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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이스코,외질,모드리치 셋의 공존 가능성은?

세계최고는지단 2013.06.23 12:16 조회 5,077 추천 2
이스코 이적은 확정적이라 그냥 우리팀 선수하고 전제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마드리드의 포메이션은

-------톱-------
-노예---A----B-
----C---케디라-

이렇게 간단하게 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호날두의 포지션은 언터쳐블이기에 언급은 아예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태까지 외질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A,B 둘중 한곳으로 무조건적인 선발이였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분들은 B자리 나왔을때보다 A자리에 나왔을때를 더 선호하시고 그 자리에 나왔을때가 외질이 가장 어시스트 확률도 높고 경기력도 대단히 높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B자리가 최악이냐? 그건 또 아닌것이 지난시즌 7,8,9,10라인을 가동할때 8번 선수와 같이 나왔을 당시 꽤나 좋은 활약을 보였고 당시에는 이 포메이션이 마드리드의 최고의 포메이션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왔을정도니까요.

그리고 모드리치 이 선수는 A,C 두 자리에서 뛸 수 있는 선수고 현재 레알에서 가장 탈압박이 좋은 선수입니다. 그리고 외질과 비교를 하자면 외질보다는 좀 더 균형있는 선수이고 어느정도 정적인 외질보다 동적인 선수라고 볼 수 있죠. 
토트넘에 있을 당시 사실 442에서 중앙에서 뛰었을때 가장 빛이 났던 선수이고 A에 두기보다 C자리에 더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스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더 공격적인 모드리치라고 생각됩니다. 딱히 설명하자면 정말 이니에스타와 플레이 스타일이 굉장히 비슷합니다. 기본기가 워낙 탄탄해서 뭐가 더 뛰어나다 이렇게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키핑이 모드리치와 함께 가장 좋다고 보고 탈압박 또한 정말 이니에스타를 보는것 같고요. 가끔 스페셜 영상을 보면 호나우딩요와 같은 깜짝 놀랄만한 패스 같은것도 보여주고 타고난 센스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이스코 같은 경우 A,B 두자리 모두 뛸 수 있지만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에서 한준희해설이 말씀 하셨다시피 윙쪽에 있으면 오히려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여태까지 정황상 놓고 보면 외질 A / 이스코 A / 모드리치 C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고 알론소가 다음시즌부터 로테 멤버로 내려가는게 확정적이라면 이 셋중 모드리치가 가장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이스코와 외질은 어떻게 되느냐? 두 선수 모두 주전을 확보해서 많은 경기를 나오는것이 대단히 필요로 합니다. 이스코 같은 경우 지금 이적 상황만 봐도 주전이 보장되는 팀으로 가고 싶다라는 말을 해오고 있고 외질 또한 현재 엄청 치고 올라오는 괴체를 확실히 밀어내기 위해서 이번 시즌 정말 잘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안첼로티가 온다면 처음에는 외질을 계속 중용할 것이라 봅니다. 일단 기존 멤버일뿐만 아니라 여태까지 외질이 보여준 3시즌 연속 30어시스트가 있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선수이기 때문이죠. 이스코는 아마 디마리아 자리로 나오던지 아니면 벤치로 시작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 이적이 정말 반갑지만 약간 아쉬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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