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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카바니에 소극적이었던 마드리드, 첼시에 주도권

토티 2013.07.02 16:42 조회 2,242 추천 2


카바니가 첼시와 계약이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는 마드리드로부터 영입 주도권을 가져오는 움직임을 취했다. 이전에 AS가 보도했던 대로 카바니의 에이전트와 마드리드의 소식통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컨페더레이션스 컵 개막 초기에 마드리드는 기다리며 협상에 일정 부분 개입하는 듯 했지만, 어제까지도 여전히 에이전트 측과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플로렌티노는 2년 전에 이미 영입 시도 목적으로 만났던 그를 잘 알고있다.

협상 소식통에 따르면, 카바니는 이미 9m에 가까운 초도 연봉을 제시한 첼시와 합의에 도달했고, 금주 내로 나폴리와 세부 협상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전에 카바니에게 공식적으로 오퍼했던 유일한 팀은 맨체스터 시티였고, 그들의 50m 유로 제의는 거절되었다. 현재 계약상의 바이아웃 금액은 63m이지만, 그는 융통성 있는 이적료 지불과 구단간의 친화가 곁들여 진다면 60m 미만으로도 협상이 가능할거라 생각하고 있다. 

2017년까지 계약 중이며, 현재 4m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는 스트라이커는 오는 8월 10일이면 63m 바이아웃 조항이 무효화된다. 즉, 나폴리의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이 날짜로부터 더 많은 돈을 요구할 수 있는 명분이 마련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7월 20일까지 차후 행선지에 대한 뚜렷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카바니는 나폴리의 새 계약서에 서명해야 하는 상황이 되며, 일전에 요구했던 연봉 7m에 기존의 63m 바이아웃도 유지될 것이다. 

올 여름 이적을 심도깊게 고려했던 카바니에게 잔류는 실망스런 일이 될 것이다. 마드리드가 절대 우선이 되는 확신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협상 중재인을 통해 계속해서 접촉을 시도해야 한다고 보지만, 지금의 마드리드가 유지하고 있는 소극적인 태도는 기다기만 하다 지치는 상황이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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