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BBC칼럼) 무슬림 선수들이 잉글랜드 축구문화를 변화시키는 방법

이나영인자기 2013.07.10 00:34 조회 2,433 추천 1
(이 글을 다른 곳으로 퍼가실 때에는
작성자와 출처를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mlbpark 이나영인자기)

 
http://www.bbc.co.uk/sport/0/football/23159023
 
프리미어리그 : 무슬림들이 잉글랜드 축구문화를 변화시키는 방법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시작했을때 무슬림으로 알려진 선수는 단 한명이었다.
그는 토트넘의 스페인 미드필더 Nayim이었다.
 


 
이제 잉글랜드 1부리그에는 40명의 무슬림 선수들이 있고
그들은 경기문화에 분명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
 
2012년 2월5일, 뉴캐슬은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아스톤빌라를 상대했고
무슬림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 가지는 영향력을 상징화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기가 시작된지 30분후, 뎀바바가 홈 사이드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코너플래그쪽으로 질주했고, 세네갈 동료 파피스 시세가 합류했다.
두 명의 독실한 무슬림들은 기도를 위해 그들의 무릎을 꿇었다.
 
 
 
 
무슬림 선수들의 증가는 축구의 국제화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스카우터들은 새로운 재능을 찾기 위해 그들의 시야를 넗히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는 좀 더 다양한 공간이 되고 있다.

 
서아프리카의 한적한 마을 또는 파리의 거친 사유지에서 자란
젊은이들은 글로벌스타가 되었다.

 
그들은 잉글랜드 클럽에 플레이하며 부와 명예를 얻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여전히 그들의 문화적 정체성 안에서
무엇인가를 유지하려고 한다.

 
이슬람 신념은 그들이 거칠어질 수 있을때
그들을 편안하게 하고 그들을 안내해준다.

 
지난해 뉴캐슬을 떠나 첼시로 합류한 뎀바바는
자신의 종교에 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선수들의 종교적인 요구를 수용하며 이해하기 위해
감독과 구단들의 일부분에서 진정한 의지들이 있다.

 
무슬림 선수들은 할랄 음식이 제공되고
팀동료들과 떨어져 샤워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기도를 위한 시간과 공간이 주어진다.

 
최근까지 Man of the Match로 선정된 모든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샴페인 병을 부상으로 받았다.

 
아직 무슬림에게 알코올은 금지되어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TV인터뷰를 하는 동안
종교적인 문제로 그의 상을 수상하는 것을 정중히 거절했다.

 


샴페인의 수상은 폐지되고
이제 모든 선수들은 조그만 트로피를 받는다.

 
리버풀이 2012년 리그컵 결승전에서 승리했을때
독실한 무슬림인 팀닥터를 위해
선수들은 그의 옷들을 다른 곳으로 치워주었고
알코올은 옷에 뿌려지지 않았다.

 
아직은 무슬림 선수들은 관리하는 것은 모험이며
라마단은 특히 압박으로 다가온다.

 
90분 경기에 최고의 모습을 수행하기 위해
선수들은 어떻게 경기전까지 음식을 섭취하거나
음료를 마시지 않을 수 있나?

 
어떤 선수들은 매일 단식한다고 말하고
다른 선수들은 경기가 없는 날 훈련하는 동안 단식을 할지 모른다.

그것은 선수나 감독들에게 쉬운 기간은 아니다.
 

 
아스날 미드필더 아부 디아비는 말한다.
 
"아스날은 내가 단식을 하지 않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나에게 중요하다.
그들은 나에게 좀 더 좋은 것을 수용하도록 노력한다."

 

 
뎀바 바는 라마단에 관해서 감독들과 어떤 문제가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변함이 없었다.
 
"매순간 나는 그것을 선호하지 않는 감독들과 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말했다.
''내 말을 들어보세요. 나는 그것을 할 것입니다.
만약 나의 경기력이 여전히 좋다면 나는 그것을 유지할 것이고.
그것이 만약 나쁘다면, 당신은 나를 벤치에 앉혀두면 될 일이다.'' "

 

 
전 스토크시티 공격수 마마디 시디베는 말한다.
 
"당신은 경기당일 금식을 하며 매우 잘하는
몇몇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나는 경기당일에는 금식을 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다."

 
올해 라마단은 8월7일에 끝난다.
그것은 프리미어리그 시즌 시작 10일전이다.
 
스폰서쉽 계약 또한 긴장되는 문제이다.
 
유니폼셔츠에 대출광고나 도박관련광고를 하는 팀들은
그들의 무슬림 선수들을 어려운 입장에 놓이게 한다.

 
그것은 이슬람 가르침에 위배되는 활동을 장려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이다.
 

 

 
지난달 파피스 시세는 팀의 새로운 스폰서인 Wonga에 대해
구단과 이야기하기로 계획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가 만약 그 회사를 홍보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의 무슬림 믿음이 부끄럽게 될 것을 걱정했기 때문이다.

 

 
크루의 공격수 나단 엘링턴은 자신이 구단이 선택하는
스폰서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것이 무슬림의 손 밖에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도박을 허용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당신이 진정으로 영향을 끼칠 수 없는 것이다."

 

 
위건의 골키퍼 알리 알 합시는 동의했다.
 
"우리는 선수들이고 이것들은 축구클럽에서 발생하는 일이다.
우리는 그것에 관해 어떤 일을 할 수 없다.
우리는 단지 우리의 일을 할 뿐이다."

 
팬들 또한 무슬림 관습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앨런 파듀 감독이 2011-12시즌 뎀바바의 폼이 올라오지 않았고
그것이 그의 단식 때문이라고 주장했을 때


디페쉬 모드의 "Just Cant'' Get Enought"에 장단에 맞춰
팬들은 라마단 기간동안 그가 득점한 많은 골들에 대해 축하하는
노래와 함께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무슬림 의식은 점점 영국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오피셜] 호세 카예혼, 나폴리 이적 arrow_downward 12/13 유에파 올해의 선수상 후보 TOP 10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