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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젊은 선수들이 많이 오네요

Butragueno 2013.07.06 11:27 조회 2,605 추천 1
새로 영입한 카르바할, 카세미루, 이스코, 이야라멘디가 92, 92,92,90년 생이고

올시즌 부터 1군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은 모라타, 헤세는 92,93년생

황금세대라 불리는 92년생이 특히 많이 팀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이스코, 카르바할이야 워낙 검증된 자원이고 이야라멘디는 걱정과는 달리

이곳저곳 정보를 찾아보니 수비력에 대해 생각보다 강점이 많은 것 같더군요.

역동적이고 끈질기게 달라 붙어 볼을 커팅하는게 아니라 부스케츠처럼 위치잘잡아서

영리하게 빼앗고 알론소처럼 길게길게 전개 잘하는 스타일인듯? 수비적인 면이 생각보다

좋다면 모드리치와의 파트너쉽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사실 걱정되는게 생긴거와 다르게 유리몸인 케디라의 존재로 만약에 알론소가 나간다면

가용한 중앙미드필더 자원이 모드리치, 이야라, 카세미루 이 세명이 된다는 것인데

카세미루가 과연 어느정도 해줄지가 생각보다 팀에 영향을 많이 끼칠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선수 중 하나였던 멜루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사실 멜루 스타일이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육각형 미드필더가 될 수 있거든요. 멜루 전성기의 80%만 해줘도

걱정은 없을 것 같은데 일단 단단한 피지컬이 있는만큼 브라질리언의 기술을 갖추고

있길 바라는 수밖에.. 유튜브 영상보면 셋피스 때 헤딩골이 많던데 제공권에서 큰 도움을

줬으면 좋겠네요.


헤세는 정말정말 호날두랑 플레이 스타일이 똑같은데.. 성인무대에서 호날두 따라하다가는

당장은 살아남기 힘들고, 카예혼한테 악착같은 헌신 - 수비, 활동량 - 을 배운다면

디마리아와의 경쟁에서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모라타는.. 네그레도, 솔다도 이상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 더 치고 올라가냐

아니냐는 올시즌, 다음시즌에 상당히 영향을 받겠죠? 이번시즌에 꼭 기회를 많이 부여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부터 팀을 개편하고 상당히 젊은 팀이 되었던 우리팀이 이제 4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젊은 팀으로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장 다음시즌은 올시즌보다 전력이 좋아진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 변수가 너무 많은..- 충분히 다음시즌, 다다음시즌되면 라리가 패권은

확실히 잡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옆에 이니에스타, 샤비는 계속 늙어가니까요..ㅋㅋㅋ

다음시즌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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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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