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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좌우 풀백의 밸런스

팬클럽 2013.06.26 10:06 조회 2,722 추천 1


요즘 수아레스 // 베일 같은 공격에서의 크랙들이 많이 거론 되고 있고,,

이스코가 오면서 디마리아나 외질의 자리 때문에 많은 의견을 나누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다음시즌 안첼로티 감독이나 지단 코치가 어떻게 다음시즌을 구상하고 있는지

굉장한 궁금증이 있네요.


사실 이스코와 디마리아 외질의 자리 같은 경우 누가 오른쪽에 나온다고 해도

무리뉴 시절의 레알 보다 확실히 오른쪽에서는 충분히 많은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단연!!!!!!!! 카르바할이 있습니다.

카르바할이 굉장히 공격적인 풀백이기에 외질이나 디마리아 이스코 다들 중앙으로 이동하고

사이드라인은 카르바할이 지배하겠죠.

이런부분에 있어서 오른쪽에서 누가 나오든 카르바할과 시너지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 마르셀로와 카르바할이 같이 나올 때는 조금 회의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모드리치의 파트너로 중원을 씹어 먹고 경기장 구석구석을 커버링 해줄 수 있는 수비형미드필드

가 오게 된다면 마르셀로와 카르바할의 공격상황시 커버에 있어서 문제점 노출이 부각되지 않겠

지만,, 지금 그대로 간다면 이 두 선수의 수비력의 문제점이 부각 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뮌헨 같은 경우 공격적인 알라바가 왼쪽.. 정말 지능적으로 플레이하는 람이 오른쪽을 보면서 환상

적인 사이드라인 공격을 형성하죠.. 이부분에 있어서는정말 람이 큰 공헌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

다. 하지만 아직 카르바할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하는 것보다

수비력이 좋은 코엔트랑과 아르벨로아를 꼭 지킴으로써

마르셀로- 아르비 // 코엔트랑 - 카르바할

이런 모습의 레알 마드리드 풀백을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수비적인 팀을 만나면 마르셀로- 카르바할 라인을 쓰는 것은 그때그때 상대팀의 성향을

잘살피고 썼으면 좋겠네요.


사실 마르셀로- 아르비 는 공격 - 수비 라는 좋은 밸런스를 유지한다고생각합니다.

아르비가 오른쪽과 중앙을 커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라모스나 페페 바란 같은 선수들이 마르셀로

가 공격을 가고 난 후 왼쪽을 커버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무쪼록 중앙에서 양쪽 폭넓게 커버가 가능한 선수와 양쪽 풀백의 공격과 수비 성향을

잘파악해서 밸런스를 잘 맞춰 기용했으면 하는 생각에 글올립니다.



p.s) 제발 코엔트랑 지켰으면................

사실 나초는 기대 안됩니다. 이번 u-21 대회에서도 왼쪽은 그냥 별로더라구요....

공격력 은 물론 수비력까지도 왼쪽에서는 보기 싫은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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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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