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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이스코 영입을 주도한 지네딘 지단

라파엘 바란 2013.06.25 21:13 조회 2,591 추천 5



- 부제: 이스코는 맨체스터 시티로 가려고 했었다. 지주의 전화를 받기 전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이스코로 하여금 맨체스터 시티 行을 거절하게 만드는데에 <간신히 > 성공했다.

이제 그가 마드리드로 합류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이며, 그 막후에는 지네딘 지단이 있었다.

프랑스인은 U-21 유럽 대항전이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동안 말라가 선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드리드에 온다면 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안첼로티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취지로 이스코를 설득했다. 이스코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한 시점은 이때쯤으로 추측된다.


지단은 같은 방식으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또한 설득해야만 했다.

페레스는 사실 그 선수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다.

회장은 공식 석상에서 미드필더 자원으로 많은 선수들을 보유중이라고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지단과 대화한 후 페레스 회장의 의견은 달라졌다.

지단은 이스코의 사이닝이 가져올 전략적 가치, 위대한 잠재력 그리고 스페인 국적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꼭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베스트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스페인 국적을 가진 최고 레벨 선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한다.


클럽의 내부 방침이 180도 선회된 이후에도 이스코의 영입은 늦은감이 있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行이 확실시 되었기 때문이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前 말라가 감독 또한 이스코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정기적인 선발 출장을

카드로 내밀었다고 한다.

출처: http://www.marca.com/2013/06/24/en/football/real_madrid/13720561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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