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얘기 때문에 나온 긱스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베일 얘기에 긱스에 대한 평가가 나왔기에 제가 어릴 때부터 가진 느낌을 써볼께요.
긱스는 아주 오랜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한 훌륭한 선수입니다. 다만, 시즌마다 긱스보다 훨씬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가 동시대에 많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가가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구의 수준에는 오르지 못했다고 봅니다만...
리그에서 잘했다 하더라도 챔스본선직행티켓 2장이던 때의 EPL을 생각하면 과연 높은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하면 의문부호가 따르죠. 당장 긱스의 전성기로 볼 수 있는 90년대를 포함해서 2천년대 전후로만 봐도 오베르마스나 클라우디오 로페즈, 알바로 레코바, 네드베드, 비쎈테 (왼쪽에서 뛸 때의 히바우두까지...) 그리고 epl 내에서도 한두시즌의 퍼포먼스는 헤리 키웰이 더 좋았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긱스의 뛰어난 점은 높은 수준을 다른 그 어떤 선수보다 오래 유지했다는 거지, 기술적인 면이나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 등에서 위에 나열한 선수들이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에 비하면 거기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나 자신도 긱스를 최고 수준의 선수에 반열에 올려놓기 힘듭니다. 레알과 맨유가 챔스에서 이번 시즌 전까지 세 차례 붙는 동안에도 긱수가 위협적이라고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나 개인적으로는 레코바와 비센테에게서 가장 깊은 감명을 받았고 EPL에서 가장 감명을 받은 왼쪽 윙어(미드필더)는 로랑 로베르와 피레입니다. 여러 가지를 종합해보면 피구와 비견될 수준은 완쪽에선 네드베드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피구는 꼭 레알에서 뛰어서가 아니라 지단과 같은 레벨로 평가받아야 마땅한 선수입니다. 그 정도로 피구는 위대한 선수입니니다. 긱스=피구 평가는 나로서는 솔직히 받아들이기가 조금 힘듭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평론가나 해설가도 이와 비슷한 판단일 것입니다. 근래에는 잉글랜드 언론들이나 해설가들도 예전 자국(?)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중립적으로 평가를 하는 편이라 과거에 조금 과대평가했던 대영제국 계통 선수들의 수준이 남미나 유럽대륙의 선수들의 그것에 미치지 못했다는 걸 상당히 인정하는 편입니다. 또한, 스콜스나 게리 네빌 같은 경우도 본인들의 실력과 퍼포먼스에 대해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 등에 대해 굉장히 솔직하고 진솔한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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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볶는남자 윤君 2013.06.13저도 팬유팬질하면서 느낀것은 꾸줔함의 대명사가 아닐까합니다. 지금보면 퍼기 아이들 주축은대무분은퇴를 했죠. 뭔가 크게.잘한다는점은 아니지만 나올때마다.팀에.기여를 했다는점입니다. 오히려 실력면에서는 스콜스가 한수위가 아닐지요. 긱스도 선수로써 본받을만하지만 사생활까지 완벽했다면 더좋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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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6.13@커피볶는남자 윤君 동감입니다.스콜스는 경기의 양상을 뒤집을 의외성이 있다는 점, 다재다능하다는 점 때문에 긱스보단 위라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다만, 윙어라는 자리가 공간적 제약 때문에 많은 걸 보여주기 힘들다는 점은 고려를 좀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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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2013.06.13좋은글인데 뒷부분은 나중에 마무리하시는건가요? ^^ 암튼 추천때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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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6.13@카림 느낌을 쓴거라 마무리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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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coba 2013.06.13오베르마스, 비센테, 레코바 모두 당시 윙어들이 그랫듯 스피드와 기술로 쭉쭉 치고 나갓죠. 이런선수들은 기술이 읽히거나 스피드가 떨어지면 패망. 피구는 거기에 심리전까지 가미햇고. 그런데 요근래 긱스는 확실히 축구센스로 승부합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긱스는 완전히 다른 유형의 선수가 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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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2013.06.13음.. 이건 좀 과소평가가 아닐까요. 피레가 잠깐 프리미어리그의 지배자 포스를 뿜던 시즌이나 네디의 인생 최고의 시즌, 그리고 왼쪽에서 뛸 때의 히바우도.. 이 정도 말고는 왼쪽 윙 포지션에서 전성기 긱스보다 훨씬 뛰어난 시즌을 보냈다고 할 수 있는 동 시대 경쟁자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말씀하신대로 높은 수준을 꾸준히 유지한 기간이 어마무시하게 길기 때문에 저평가하는 것은 다소 부당한 선수죠.
피구와 비견되기에는 당연히 후달리는 선수인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오히려 그 시절 EPL은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서 챔스티켓 2장에서 3장으로 바뀌고 있던 성장기였기 때문에 챔스티켓 2장이라는 수치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베르마스보다는 차라리 젠덴이 조금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6.13*@낙화 사실 제 글의 요지가 그겁니다. 직접 언급하신 선수 말고 로페즈나 레코바, 비센테의 1~2시즌 정도는 거의 전유럽 최고 윙어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잖습니까?. 그러니까 이 짧은 기간 동안에 높은 퍼포먼스를 보인 뛰어난 선수가 많았는데, 긱스는 사실 그 퍼포먼스에 도달하지 못했다는거죠. 항상 평균적으로 높은 수준을 오래 유지했다는 거가 긱스라는 선수를 평가하는 핵심이다... 최고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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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낙화 2013.06.14@Raul~ EPL 내에서는 레프트 윙으로 긱스가 원탑이 아닌 시즌보다 원탑이었던 시즌이 더 많았다고 보고... 전 유럽에서는 긱스가 동 보직에서 똑부러지게 원탑이라고 할 만한 시즌은, 말씀하신 대로 한 시즌도 없었다고 보는 게 맞겠지요. 03/04에 라리가와 웨파컵 더블을 할 때의 비센테는 그 한시즌만 봤을 때는 지금으로 치면 리베리 정도와도 비견될 선수였지요.ㅎㅎ 단지 그 클래스를 오래 유지하지 못했고, 나머지 시즌들의 활약은 그 정도와는 차이가 꽤 컸으니..
결국 <플레이 수준의 커리어 사상 최고점의 높이> 와 <일정 플레이 수준 이상의 높이를 유지한 기간> 중 어느 걸 더 쳐주냐에 따라 갈리는 문제인데, Raul~님은 전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허나 인생 최고의 시즌과 그렇지 못한 시즌 사이의 차이, 즉 시즌별 기복이 큰 선수는 개인적으로는 높이 쳐주기 어렵다고 생각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6.14@낙화 네, 맞습니다. 정확하게 보셨어요. 퍼포먼스의 최고점이 과연 어디였는가가 제가 선수의 재능을 평가하는 제1요소입니다. 일종의 로망입니다만... 비센테는 그래서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만약 03-04시즌 끝나고 맨유가 오퍼했던 3천만인가 3천5백만유로에 비센테가 맨유로 갔었다면 미래가 어떻게 됐을까....란 생각을 예전에 많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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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13.06.13전성기 긱스 경기를 못봐서 전성기 시절의 긱스는 잘 모르겠는데
뭔가 호날두나 베일처럼 폭발하는 킥력이나 주력이 엄청난 느낌이 나는 선수는 아닌듯싶네요 트레블 할 당시에 드리블로 혼자 다 돌파해서 골 넣었던 장면은 본 것 같긴 한데 -
a. Recoba 2013.06.13전성기 긱스는 베일이랑 거의 흡사햇습니다. 폭발하는 킥력이랑 주력이 엄청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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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링 2013.06.13좌긱스 우피구 모르시나여 오베르마스랑 피레는 직접적으로epl에서 경쟁했는데 긱스가 이겼고 레코바랑 긱스 비교는 정말 굴욕이죠 레코바가 머한게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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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 Recoba 2013.06.14@외지링 가만히 잇으면 제 아이디가 무색해질것같아서ㅋㅋㅋ 물론 팀타이틀수로는 인테르, 우르과이 팀복이지지리도 없엇던 레코바가 밀리지만 스탯, 특히 골 수에서는 레코바가 앞서겟죠. 또 게다가 레코바시절에는 세리에가 최고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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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3.06.14@외지링 ㅋㅋㅋ 바로 위에 아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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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링 2013.06.13레코바랑 비센테랑 비교는 정말 긱스의 굴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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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6.14*@외지링 당대 세계 최고 연봉 선수가 레코바였는데...ㅜ_ㅜ
그리고 왜 레코바가 레프트 윙으로써 긱스와 비교가 되야하나 싶네요;; 레코바는 쉐도우가 적격이었고, 히밥과 마찬가지로 레프트 윙 꺼려했는데 말입죠...ㅜ 뭐 공격쪽 전 포지션 다 뛸 수 있는 선수였다지만 아예 윙으로 분류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ㅜ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6.14*@페노메노 하긴 그 부분이 애매하긴 해요. 호나우두가 부상일 때 비에리랑 투톱을 봤으니... 위에 본문 보시면 아시겠지만 히밥도 제가 적어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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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6.14@Raul~ 아, 밑에 부분에 따로 다시 댓글 달려고 댓글 수정한 사이 댓글이ㅜ_ㅜ 갑작스레 댓글 내용이 준 점 양해해 주세요
다시 원래대로 수정해 놓을게요~ -
외지링 2013.06.14긱스는 epl최고의 크랙이자 드리블러였죠 기술이 떨어진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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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6.14@외지링 레코바랑 비센테를 어디서부터 변호를 해줘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이 둘 다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골과 어시스트 등 짦은 기간동안 긱스의 그것을 눙가하는 시즌이 두 시즌 정도 되었습니다. 2천년 초반에 인테르에서의 레코바, 2003~2004년경의 비센테는 어마어마한 선수였죠 전유럽을 통틀어서요. 그나저나 클라우디오 로페즈는 언급조차 되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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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날도 2013.06.14긱스가 지금세대에 나왔다면 ... 어마어마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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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J.M.Guti 2013.06.14개인적으로 피구급은 아니겠지만 그 바로 아래급이 맞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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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네 2013.06.14선수에게 있어서 한두시즌 반짝이 아닌 10년 넘는 꾸준함은 어느선수에게나 있는건 아닙니다 그정도로도 긱스는 인정받아마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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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6.14@널리네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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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3.06.14꾸준함때문에 오히려 과소평가 받는 예라고나 할까요; 라울이 이런 방향으로 평가받는걸 몇번 봐서 그런지 좀... 저도 피구가 더 높게 평가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피구와 긱스가 윙어로서 같은 선상에 놓인다고 해서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긱스도 축구 역사상 S급 소리 들을 수 있는 실력이었습니다. 꾸준함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리고 오웬이 전성기때 무지막지했다고해서, 오웬이 라울보다 고평가 받아야한다는건 아니듯이 전성기만을 놓고 선수의 급을 평가하는 것도 그닥 공정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후안 파드로스 루비오 2013.06.14*긱스가 이런 취급을 받다니.....
90년대말부터 4대 미드에 베컴대신 가장 많은 이름이 올랐던것이
긱스인데
맨유에서 10번과 7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7-1번정도의 활약을
펼친 긱스가....안타깝네요...
예전에 2000년쯤에도 알싸에서 이문제로 크게 싸웟던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긱스의 승리로 끝났죠..기억하시는분 있으시려나...
긱스<피구는 맞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6.14@후안 파드로스 루비오 긱스를 까는 건 아니고 \"뭔가 아쉬운 선수다...\" 그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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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 Recoba 2013.06.14@후안 파드로스 루비오 4대 미들이란게 사실 한국 해설진들이 만든걸로 알고잇어서 신빙성이없어요. 한국은 예전부터 언어의 친숙함이랑 축구종가란 이유로 잉글축구를 많이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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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후안 파드로스 루비오 2013.06.14@a. Recoba 4대 미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만큼 그 시대사람들이 긱스를 높이 평가했다는거죠..
예전 맨유 경기보면 베컴한테 공가는횟수와 긱스한테 공가는
횟수자체가 다릅니다. 그런데도 자기 역할을 확실하게 하는선수
였죠....
물론 저도 피구 또한 너무나 저평가되고 있다는 Raul님의 글에
100%이상 동감합니다만...
긱스 또한 저평가되고 있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
까삐딴 2013.06.1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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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errez 2013.06.14그 당시에 엄청난 선수들이 많았고 또한 유형도 달랐고
월드컵에 비춰진 선수들과 아닌 선수들 갭도 크다 생각되네요
인지도의 차이? 지금과 다르게 해축을 접할 환경이 어려웠던 시절에서 그만큼 노출빈도와 인지도는 엄청나게 중요하죠 사실 이미 잘했던 선수들이 월드컵에 노출되 처음 알게되거나 확실히 알게 되었거나,,
그런점에서 국적과 환경에의해 긱스는 이미 상당한 수준의 선수임에도 무시당하는,, -
라울™ 2013.06.14짧은 시즌의 폭발력 보다는 꾸준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은 선수로의 자질이라고 봐서 긱스가 이렇게 낮게 평가되는 상황은 좀 어리둥절 하네요. 긱스의 꾸준한 활약에 대자면 한두 시즌 폭발적인 걸로 들이밀기엔 반짝이라고 봐도 무방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무슨 이유를 갖다 붙여도 퍼거슨의 맨유에서 그 나이 먹도록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것 자체가 긱스의 클래스를 증명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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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넜으 2013.06.14와 진짜 긱스가 이런 평가를 받는날도 오네요.
EPL이 강해지고, 유나이티드가 왕조를 이룬 그 긴 기간동안 단 한번도 주전자리 내놓지 않았으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6.14@건넜으 긱스가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보다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다는거죠. 긱스만 주전자리에 있었던게 아니에요.. 꾸준함은 인정합니다만 임팩트는 피구, 네드베드가 더 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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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3.06.14@까삐딴 피구 네드베드는 발롱 수상에 꾸준하기로도 둘째 가라면 서러운 선수들이죠. 그정도 수준의 선수들보다 긱스가 낫다는 주장은 거의 없는것 같은데요. 다만 피레스나 레코바 같은 선수들은 그렇지 않다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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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6.14@라울™ 저도 피레스나 레코바 보단 긱스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봅니다. 일단 둘은 긱스보다 꾸준함도 아래고, 레코바 같은 경우 센세이션은 긱스보다 더 위까지 갔지만 꾸준함에서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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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ismo 2013.06.14피구와의 비교라면 모를까 긱스에 비센테나 레코바를 비교하는건 긱스의 굴욕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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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3.06.14꾸준해서 저평가 당하는 긱스와 사네티...불쌍한 선수들.... 긱스는 사생활 때문에 더 까이는듯.
긱스와 베일을 비교하는 글이 있었는데 베일이랑 비교하려면 베일의 퍼포먼스를 2년이상 더 봐야 비교 가능하다 봅니다. 얼마나 꾸준한지... -
참나무 방패 소린 2013.06.14음... 전에 긱스 별로 라고 로벤이나 리베리가 더 나아보인다 그랬더니 로벤, 리베리 드립치지 말라고 절라 까이던때가 생각나는군요... ㅠㅠ 이후로 긱스 얘기 못하겠... ㅠㅠ
