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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밑에 글 보니

Elliot Lee 2013.06.26 18:08 조회 1,524
사이드 자원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렇습니다.

호날두는 이제 윙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사이드어테커로 부르는게 맞을 정도로 사이드에서 만큼은 다양한 롤을 소화하고 있죠. 중요한 것은 호날두의 파트너가 제대로 없다는 것입니다. 한동한 마르셀로가 미친 모습을 보여주다가 부상 이후로 깜깜 무소식이고 코엔트랑은 포르투갈 국대에서 만큼 마드리드에서 호날두를 받쳐주고 있지 못합니다.


사이드에서 어떠한 선수도 혼자 살아 남을 수는 없습니다.
단순한 예를 들어보면 지단이 있겠죠. 지단은 프랑스와 보르도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왼쪽 사이드백으로 리자라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드리드에서는 카를로스가 있었죠. 둘다 빨빨대면서 뛰어다니는 선수들이었습니다. 체력뿐만이 아니라 크로스, 저돌적인 돌파등이 매우 뛰어났죠. 무엇보다도 서로서로 보지않고 패스를 해도 서로를 항상 이해하고 있어 상대가 혼란스럽고 막기도 힘들었죠.

어느 순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는 카를로스와 살가도 이후 그런 사이드백이 매우 적어졌습니다. 그나마 시시뉴가 좀 하는듯 하더니 그냥 없어졌고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왼쪽 자원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오른쪽의 아르벨로아는 그나마 자랑할만한 안정감마저 잃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르바할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지대한 것 같고 코엔트랑이 남아서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주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안첼로티 밀란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빛났던건 화려한 공격수나 미드필더 뿐만이 아니라 활동적이면서 정력적으로 공수를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사이드백의 역할은 10여년전 밀란의 카푸나 말디니등이 보여주었던것 처럼 지금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처럼 사이드 공격과 역습을 즐겨해오는 팀에게는 근간이 되어 공격전술의 기반이 됩니다.

카르바할도 그렇지만 윙백자원들이 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윙어들과 함께 서로를 좀 이해하고 잘 알아서 물흐르듯한 플레이를 많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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