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풀백의 밸런스
요즘 수아레스 // 베일 같은 공격에서의 크랙들이 많이 거론 되고 있고,,
이스코가 오면서 디마리아나 외질의 자리 때문에 많은 의견을 나누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다음시즌 안첼로티 감독이나 지단 코치가 어떻게 다음시즌을 구상하고 있는지
굉장한 궁금증이 있네요.
사실 이스코와 디마리아 외질의 자리 같은 경우 누가 오른쪽에 나온다고 해도
무리뉴 시절의 레알 보다 확실히 오른쪽에서는 충분히 많은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단연!!!!!!!! 카르바할이 있습니다.
카르바할이 굉장히 공격적인 풀백이기에 외질이나 디마리아 이스코 다들 중앙으로 이동하고
사이드라인은 카르바할이 지배하겠죠.
이런부분에 있어서 오른쪽에서 누가 나오든 카르바할과 시너지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 마르셀로와 카르바할이 같이 나올 때는 조금 회의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모드리치의 파트너로 중원을 씹어 먹고 경기장 구석구석을 커버링 해줄 수 있는 수비형미드필드
가 오게 된다면 마르셀로와 카르바할의 공격상황시 커버에 있어서 문제점 노출이 부각되지 않겠
지만,, 지금 그대로 간다면 이 두 선수의 수비력의 문제점이 부각 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뮌헨 같은 경우 공격적인 알라바가 왼쪽.. 정말 지능적으로 플레이하는 람이 오른쪽을 보면서 환상
적인 사이드라인 공격을 형성하죠.. 이부분에 있어서는정말 람이 큰 공헌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
다. 하지만 아직 카르바할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하는 것보다
수비력이 좋은 코엔트랑과 아르벨로아를 꼭 지킴으로써
마르셀로- 아르비 // 코엔트랑 - 카르바할
이런 모습의 레알 마드리드 풀백을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수비적인 팀을 만나면 마르셀로- 카르바할 라인을 쓰는 것은 그때그때 상대팀의 성향을
잘살피고 썼으면 좋겠네요.
사실 마르셀로- 아르비 는 공격 - 수비 라는 좋은 밸런스를 유지한다고생각합니다.
아르비가 오른쪽과 중앙을 커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라모스나 페페 바란 같은 선수들이 마르셀로
가 공격을 가고 난 후 왼쪽을 커버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무쪼록 중앙에서 양쪽 폭넓게 커버가 가능한 선수와 양쪽 풀백의 공격과 수비 성향을
잘파악해서 밸런스를 잘 맞춰 기용했으면 하는 생각에 글올립니다.
p.s) 제발 코엔트랑 지켰으면................
사실 나초는 기대 안됩니다. 이번 u-21 대회에서도 왼쪽은 그냥 별로더라구요....
공격력 은 물론 수비력까지도 왼쪽에서는 보기 싫은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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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Mourinho 2013.06.26코엔트랑 지켰으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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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밀묵 2013.06.26@Jose Mourinho 본인이 마음을 바꿔야 남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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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팬클럽 2013.06.26@메밀묵 전 팬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현지 팬들의 지지가 없으니 선수로써는 자기를 지지 해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게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꿈의 팀이 마드리드라 한선수인데 .... 어떻게 나가고 싶다고 하는팀이 됬는지.. 휴... 안타깝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USD 2013.06.26@Jose Mourinho 코엔트랑 같은 경우는 본인이 만족하지 않다는 걸 내비치지 않았나요? 구단이 내치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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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3.06.26그동안 마르셀로가 마음껏 오버래핑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뒤에서 알론소와 라모스가 잘 커버해줬기 때문이었죠.. 알론소의 출장시간이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 예상되는 다음시즌은 알론소의 수비 공백을 메울만한 미드필더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특히 모드리치가 마드리드 미드필드의 중심이 된다면 더욱 더요. 토트넘에서 파커나 산드루가 보여줬던 뒤에서 묵묵히 팀을 받쳐주는 선수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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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팬클럽 2013.06.26@San Iker 라모스와 알론소의 커버링이 가능했던 부분에 있어서도 아르비의 수비적인 룰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좌우 밸런스를 잘 맞출수 있도록 한다면 사이드는 뮌헨 보다 더더더더 폭발력 있을 꺼라 생각됩니다!!!!!!!!!!!!!!!
호날두 디마리아 마르셀로 코엔트랑 ....카르바할 헤세 까지 ;;;;;
솔찍히 다른팀이 보면 미친스쿼드가 맞네요 선수들만을 생각하면 웃음이 저절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3.06.26@팬클럽 풀백 한명이 오버래핑 나가면 다른쪽 풀백은 공격을 나가지 않고 두 명의 중앙 수비수와 함께 3백 형태를 형성하는 것이 보통이니까요. 그 앞에 알론소 같은 선수가 저지선 역할을 해주구요. 팀의 공수 밸런스 정말 중요하죠. 이것이 안 지켜져서 갈락티코 1기가 그리 처참하게 무너졌던 거구요. 이번 여름에는 공격 뿐 아니라 제발 이 중원의 수비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보강이 꼭 이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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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팬클럽 2013.06.26@San Iker 물론 한명이 오버래핑을 나가면 3백의 형태를 맞추는 것이 저또한 중요하고 기본 원칙이라 생각됩니다. 카르바할이 이번시즌으로 수비적인 부분도 많이 배우면 제일 최선이 되겠네요.
또한 중원에서의 매우 폭넓게 커버링을 해줄수 있는 수비력 강한선수가 무조건 와줬으면 하는 바램은 입니다.
카세미루 로 중원보강이 끝나지 않기를 ........... -
subdirectory_arrow_right 후안 파드로스 루비오 2013.06.26@San Iker 공격시 2명의 센터백과 다른 풀백이 3백을 형태를 서는건
전술적인 형태의 한부분입니다. 실제로 과거에는
수미가 그 역할을 담당하는게 더 일반적이였죠
현재는 전술적으로 한계가 없이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강팀의 덕목이 되었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밀묵 2013.06.26@San Iker 그런 선수 루머가 나야되는데 맘에 드는 선수는 바이언 선수거나 기름팀 선수인게 문제 같네요. 바르샤 선수를 데려올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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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데시마 2013.06.26저는 조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 작년 공격전술의 문제점중 하나가 좌우불균형 이었죠 디 마리아가 컨디션 좋은 날이라면 괜찮았지만 폼이 영 아니었던 날엔 아르벨로아의 공격성이 너무 아쉬웠지요 될수있으면 좌우 모두 공격적인 윙백을 원합니다 레알도 그렇기에 카르바할을 데려온거라 생각하구요 다만 선결과제는 1군적응과 수미의 영입이 해결되아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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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팬클럽 2013.06.26@라 데시마 저또한 마르셀로- 카르바할 을 보고 싶은 팬중에하나입니다.
아르비나 코엔트랑도 분명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고,, 상대팀들의 성향에 따라서 충분히 맞춰서 경기출전시킨다면 충분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기에 아르비와 코엔트랑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수미 영입이 굉장히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것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Fabregas 2013.06.26@라 데시마 좌우불균형의 원인이 마르셀로의 부상으로 인한 공격형 윙백의 부재와 디마리아의 알수없는 바이오리듬이죠, 아르벨로아는 태어날때부터 공격적인 성향이 없는 순한양 같은 수비형으로 생각하시고 많은걸 바라지 않는게 좋을듯...그리고 아르벨로아는 무리뉴가 추구한 전술에 많은 도움을 준 선수니까요... 깔려면 디마리아와 부상을 당한 마르셀로와 코엔트랑을 욕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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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팬클럽 2013.06.26@Fabregas 흠 저도 아르벨로아의 공격성이 다소 부족함은 인정하지만,,
무리뉴 전술상 무조건 있어야 하는 선수가 아르비라 생각됩니다.
다만 좀더 수비적인 중미가온다면 아르비 보다 카르바할을 중용했으면 좋겠고,, 좀더 역습과 사이드라인이 강한 팀을 상대할 때는 아르비와 코엔트랑도 적절히 섞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S라모수 2013.06.26맞습니다ㅜㅜ 저도일단 코엔트랑은 무조껀지켜야하는옵션이라고생각합니다
그다음으로필수인게 전문수미의 영입입니다
구스타보나 데로시 둘중한명만온다면..환상의스쿼드인데..(젤좋은건 하비..) -
subdirectory_arrow_right 팬클럽 2013.06.26@S라모수 사실 구스타보 완전 원합니다.
데로시 같은 경우 요즘 투지가 좀 사라진 모습이기에 알론소와 별반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되기에 ...
구스타보가 안된다면 귄도간 보다 커버링과 태클이 좋은 이야라멘디
그리고 콘도그비아를 야야투레와 같이 쫄깃하게 키워봤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라모수 2013.06.26@팬클럽 콘도그비아도원추이지만 박투박유형의선수아닌가용?
갠적으로삼미들을쓴다면
모드리치ㅡ콘도그비아
ㅡㅡㅡ이야라멘디ㅡㅡ
진짜원합니다.,진심 -
subdirectory_arrow_right 팬클럽 2013.06.26@S라모수 박투박 유형이 맞는데 커버링이 좋은선수라 역삼각형의 수비형 미들도 갠찮은 모습보일 꺼라 생각됩니다.
저도 현재로써는 이야라멘디가 가격대비 짱이라 생각되네요..
근데 팀이 노리지 않는다는게..........................
슈바인슈타이거 처럼 커버링 패싱력... 거기다가 지능적인 플레이까지 똑 닮은것 같은데.. 중거리 슛까지 포텐이스물스물 올라오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S라모수 2013.06.26@팬클럽 이야라 ,콘도그
둘다데려왓으면..ㅠ -
카이저라울 2013.06.26작년 알벨로아는 심지어 수비까지 탈탈 털리는 경우가 많아서 본의 아니게 디마리아 수비력이 향상되었던 한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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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루,라모스,바란,카르바할 2013.06.26진짜 베일 보다는 이야라 콘도그가 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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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nim 2013.06.26*뮌헨의 구스타보 슈슈 하비 중원이 쎼긴 쎄네요
마르셀로 카르바할의 공격연계를 생각하면 진짜 옹골찬 수미 있으면 든든하겠네요. -
7번라울 2013.06.26일단은 안첼로티의 전술이 어떨지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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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2013.06.26나초는 원래 센터백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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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레알 2013.06.26본프레레의 전술을 쓰면됩니다\"세골먹히면 네골넣으면 된다\". ... ㅈ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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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6.26옆동네 부스케츠가 부럽긴 하더군요 이럴 때면... 하지만 옆동네는 골키퍼와 센터백이 부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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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파드로스 루비오 2013.06.26모드리치와 함께 쓰일 중원자원의 능력에 따라
양쪽 풀백은 바뀌겠죠..
공격시 마르셀로가 윙어처럼 올라갈때 반대쪽인 오른쪽 풀백이
내려와서 3백을 형성할 의무는 없습니다.
센터백역할이 가능한 수미만 있으면 공격시에 우리의 풀백은
윙백이나 윙어처럼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공격적인 오른쪽풀백이 있으면 레알의 공격루트는 그만큼
더 다양해지는 거니...좋죠.. -
Raul 2013.06.26나초는 원래 센터백 자원이니... 그리고 코엔트랑 무조건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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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2013.06.26나초는 센터백이니까요
코렁탕은 아쉽지만 이미 맘이 떠난 것 같으니 보내주는게... -
벤제마재계약 2013.06.26바르셀로나가 알바를 영입하고 나서부터 엘클, 빅클럽과의 대결에서 실점 허용이 부쩍 많아졌죠. 좌알바 우알베스면 거의 풀백들의 최고들을 모아놨지만, 역습에 탈곡기처럼 털리면서 거품에 쌓여있던 피케가 본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죠. 확실히 그런 면에서 좌 우의 밸런스는 고려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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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úl 2013.06.29일단 코엔트랑부터 지키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