이라는 말은 매우 넌센스죠. 친한 사람에게만 공개된다는데 그 발언이 공개되지 않을 거라고 믿는건 매우 순진한 발상이죠. 인터넷상애 비밀은 없습니다. 자신의 발언이 비밀계정이니까 공개안될 것이다??? 친한 사람들이니까 비밀로 해주겠지??? ㅎㅎㅎㅎ.......
암틈 기성용은 책임지기 힘든 발언을 해서 지금 댓가를 받는 겁니다. 본인의 업보죠. 그 누구도 sns를 하지 마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기성용이 sns를 탈퇴한건 이제 더 이상 본인의 발언에 책임을 못지겠으니 그런겁니다. 굳이 sns가 아니라도 사적 표현을 할 공간은 많아요. 절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3.07.10@Super 날두 표현의 자유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게 맞죠.
사적 표현을 할 공간은 많다고 하셨는데 최근 외국에서 지내고 친구들과 동떨어져있는 기성용이 사적표현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은 얼마나 되는지 역발상적으로 생각해보죠.
축구계에서 사회적 파급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중징계를 받아야한다. 반대로 축구계에서 사회적 파급력을 가졌으나 그이전에 인간이라 소통할 창구가 필요한데 외국에있어서 제약이 많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에서 생각도 좀 해보는건 어떨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밀묵 2013.07.10@Elliot Lee 기성용의 상황을 감안해서 처벌의 수위를 조절해야 되는 것은 어느 정도 인정하는데 처벌이 없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성용 같은 케이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해외에 있으면 징계가 감경되거나 징계하지 않고, 국내에 있으면 징계를 해야되나요... 이렇게 되면 형평성 문제가 나올꺼라 봅니다.
축구계에서 사회적 파급력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와 같은 사례가 있을 때에 어떤 징계기준을 가지고 처벌하느냐의 선례를 남기는 중요한 사건인데 이런 식으로 무마되버리면, 이제 앞으로 유사한 사례에서 큰 문제가 될꺼라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10]Puskas 2013.07.10*@Elliot Lee 기자들도 친추가 되어 있던 계정을 비밀 계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기사화 시켜 달라고 적어놓았거나 아예 신경도 쓰지 않았거나 둘중에 하나 입니다.
심지어 SNS로 파문을 일었던 선수가 이 일이 기사화 되고 나서
다시 계정을 만들었다가 다시 급 삭제
스스로 자숙 한다면서 이정도 되면 좋게 봐줄래야 좋게 보일수가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7.10@Elliot Lee 저는 무척이나 개인주의적인 사람입니다만, 기성용 비밀페이스북은 이미 \'사적인 영역\'을 넘었습니다. 당시 국대선수이면서 국대감독에 대한 조롱과 모욕이 담긴 언사를 80명 가까운 사람과 공유했습니다. 그 중엔 기자도 있습니다. 글 쓰는 건 \'표현의 자유\'에 영역에 속합니다만, 국가대표로서 국가대표팀에 대한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볼 소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법\'이 아니라, 축협이 정한 규정에 따라 처벌받으면 됩니다. \'사적인 영역\'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국대선수가 국대감독에 대한 나쁜 코멘틀르 80명과 버젓이 나누는게 어떻게 사적인 영역이 됩니까?
그리고, 기성용의 코멘트는 소통의 창구가 아닙니다. 감독에 대한 모욕도 소통해서 나눠야 하는 건가요? 대부분의 사람이 이에 대해 동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레매 보셔두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3.07.10@Elliot Lee 김현회 기자가 직접 판것이 아니고, 그 비밀계정에 있던 사람이 제보한것.
그리고 대표팀 불화의 원인으로 나온 해외파의 대표팀내의 행태를 보면 충분히 징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축협 본인들의 규정에 대표팀 분위기를 해치는 자는 징계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으니깐요.
또한 기성용 본인이 아직 제대로된 사과조차 안한 상황이니, 팬들의 입장은 열받을수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연예인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글 한번 잘 못 올리면 마녀사냥처럼 달려드는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만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말은 조심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3.07.10@자유기고가 제보를 사용하는걸 결정하는건 결국 기자죠.
개인적으로는 선수단을 이끈다는 의미에 불화나 단결도 감독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강희 감독의 잘못도 어느정도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원래 기성용은 예전 싸이시절부터 저래왔으니 이번기회로 제대로 배워야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3.07.10@Elliot Lee 뭐 개인적인생각은 기자가 안터뜨렸어도, 페북 친구중에서 유출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청용처럼 나이를 들수록 성숙해지면 좋겠습니다. 이청용도 옛날엔 진짜 거친선수였는데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니&지주 2013.07.10@Elliot Lee 악플도 표현에 자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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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감독님 2013.07.10@ 로니&지주 자유는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끼치지않는범위에서 허용되는거죠. 일베도 표현의 자유라고 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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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OSSI 2013.07.10누누히 하는 말인데
트위터가 사적 공간 아니잖아요?눈이 몇갠데
군대에서 상관 뒷담까면 영창갑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3.07.10@DEROSSI 트위터는 오픈이지만 페이스북은 비공개 설정이 가능하고, 공개 계정이 아닌 지인들과의 비밀계정에서 나눈 밀담이었죠 그리고 군대랑 별개의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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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득점왕 또레스 2013.07.10@Fabregas 몇십명이 되는 친구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가 밀담이 되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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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니&지주 2013.07.10@Fabregas 비공개 설정에 팔로우가 80명이나있고 기자도 포함되어있는데 어떻게 밀담이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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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EROSSI 2013.07.10@Fabregas 네 뭐 군대 얘기는 앞서 엘리엇님이 하신 말씀에 붙인거에요..
카톡방도 아니고 sns 자체가 남 보라고 하는 곳인데 더군다나 서너명도 아니고.. 비밀이나 밀담정도로 보기엔 애초에 성립이 안되는거 같네요 -
낙화 2013.07.10*<타 선수들>을 무시하고 따돌려서 <팀 선수들 사이> 파벌을 만든 것이 부풀려진 루머가 아니고 확실한 사실로 밝혀진다면 제명하는 것이 맞는데..
그냥 감독 뒷담 좀 깐 거면, 제명해도 큰 무리는 없겠지만 뭐 꼭 제명할 거리인가 싶음. 무슨 군대도 아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밀묵 2013.07.10@낙화 저도 제명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모양새라도 보기 좋게 월드컵에 지장 없는 선에서 징계가 있긴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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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셥스 2013.07.10@낙화 저도 딱 이정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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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013.07.10...... 징계는 있어야한다고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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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Morata 2013.07.10선수 한명 그냥 보내버리고 싶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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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지주 2013.07.10ㅋㅋ 너희 맘대로해라 ㅋ 한국 국대축구는 이제 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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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ckham 2013.07.10선수 한명 보내자는건 아니지만 잘못한 행동에 따른 책임은 져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마당에 결국 이렇게 넘어가게 되었으니 선수 본인 입장에서는 \'나 없으면 안 굴러가니까 이렇게 넘어가는구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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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úl 2013.07.10이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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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롱도르 2013.07.10*태클은 아니지만 중징계에 해당할만한 사유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즉 기성용의 행동이 비난받는 건 진짜 뭐 큰 사고를 쳤다기보다는 괘씸죄의 성격이 매우 강해서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뒷담화ㅡ디스를 매우 불편해하죠. 대놓고 말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그건 또 다른 문제에요. 객관적으로 기성용은, sns에서 뒷담화나 하면서 \"찌질댔을\"뿐입니다. 차출 거부나 훈련 거부, 항명과는 그 세기가 전혀 다르죠. 해외파의 파벌을 만들어 팀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하나, 정확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런 고로 기성용에게 벌을 줄 근거는 sns에서 뒷담화를 하며 찌질댔고 \"간접적\"으로 감독을 씹어댔다. 는 것 뿐입니다. 차라리 대놓고 훈련거부나 차출거부를 한다거나 훈련장에서 항명했다면 강한 징계를 줄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밝혀진 것은 아니니까요.
아시안 컵 때 룸사롱가서 술먹은 건 sns에서 파벌 만들고뒷담화한 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죠. 당시엔 대회 기간이었고 주전 선수들이 무단 이탈해서 술먹고 온 거니까요. 그러니 지금 기성용보단 훨씬 큰 징계가 당연한 겁니다.
비유하자면, 여기 저기서 선생님 뒷담화 까고 자기들끼리 수군거리는 걸 주도하는 학생과, 담배피우고 술먹고 다니는 학생이 있다고 합시다. 앞의 경우엔 굉장히 짜증나고 꼴보기 싫은 경우이긴 하지만 뒤의 학생에게 내려지는 징계가 훨씬 크고, 이건 당연한 거죠.
기성용의 경우엔 도덕적 비난을 가할 수 있고 그 비난은 타당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징계를 하기엔 애매하단게 문제인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3.07.10@벤롱도르 기성용의 징계없음 논리가
\"국가대표팀에 대한 공헌과 그 업적을 고려하여\"입니다. 문제가 있음을 축협은 인지하지만, 지금까지 해준게 있으니깐 봐주자로 해석될수가 있죠.
아시안컵에서 술먹은건 잘 못한거죠. 경기력에 문제를 줬으니깐요. 기성용도 뒤에서 지찔거린걸로만 보이지만, 최강희 감독에겐 선수선발의 의지를 없게 만들었으니, 충분히 대표팀 경기력에 문제를 줬죠.
마땅한 비유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유럽에서도 SNS 문제로 징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충분히 기성용의 행동도 징계의 소지가 있죠.
최소한 몇경기 출장정지 정도는 있었어야 국민들도 납득했을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DECK6 2013.07.10@자유기고가 기성용이 뒤에서 자기들끼리 말한게 어떻게 최감독의 선수선발 의지에 영향을 미쳤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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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3.07.10@DECK6 SNS뿐만 아니고, 국대에서 행동도 감독이니깐 다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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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7.10@자유기고가 기성용이 자기 아버지한테 일러바친 다음에 아버지를 통해서 최감독을 협박한 것도 아니고 선수선발 의지에 영향을 미쳤다는 건 너무 나갔죠. 기성용 막판에 최감독 본인의 의지로 제외한 것 보면 딱히 선발 의지에 영향을 받은 것 같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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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ECK6 2013.07.10*@자유기고가 그리고 자꾸 룸싸롱 사건이랑 비교하시는데... 어떻게 룸살롱에서 여자끼고 술먹고 2차가서 5시까지 있던게 단순히 경기전 음주가 되며 그게 SNS에 찌질거린거랑 비교가 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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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3.07.10@DECK6 SNS에 찌질거린거 + 대표팀 불화겠죠.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을뿐 대표팀 불화가 충분히 있기에 최강희 감독이 결정했겠죠.
우리가 모른다고 없는건 아니죠. 대표팀 내부와 축협에서는 충분히 인지했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7.10@자유기고가 케이로스한테 월드컵은 포르투갈 집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가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홈에서 역관광당하고 주먹감자 먹은 것도 기성용이 팀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가요?
기성용이 잘못을 한 건 감독에 대한 <예의없음>과 <찌질함>이지, 최종예선 팀의 경기력이 형편없었던 게 기성용이 팀 케미를 망쳤기 때문이라는 의견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봐요. 우리가 모른다고 없는건 아니다.. 라는 건 뒤집어 말하면 추측일 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3.07.10@자유기고가 룸싸롱은 매춘도 있지 않았나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한데 그거랑 이거랑은 급이 다르죠. 대회중에 그런짓한거랑 어떻게 비교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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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3.07.10@Elliot Lee 비교 불가지만 충분히 징계가 있어도 무방한 사항인거죠. 기성용 건은..
논제는 징계자체도 없다는 겁니다. 논의 조차 없었구요. 징계위원회에 올라간적이 없다는게 축협 발표.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4 J.M.Guti 2013.07.10@Elliot Lee 그 당시에 매춘은 관련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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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3.07.10@Elliot Lee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선 매춘이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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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벤롱도르 2013.07.10*@자유기고가 징계를 전혀 안 준 것은 제2, 제3의 기성용 사건이 또 나올 수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 징계하지 않음으로써 좋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는 데에서 축협이 잘못 판단했다. 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기성용 사건에서 모든 언론과 여론이 기성용을 매섭게 질타한 만큼, 이제 최소한 국가대표 선수가 sns를 통해 또 이런 일을 벌이지는 못할 거라 생각하네요. 기성용이 이렇게 비난받는 걸 보고도 또 비슷한 사건을 일으키는 선수가 쉽게 나오진 않을 겁니다.
그렇대도 축협이, 기성용이 지금까지 기여한 것을 생각해서 봐준다. 이렇게 논리를 편 건 정말 병맛이네요. 차라리 처벌 근거와 기준이 애매하고 사적인 자리에서의 일인 만큼 공식적인 큰 징계를 주기엔 무리라고 판단했다. 라고 했다면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논리였을텐데 말이죠.
어찌됐든, 아시안 컵 사건이나 2010 월드컵의 아넬카와는 달리, 기성용의 행동은 어디까지나 괘씸죄에 해당하는 만큼 처벌하기 애매하다는 생각은 변함없네요. 대신 도덕적 비난은 기성용이 당연히 받아야한다고 보구요. 표면적인 징계는 없지만, 당분간 국대 소집에 홍명보 감독이 기성용을 제외하는 등의 실질적인 징계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당연히 그래야겠죠. 그렇게라도 본을 보여야 하긴 하니까요.. -
디스파날두 2013.07.10축협이든기성용이든답안나옴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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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6 2013.07.10중2병스러운 찌질함에 대한 벌은 욕먹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더한걸 바라시는분들이 많네요...
단순히 기성용이 찌질이라는 이유로 온국민이 기성용과, 얼마전 결혼한 부인에게까지 그렇게 욕을 퍼부어댔으면 된거지 뭐가 더 필요한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3.07.10@DECK6 그러면 기성용 말고 차후에 다른 선수들이 똑같은 일을 저질러도 그냥 욕먹으면 끝나는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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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ECK6 2013.07.10@자유기고가 네. 그리고 이만큼 욕을 먹었으니 아무래도 다들 좀 더 조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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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4 J.M.Guti 2013.07.10@DECK6 sns에서만 찌질거리지 않았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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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벤롱도르 2013.07.10@자유기고가 감독 선에서 해당 선수의 발탁을 제외하는 등의 수단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선수들에게 sns에서의 대표팀 관련 문제 발언에 주의를 주고 경각심을 주거나 관련 규정을 만드는 거면 자기 역할을 하는 거라고 보구요. 제 아무리 협회라 해도 선수 개개인의 sns 활동을 금지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문제거리를 만들거나 비난받을 만한 발언을 한 선수는 감독 선에서 발탁제외, 혹은 발탁하더라도 주전에서 제외. 정도로 충분할 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내가누구게 2013.07.10@DECK6 욕 먹는다고 끝낼게 아니라 사회적 매장을 시켰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그전에 벌써 사회에서 매장됐어야 할 인간 한번 살려줬더니 계속 나대잖아요.솔직히 프로가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드립치는게 맞나요?가수가 팬들한테 \"답답하면니들이 노래하던가\"드립과 뭐가 다른가요?지한테 그만한 책임이 주어졌으면 조용히 해야죠.아님 때려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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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3.07.10@내가누구게 매장은 아니죠;;
차후를 위해 몇경기 징계정도는 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3.07.10@내가누구게 경솔한 발언 가지고 사회적 매장이라니... 마약한 애 사람 팬 애 음주운전한 애 다 TV 잘 나오고 잘 살아가요 그게 마냥 좋다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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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내가누구게 2013.07.10@라그 마약한 애,사람 팬 애,음주운전한 애.모두 다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합니다.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문제에요.이런 것들은 철저히 사회적 매장을 해야 합니다.자기 아버지뻘 되시는 분인데 경솔한 발언을 넘어서 버르장머리가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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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3.07.10@내가누구게 사고방식이 지나치게 극단적이시라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사회적 매장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나올 단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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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7.10@라그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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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감독님 2013.07.10@내가누구게 태어나서 한번도 실수안하시나봐요. 뭐 저거는 안했다 라고 말하실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 어떤 실수를 저것과 동일선상에서 본다면 댓글쓴분도 매장당하셔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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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3.07.10이미 욕이야 먹을대로 먹은거지만, 욕 먹는거와 별개로 한 조직에 속해있는 조직원이(심지어 이미 비슷한 사건으로 욕을 얻어먹은) 저지른 사고인데 저런 논리로 무징계라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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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J.M.Guti 2013.07.10제일 어이가 없는건 기성용이 직접썻는지도 아님 대필했는지도 모르는 사과문 하나 외에는 기성용이 직접 사과한적도 없습니다.
사건 이 후에 페이스북에서 다시 한번 헛짓도 했구요. -
알맹 2013.07.10솜방망이 처벌을 생각하긴 헀지만 이정도 일지는 모랐네요..
1~2경기 정도는 출장정지 먹일 줄 알았는데..
한혜진씨가 컨트롤 잘해서 다시는 이런일 없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사람사는 세상이니 용서해볼라고는 하겠지만 오래 걸릴것 같네요. -
플로베르 2013.07.10적어도 조금은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끝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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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폭발 2013.07.10이럴줄 알았지만 정말 이러니까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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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an 2013.07.10개그를 하는구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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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3.07.10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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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3.07.10솔직히 팬이었어서 한 1년정도 징계받고 뉘우치면 적당하다 싶었는데 ...그냥 넘어가다니 진짜 어이없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